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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유동 댓글을 오픈하겠습니다!
      257 0
      오랜만에 들어오면 뭔가 흥미로운 일들이 많이 생겨 [4]
      364 0
      작상울병 비하인드 스토리 [*미래의 모습] [3]
      284 0
      지금 생각 중인 소설 [3]
      425 0
      소설에서 흑막 정하는데 실존 대학 이름 써도 되나? [2]
      271 0
      아 크로스오버 분량 또 늘어났다 [1]
      551 0
      더 이상 지체할 수 없다고 판단하여 [7]
      303 0
      소설 쓰는 방법을 생각해보자
      165 0
      왜 나도 모르게 분량이 어마어마해지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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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로 위 두 작품은 NLOS 절대신이 쓴 작품입니다 [4]
      393 0
      디스토피아 장편소설 쓰고싶은데 [6]
      425 0
      훌륭한 소설감 겟☆또 [4]
      237 0
      그냥 sm대 시상식이나 할까 [1]
      275 0
      글 쓸 때, 가장 빡칠 때가 언젠지 아나? [18]
      511 1
      죄송합니다 잊어버렸습니다 [2]
      434 0
      이거 어떤 단어로 부르면 좋겠음? [1]
      191 0
      조회수 독보적 최하위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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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 쓰는 그을. [1]
      298 0
      으앍 소설 읽기 귀차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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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REA THE FUCKING LOSERS [5]
      376 -2
      <붉은 바다의 이른 어른의 사랑> 후기 [2]
      387 0
      오느릐 안건 [1]
      495 0
      글자수 제한은 뭐 어떻게 못하나요? [4]
      315 0
      참고) 창소챈 규정=/=러스챈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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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차기작에 써먹어야지
      249 0
      아포칼립스 소설 아이디어 생각났는데
      237 0
      아, 왜 글쓰는데 힘이드는지 깨닫고야 말았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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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난 즉흥적으로 써야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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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송합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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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벤져스 본격 업로드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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