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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원본 


주황색 강아지 머리띠, 개목걸이, 주황색 긴 상의, 주황색 꼬리가 달린 고무허리띠를 입고 바지와 팬티는 입지 않고 노란 니삭스를 신은 사랑하는 강아지 운영이는 지금 화장실이 급한 모양이다. 입술로 화장실을 가리키며 두 손으로 비부를 감싸면서 괴로워하고 있다. 

"응? 화장실 급해? 작은거야?" 

운영이는 고개를 끄덕였다. 소변이 급한 모양이다. 이렇게 소변이 마려운 운영이를 보자 이번에는 운영이의 소변누는 모습이 보고싶었다. 솔직히 여자의 생식기 모습이야 운영이 덕분에 항상 볼 수 있어서 모습을 너무나도 잘 알지만 소변이 어떻게 나오는지는 궁금했다. 그래서 이런 식으로 운영이에게 명했다. 

"운영아, 화장실 가기 전에 양말 벗어봐. 지금." 

운영이는 '왜요?' 라고 하는듯한 눈빛으로 날 보고는 일단 신고있던 노란 니삭스를 벗었다. 이렇게 운영이의 하반신은 진짜로 완벽하게 알몸이 되었다. 

"그리고 이제 들어가 화장실로. 슬리퍼는 신지말고." 

그러자 나의 강아지는 두 손과 두 무릎으로 기어가며 엉덩이를 살랑거리며 화장실로 들어갔다. 그리고 나도 따라 들어갔다. 그러자 운영이는 왜 들어왔냐는듯이 놀란 반응을 냈다. 

"자, 여기 웅크리면서 오줌 눠. 화장실 바닥 청소는 내가 할테니까. 얼른. 흐흐" 

"으... 으응~으응~" 

운영이가 싫다는듯이 고개를 저으며 두 손을 휘저으며 나가달라는 듯이 표현했다. 하지만 난 운영이 앞에 웅크리고 앉으며 단호하게 말했다. 

"어허! 지금 주인님의 명령을 거절하겠다는 거야? 너 오줌보 터지겠다. 얼른 눠! 그냥 개가 오줌싸듯이 편하게 싸." 

그러자 나의 불쌍한 강아지는 점점 안절부절 하다가 눈물을 흘렸다. 하지만 여기서 오줌을 눠야지 자기 주인님이 이 상황을 끝내줄 것 같아서 어쩔 수 없이 훌쩍거리면서 오줌누는 자세를 잡았다. 꼬리는 젖을 것을 대비해 앞으로 잡으면서. 그렇게 운영이는 다리를 벌린 채로 쪼그리며 앉았으며 그러자 운영이의 귀엽고 아름다운 비부가 훤히 드러났다. 그리고 운영이는 오줌을 배출했다. 냄새나는 오줌인 것은 변함없지만 지금의 운영이의 모습은 웬만한 분수동상보다도 더 예쁘고 아름답다. 

"히잉~~ 으흑...흑...흑..." 

운영이는 서러운 듯이 울었다. 방금 그 순간만큼은 진짜 굴욕적이긴 했던 모양이다. 하지만 걱정마 운영아. 넌 어떤 모습이라도 나한텐 다 아름다워. 

"그래, 잘했어. 오줌은 참으면 안돼지. ㅎㅎ" 

운영이의 턱을 만져주며 격려해줬다. 이제 뒷처리를 할 시간이다. 생각보다 찌린내가 강하네. 

"일단 넌 서있어. 바닥에 오줌부터 치우자." 

운영이는 일어선 다음 구석으로 가서 두 손을 아랫배에 모은채로 가지런히 섰다. 난 샤워기로 운영이가 싼 오줌을 배수구로 흘러보냈다. 그리고 운영이의 비부를 씻겨주기 위해 운영이에게 명했다. 

"자, 이제 벽 잡고 서있어. 엉덩이 내밀고 다리는 살짝만 벌리고. 아랫도리를 씻겨줄게."

