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ies 명조채널 설문 결과

응답수는 1124개

저번보다 늘었음


다시 한번 참여해줘서 정말 고마움



1. 연각레벨



저번 설문은 65~69에 가장 만힝 분포 되어있었는데

이번엔 70~74로 이동한 모습을 보여줌



2.인장 개수


역경의탑 인장은 58.4%로 30인장이 제일 많았음


저저번 조사는 20%, 저번 조사는 45%로 점점 늘어나는 모습을 보임 






과부하 구역은 전체 응답의 약 50%가 응답했고

그중에서 300명인 50%가 과부하 구역 18인장을 달성했다고 응답함


요약 : 챈 응답자 수의 25% 정도가 과부하 구역 올클리어



3. 이벤트 만족도






멀티 도전 이벤트인 여린 꿈의 결말은 평균 3.78로 나타남



4. 지역 만족도





황룡<승소산<검은 해안 순으로

만족도가 높게 나왔음


5. 게임 입문시기


틀니챈

6. bgm만족도


BGM은 평균 4.48로 나타났음


초반에 BGM이 많이 아쉽다는 평가가 있었는데


정말 많이 나아진 것으로 보임


7.스토리 만족도


1.3 메인 스토리는 평균 4.23점으로 나타났음


참고로 1~6막은 평균 2.66점, 7막은 4.04점이었음


스토리 개선되고 있다는게 눈에 보여짐


아래는 주관식 답변임

접기 펼치기


고유명사, 양산형 하렘물이 되는 것 같음
이대로만 갑시다
다른 검은해안 플블 캐릭의 부재, 여전한 급발진, 과한 설정딸 
그냥 연출로 때우는 긴 파수인 얽힌별 느낌
스토리로 한번 불 탔던거같은데 까먹음. 파수인이 이뻐서 4점
정실대전 지겹다
어려운 말 좀 그만 썼으면 좋겠어요
생각보다 재미가 없엇음
1.0 리메이크랑 번역 정상화좀
그래서 카카루가 누구임
한 버전에 모든걸 끝내려 하지 않아도 될거같음
번역 좀 현지화 제대로 하고 4성 신규 캐릭 복각에 인질 잡는 행동 안 했으면
응애 파수인 눈나 맘마조
번역과 스토리텔링이 많이 부족하지만 애니팀과 성우분들이 살린 이야기... 고유명사를 쓴다면 거기에대한 설명을 잘 풀어주던가 했으면
디테일 부족으로 인해 완벽한 이해가 어려움
좀 호흡을 길게 잡았으면 좋았을것 같음. 1.3에 카멜 픽업하면서 빌드업 쌓다가 1.4에 파수인 픽업하면서 스토리 전개했으면 훨씬 나았을듯
고유명사 좀 어떻게 했으면..
그리고 매력있는 조연이 더 많이 나왔으면
진부함
고유명사 번역 빠따 좀 쳐라
섹스
검은 해안이 배경인데 같은 출신의 다른 캐릭터들이 비중이 적거나 없던게 아쉽
파수인 픽뚫나서 1점 드리겠습니다
카멜리아, 앙코, 알토 등 검은해안 맴버들이 거의 안나와서 아쉬웠음
조금 더 빌드업하면 맛있었을 것 같았는데 도중에 찍 싸버려서 아쉬움
설정이 맛있거나 연출이 좋은건 스토리서사 풀줄 모르는거랑 별개로 봐야해서 1.3도 스토리는 잘 못 풀어낸거라 봐야함. 절지 스토리나 앙코 스토리가 스토리를 잘 풀어낸거지만 설정이 특출난 그런건 아닌것이고. 이런것도 구분 못하면서 스토리 안 좋다는것을 설정이나 연출 구리다고 착각하고 스토리 좆망한거 아니라고 반박하는 일 좀 없었으면 함.
SEX
방랑자의 존대 하대 혼용이 어색함
