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곳이 있었자너?
구독자 103명
알림수신 0명
장편 모음집용 채널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6305516
공지
지금까지 기다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2941
공지
창소챈 링크
3447
공지
창소챈 역대 운영진 명단
4035
공지
[해결법] 만약 글을 올리려는데 자꾸만 튕길때
3012
공지
새로운 공지 관리안
3133
공지
창작소설 채널 공지 모음 (일반)
3564
공지
[안내] 본 채널은 창작채널 연합에 소속되어있습니다.
3238
공지
[공지] 창소챈러스 채널입니다.
3588
숨겨진 공지 펼치기(6개)
신기하게 개념글 목록으로 가도 아무도 안 읽네
[4]
63
0
부탁 하나 들어줄 수 있음?
[12]
76
0
창문챈은 언제 헤드노출되냐
[3]
144
0
파딱 일 너무 잘한다
[2]
57
0
.
42
0
릴레이 정리
[1]
169
1
릴헤이소설 요약
38
0
릴레이는 어디로 굴러갈까
32
0
추천 받고 왔는데 여긴 뭐하는곳임
[1]
72
0
가끔 주딱에서 내려오고 싶다
[4]
68
0
아니면 병맛대회 열어서 우승작 제목을 내 닉으로 바꿀까
45
0
그래서
[1]
48
0
백일장 말고 이분기의 소설로 대체해버릴까
[1]
81
0
창작문학 채널 규정 개정안
[2]
146
0
아이고
44
0
귀찮아
48
0
불안한데 19금 없애버려?
72
0
소설 쓰기 귀찮은데 쓰고 싶은 건 산더미임
[1]
75
0
장편 20개 단편 42개 중에 뭐가 올해의 소설로 뽑힐까
[1]
79
0
2020년 창작소설 채널 올해의 소설 참가작
[3]
131
0
오늘은 소설 초고에서 MBC를 작살내보았다
[1]
52
0
.
47
0
창소챈 신규정 초안
[9]
196
0
2020년 창작소설 채널 올해의 소설 진출작 명단
[4]
213
0
.
51
0
글머리 보관소 역할도 창소챈에게 뺏겼누...
[2]
88
0
머야
53
0
모음집 카테고리를 만들까
[1]
52
0
그 예전에 창소챈에 글쓰던 작가들 모여서
[1]
129
0
표지 샘플 데모버전
[4]
17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