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설명하자면 약 크기만한 기계체를 먹고 몸이 커진다는 SF 개그 & 액션물.
그런데 주제만 정했지, 스토리가 도저히 떠오르지 않는다. 그래서 아직도 손도 안 대고 있는 중. (물론 대략적인 설정은 다 짜긴 했지만)
이미 다 끝났겠지만 그래도··· 흐음····. (감이 안 잡히네)
간단히 설명하자면 약 크기만한 기계체를 먹고 몸이 커진다는 SF 개그 & 액션물.
그런데 주제만 정했지, 스토리가 도저히 떠오르지 않는다. 그래서 아직도 손도 안 대고 있는 중. (물론 대략적인 설정은 다 짜긴 했지만)
이미 다 끝났겠지만 그래도··· 흐음····. (감이 안 잡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