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이랑 따로 내놓을까요 아니면 같이 붙여 낼까요?
구독자 103명
알림수신 0명
장편 모음집용 채널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6481191
공지
지금까지 기다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2957
공지
창소챈 링크
3469
공지
창소챈 역대 운영진 명단
4048
공지
[해결법] 만약 글을 올리려는데 자꾸만 튕길때
3035
공지
새로운 공지 관리안
3153
공지
창작소설 채널 공지 모음 (일반)
3576
공지
[안내] 본 채널은 창작채널 연합에 소속되어있습니다.
3250
공지
[공지] 창소챈러스 채널입니다.
3608
숨겨진 공지 펼치기(6개)
나만큼 채널 간 활동 스펙트럼이 넓은 유저도 없을 거다
[5]
320
0
도움!
218
0
여쭤볼게 있습니다
[2]
410
0
아이디어가 번뜩
[4]
476
0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올랐군요
[1]
327
0
미국-이란 전쟁 시작으로 세계대전 소설 쓰고싶다아
[1]
259
0
긴 판타지는 창소 챈에는 맞지 않는 장르인가요?
[6]
370
0
언젠가 한번 긴 호흡의 글을 쓰고 싶더군요
[2]
402
0
요즘은 갑자기 환타지를 쓰고 싶어지네요
[2]
420
0
아레스 안끝났는데 차기작 투표하는 내 인생이 레전드다
[2]
363
0
드러밍 삭제됐어요!!!!
[6]
579
0
WBN 상금은 폐지하는 걸로
[1]
222
0
창소챈 수석부국장 이상의 직위를 가진 유저는 다 음식 이름이 붙어있음
[4]
273
0
WBN 상금 폐지합시다
[2]
429
0
하라는 소설은 안쓰고
[2]
682
0
아레스 프로그램 6화는 현재 집필중입니다.
263
0
아 망한 거 같애
223
0
둘 다 투고 완료했습니다
362
0
토너먼트 백일장의 과제를 다 완성해서 올릴려고 합니다
[7]
415
0
드러밍! 삭제 요청드립니다.
[13]
718
1
소설 아이디어 구상중
[1]
437
0
내 생각엔 스몰 다음으로 영향력 큰 건 이 3가지
[2]
429
0
나무라이브 창소챈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소설
[2]
436
0
현재 올해의 작품 투표 진행률 25% 중간집계
479
0
2019년 창소챈은 단 하나의 단어로 요약 가능하다
[4]
666
0
아레스 프로그램 에피소드 구성(수정중)
391
0
시 완성
[2]
394
0
이런 소설 쓰면 어떨까
[3]
384
0
새해가 밝았는데, 계속 유튜브만 보고 있군요
413
0
차기작에서 구체적인 실제 지명이 자주 등장할 예정
[1]
29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