운영이는 부끄러워 하면서도 내 말에 따라주었고 두 손은 벽에 댄 채로 엉덩이를 내밀면서 다리를 살짝 벌린 채로 섰다. 꼬리가 젖지 않도록 꼬리달린 허리띠는 허리띠 부분을 올리고 꼬리를 상의에 가렸다. 정말 서서 개처럼 후배위하기 딱 좋은 자세다. 하지만 섹스는 좀있다가 하고 내 흥분된 고추를 진정시키며 운영이의 엉덩이에 샤워기를 댔다. 너무 뜨겁거나 차갑지 않기 위해 적당히 온도를 조절한 후 엉덩이를 씻겨줬다. 운영이가 기분이 좋듯이 눈을 감으며 미소를 지었다. 엉덩이를 만져주니 기분이 좋은 모양이다. 다음으로 샤워기를 운영이의 비부에 갖다댔다. 성기 주변에 살 부터 성기 안쪽까지 구석구석 정성스럽게 손가락을 살살 비벼줬다. 안그래도 부드럽고 만지기 좋은 운영이의 비부가 물 덕분에 더 보드라워진것 같다. 

"으응~♡ 멍멍♡" 

운영이는 웃으며 짖었다. 정말 귀여운 나의 강아지다. 덤으로 운영이의 질 안쪽에도 손가락을 살짝 넣어줬다. 손에 살을 만지는 느낌이 정말로 예술이다. 

"앙! 앙앙!♡" 

아까보다 더 기분이 좋아진듯한 운영이다. 좀있다가 나의 고추가 들어갈 부위이니 더 정성스레 씻겨주었다. 그 후 마지막으로 엉덩이와 비부 아래로 허벅지, 무릎, 종아리, 발 이렇게 차래대로 씻겨줬다. 다리도 역시 정말 부드럽고 예쁘다. 다 씻겨준 뒤 운영이에게 아직 그 자세를 유지하라고 했다. 그러고는 내 폰으로 운영이의 벽을 잡고 엉덩이를 내밀며 서있는 모습을 찍었다. 아랫도리가 전부 벗겨진 채로 다 젖어있는 엉덩이, 비부, 허벅지, 종아리가 매우 눈부시게 예쁘다. 아무튼 그냥 너무 좋다. 

그렇게 다 씻겨주고 수건으로 운영이의 하반신을 닦아준 뒤 운영이는 다시 노란 니삭스를 신었다. 다시한번 내 취향대로의 운영이의 아랫도리가 완성되었다. 아무튼 이제 때가 되었다. 오늘밤을 뜨겁게 달굴 시간이. 

"운영아, 이제 그 자세 취해." 

운영이의 엉덩이를 손으로 한 대 쳐추고 명령했다. 운영이는 무슨 자세를 말하는지 바로 알아챘고 턱과 어깨가 바닥에 닿을듯이 두고 두 팔로 지탱을 한 뒤 엉덩이를 치켜세우면서 허벅지와 종아리가 직각이 되도록 무릎을 꿇으며 엎드렸다. 매번 나와 후배위를 계속 해온 보람이 있다. 나도 바로 바지와 속옷을 벗고 운영이의 뒤에서 운영이의 엉덩이를 주물렀다. 이제 막 씻다 나와서 그런지 시원했다. 그러면서 왠지 모르게 더 탱탱해진 느낌이 들었다. 정말 최고야. 아무튼 그 다음엔 바로 운영이의 비부를 만졌다. 벌써부터 젖어있다. 하긴, 씻겨줄 때부터 아랫입에 손가락을 계속 휘저어줬으니 그럴만 하다. 그러면 바로 삽입해도 괜찮겠구만. 양손으로 각각 엉덩이 한쌍을 주므르며 즉시 피와 힘이 완벽하게 쏠린 내 고추를 운영이의 질에 넣었다. 

"아아아앙!♡ 앙!♡ 앙!♡" 

평소에 삽입을 할때보다는 넣기가 좀 힘들었지만 그래도 내 고추부터 발끝과 내 머리까지 전율이 느껴지며 최고의 쾌감이 느껴진다. 늘 느끼는 거지만 운영이의 아랫입은 정말 별미 중에 별미다. 한번 넣고나면 내 고추를 잘 감싸주며 잡아줘서 죽여준다. 이 아이가 나의 노예인 것에 정말 감사할 정도로. 

