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도시의 고양이랑 별의 아이의 고양이가 사실 같은 부류였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다
구독자 103명
알림수신 0명
장편 모음집용 채널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6245027
공지
지금까지 기다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2918
공지
창소챈 링크
3418
공지
창소챈 역대 운영진 명단
4011
공지
[해결법] 만약 글을 올리려는데 자꾸만 튕길때
2986
공지
새로운 공지 관리안
3115
공지
창작소설 채널 공지 모음 (일반)
3529
공지
[안내] 본 채널은 창작채널 연합에 소속되어있습니다.
3220
공지
[공지] 창소챈러스 채널입니다.
3561
숨겨진 공지 펼치기(6개)
새소설 ㄹ황
[1]
485
0
여기에 9와 3/4 승강장 만들자!
272
0
왜 말란 쿤데라는 노벨을 못받을까요?
[3]
416
0
꼐헤헥
[1]
397
0
님님 WBN 해주세요
[4]
388
1
ㅗㅜㅑ 관계도 보소
[2]
467
0
부활?
[2]
271
0
내 소설 ㄹ황
226
0
내일 새 소설 쓸 예정
248
0
네 소설 ㄹ황
346
0
SM대회를 보고 생각해두던 소재가 있었는데
[6]
442
0
프리츠가 뭔데
[6]
377
0
또또 생각 중인 소설
[4]
468
0
갑자기 떠오른 생각
285
0
NLOS에 대한 궁금증
[2]
309
0
WBN 보니까 떠오른 궁금증
[2]
342
0
'어쩌다 발견한 하루'를 우연히 보고 생각난거
[1]
211
0
셋업범죄라...
[5]
424
0
'작은 것들을 위한 시'를 샹각할 때마다 스몰이 생각난다
[1]
322
0
드디어 유동 댓글을 오픈하겠습니다!
295
0
오랜만에 들어오면 뭔가 흥미로운 일들이 많이 생겨
[4]
394
0
작상울병 비하인드 스토리 [*미래의 모습]
[3]
308
0
지금 생각 중인 소설
[3]
457
0
소설에서 흑막 정하는데 실존 대학 이름 써도 되나?
[2]
304
0
아 크로스오버 분량 또 늘어났다
[1]
614
0
더 이상 지체할 수 없다고 판단하여
[7]
329
0
소설 쓰는 방법을 생각해보자
198
0
왜 나도 모르게 분량이 어마어마해지냐
[2]
448
0
참고로 위 두 작품은 NLOS 절대신이 쓴 작품입니다
[4]
418
0
디스토피아 장편소설 쓰고싶은데
[6]
45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