구름도시의 고양이랑 별의 아이의 고양이가 사실 같은 부류였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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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대회를 보고 생각해두던 소재가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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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 생각 중인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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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OS에 대한 궁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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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N 보니까 떠오른 궁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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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발견한 하루'를 우연히 보고 생각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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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업범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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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것들을 위한 시'를 샹각할 때마다 스몰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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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유동 댓글을 오픈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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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어오면 뭔가 흥미로운 일들이 많이 생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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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상울병 비하인드 스토리 [*미래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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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 중인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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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에서 흑막 정하는데 실존 대학 이름 써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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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크로스오버 분량 또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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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지체할 수 없다고 판단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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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쓰는 방법을 생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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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도 모르게 분량이 어마어마해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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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위 두 작품은 NLOS 절대신이 쓴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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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토피아 장편소설 쓰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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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소설감 겟☆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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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sm대 시상식이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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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쓸 때, 가장 빡칠 때가 언젠지 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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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잊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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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떤 단어로 부르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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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독보적 최하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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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쓰는 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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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앍 소설 읽기 귀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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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바다의 이른 어른의 사랑>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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