"멍!♡ 멍!♡ 멍!♡ 멍!♡ 멍!♡" 

운영이는 내 고추의 맛을 뒤로 느끼며 쾌감에 빠져버린 와중에도 강아지 흉내를 내야하는 것을 잊지 않고 발정난 개처럼 짖어댔다. 어떤 상황이든 어떤 일이든 성실한 나의 사랑하는 강아지다. 얼굴도 예쁘고 몸도 부드럽고 집안일도 잘하고 아랫도리도 예쁘고 떡도 잘치고 이제는 개 흉내까지 완벽소화하다니..... 이쯤되면 나한테 운영이는 너무 과분한 존재다. 그러니 언제든 운영이에게 더 잘해줘야 겠지..... 크으... 그나저나 지금의 운영이와 나는 발정난 개 두쌍 그 자체다. 나야 뭐 원래부터 운영이의 아랫도리와 니삭스에 환장하는 답없는 변태새끼고 운영이도 마침 지금 머리띠, 개목걸이, 꼬리를 강아지처럼 꾸몄으니..... 게다가 지금 운영이와 하고있는 체위도 후배위. 영어로 하면 doggy style. 즉 개처럼 하는 섹스란 말이다. 그건 그렇고 운영이의 엉덩이는 충분히 만졌으니 이제는 양팔, 즉  두 손목을 각각 잡아 운영이의 상체가 약간 들리도록 한 후 계속해서 관계를 즐겼다. 

"운영아, 허리 아파?"

혹시라도 상체가 들리는 바람에 등과 허리가 아프지 않을까 걱정되어 물어보았다. 운영이는 고개를 저으며 계속 해달라는듯이 반응했다. 너의 그 대답. 받아들이도록 하지. 

그렇게 이번에도 대략 10분동안 운영이와 섹스를 진하게 했다. 사정은 딱 한번만 했고 사정 후 운영이를 일으켜서 무릎끓으며 앉게 한 뒤 물티슈로 운영이의 비부를 닦아줬다. 뒤에서 껴안아주면서. 

"오늘도 수고했어. 운영아. 쉽지 않았을 텐데 잘해준 너가 정말 자랑스러워. 물론 남한테 자랑할 생각은 없고 너의 그 매력적인 모습들은 나만 볼거야. 그리고 이제 개 흉내는 그만해. 이제 말해도 돼. 암튼 사랑해 우리 똥강아지♡ 쪽♡"

운영이의 볼에 뽀뽀를 해주었고 운영이도 지치고 피곤한 와중에도 몸을 돌려 내 볼에 뽀뽀를 해주고는 

"하아... 하아... 주인님의 개가 되는건 생각보다 힘드네요... 하지만 주인님이 이렇게 칭찬해 주시니까 보람차네요... 하아... 저도 감사합니다... 근데 너무 피곤하네요... 이제 자러가도... 될까요?....." 라고 말하며 비몽사몽이 되었다. 

"그래, 안될게 뭐있어? 빨리 자러가자. 히." 

".....네.... 감사합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운영이의 머리를 한번 쓰다듬어준 뒤 강아지귀 머리띠, 개목걸이, 꼬리달린 허리띠를 벗겨주고 미리 깔아둔 이부자리에 운영이를 눕혔다. 그러자 운영이는 바로 곯아떨어졌고 나도 자기 전에 바닥에 떨어진 내 정액을 닦아냈고 화장실에서 손을 씻고 있다. 정신을 차려보니 난 여전히 바지와 팬티를 안입은 상태이다. 그래서 그런지 아래를 보자 여전히 내 고추는 커져있다. 난 내 고추를 잡으면서 혼잣말을 했다. 

"넌 나한테 엄청 고마워해라. 네 주인이 내가 아니라 다른사람이었다면 여자 아랫입을 맛보기는 커녕 주인의 손한테만 괴롭힘 당했을 테니까. 넌 정말 복받은거야. 저렇게나 사랑스럽고 귀여운 여자아이의 쫄깃한 아랫입을 마주하니깐. 알겠지?" 

그 후 내 성기에 남아있는 정액과 애액도 마저 씻은 뒤 나도 잠자리에 들었다. 


오늘도 정말 보람찬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