스토리 호흡 좀 길게 가져갔으면 좋겠음
스토리가 약간 불친절
메인스토리 장수를 늘리던가, 장이랑 장 사이의 분량을 늘려서 후반 빌드업을 좀더 탄탄하게 해야됨.스토리 전개나 연출은 매일 고점 갱신하는데 빌드업 부분에서 좀 약한듯
번역만 잘하면 된다 번역만
너무 난해한 나머지 파수인의 정실력에도 불구하고 스킵하게 만들었다..
얽힌 별 이야기를 제외한 메인스토리에서 만족감을 느낀 적이 단 한번도 없었고
번역과 더불어 쿠로게임즈가 가장 노력해야 할 부분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번역땜에 1점 깎음
좀 더 직관적인 스토리가 필요하다
다른 사람들의 영상에서 싱크밀림 현상이 많이 확인되었는데 언제 고쳐줄런지
아직 고유명사가 너무 많아서 이해가 힘들다.
기존 캐릭 토사구팽 하지 말고, 고유명사를 쓸거면 최소한의 설명을 붙일 것
정실은 파수인
1. 고유명사는 많은데 설명이 너무 조잡하거나 구려서 집중이 안된다. 고유명사를 설명할거라면 카메라 워크를 통해 해당 고유명사를 직접적으로 노출시키는 방식으로 고유명사에 대한 인식을 '각인'시켜라. (대뜸 캐릭터 세워놓고 주구장창 설명한들 귀에 안들어온다.)
그리고 가급적 특수한 상황 아니면 고유명사 일일이 부르지말자. (치샤같은 캐릭터가 매순간 '공명어빌리티:바람의 숨결' 같은 풀네임 부르는것도 웃기다. 그냥 '양양의 능력' 정도로 언급하고 끝내면 되는거 아닌가? 어떤 사람이 말을 그렇게 길게 하고싶어하는가?)
2. 대화에 있어 대화주제에 몰입이 안되는 순간이 간혹있다. 대화주제를 어느정도 화면전환을 통해 독자에게 직접적으로 전달하는게 좋을듯하다. (ex: 귀허항시의 과거를 직접적으로 영상을 재생하는 방식)
3. 개인적으로 대화에 강약이 부족하다. (성우들이 대화를 하는게 아닌 나래이션을 하는 기분이 들 때가 있다.)
4. 캐릭터는 정말 이쁘고 잘뽑는데 캐릭터의 매력이 부족하다. (부족한 캐릭터성+서사로 인해 성우들의 연기력도 밋밋해져서 아쉽다.) 주변 npc를 이용하여 캐릭터의 행적이나 과거를 슬며시 언급하는것도 좋을듯하다. ex:단근pv나, 앙코의 동화이야기, 검은양의 동화 (개인적으로 이런 연출은 훌륭한거 같다.  
5. 영어 사용 자제하자. ex:오버클럭, 메커니즘
6. 퀘스트 아이템에 적혀있는 텍스트들이 너무 많다 어느정도 줄일 필요가 있어보인다.
7. 캐릭터 대화도중에 카메라전환을 통해 환기를 자주 시키면 좋을듯하다. 계속 같은 화면만 보여줘서 지루해질뿐만 아니라 텍스트에 집중이 안된다. 대화 주제를 강조하기위해 주제와 관련된 걸 화면에 띄우면 더더욱 좋을듯 하다. 
8. 개인적으로 호요버스의 연출하는 방식, 카메라 워크를 참고하면 좋을거 같다. (지나치게 동적인 부분은 약하게 바꿔서 참고하면 명조에 굉장히 잘 어울릴듯 하다.)
파수인이 정실이 맞다
읽어도 모르겠고 피곤해서 스킵함
연출이나 흐름은 좋았는데  고유어가 너무 많은게 아쉽긴 함
스토리는 좋아졌는데...아직까지 압도적이지 못함
검은해안말고 이전에 나왔던 고유명사에대한 설명도 만물도감에서 볼수있었으면
번역, 오타 문제는 아직 해결 안된듯
정실
그냥 히로인과의 관계나 이런거는 더할나위 없지만 가끔 컷씬 나올때 자막과 대사가 밀리는 경우가 있는데 고쳐졌으면 좋겠다
고유명사 적당히 좀... 안 그래도 번역 때문에 알아보기 더 힘든데
급전개 해결 및 다양한 캐릭터의 활약이 필요하다
지하철 달려오는 연출 정말 멋졌음 이대로만 갑시다!
스토리가 급전개같이 느껴지는 부분이 있음
번역찐빠만 줄이면 좋을듯
짧아서 몰입도 안되고 초반부 노잼
파수인이 이쁨
모래판 -> 샌드박스 같은걸로 오타,번역 이외는 대만족
파수인은 순애다
캐릭터 게임 스토리가 더 많이 나왔으면
스토리를 1 2부나눠서라도 설정설명좀해주면 좋겠음
메인스토리 파수인 정실 무브 빼면 전체적으로 부실했음
정실은 파수인
알토처럼 인물 관계에서 나오는 밈들이 필요. 스토리에서 대부분 방랑자 와의 관계도만 보여줘서 밈이라거나 재밌게 파먹을 요소가 아직까지 게임에 적음.
그리고 계속 희생에 대한 돌림반복주제가 아니라, 옆집겜 열차나 블루아카이브처럼 그 해당에 인물로 인해 주는 교훈이나 하고싶은 말 ,또는 사회에 대한 비판 등 전달 하는 주제가 강했으면 함. 파수인 스토리도 좋긴한데 아직까지 크게 많이 와닫지 않음.
조금더 고유명사가 적어졌으면...
캐릭터의 매력은 나름잘보여줬지만 스토리가 얼렁뚱땅넘어가는 느낌이 있음
금희 장리 이후로 쭉 우상향하다 갑자기 음림 정도로 회귀함 뭔가 전달할려고 여기저기 텍스트로 짜둔 건 많은데 그 고유명사들로 인해 여전히 직관적이지 않았으며 피자가 왔으니 여기까지만 씀
한국어 번역팀 적극적인 개선 노력 필요
연출이 좋지만 어중간하게 내용에 대한 이해가 쉽지 않음
1.0 스토리 분량 편집 시급
스토리를 풀어나가는 방식이 아쉬움
직관성이 부족함
고유명사의 과다사용
어깨에 힘좀 뺏으면 좋겠다 
연출과 그래픽으로 버티고 있지만 스토리 급전개가 여전하고 빌드업이 부족함. 좀 더 여유를 가지고 버전을 나눠서 메인스토리 진행 해주길 바람
정실 = 파수인
스토리는 처음부터 봤는데 대체 무슨내용인지 모르겠다 대충 흐름상 AI 살례야돼 ㅠㅠ 내용
캐릭터의 서사는 잘 짰는데 게임 세계관이나 배경의 스토리에서는 아직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많은 것 같다
패스
제발 장편 소설 좀 잘쓰자
1.0 극초반 이후로는 다 만족스러움
쿠로가 정실무브에 존나 강한건 아는데, 슬슬 다른것도 맛보고 싶어짐.  그 외에는 크게 스토리에 아직 기대하는 부분이 없어서 그닥?
고유명사로 개소리 늘어놓는거 연출빨로 커버치는거같음
번역에 조금더 투자를
스토리 플롯이 난잡함
어렵다
이게 무슨소리에요?
1.0버전 메인스토리 다시 만들기
화려한 연출과 그러지 못한 스토리
테티스 시스템등 일부용어를 이해하는데 시간이 걸리긴 했지만 연출과 브금이 좋아 넘어갔다
한 버전만에 캐릭터 서사를 모두 소모해버리는 진행방식은 점차 개선해주었으면 함
좀 불친절하다고 생각함, 전개가 너무 빠름
연출 고트 내용 고아 티 캐릭터들이 도대체 왜 저러는지 모르겠다
파수인 눈나..
솔직히 연출빨로 밀어붙인게 있긴 한데, 나름 발전의 여지가 보여서 좋았음
파수인 원툴 중구난방+고유명사 난사
이해하기 쉬운 스토리 설명과 정확한 번역 자막이 필요하다 생각함 
파수인이 그동안 견뎌온 시간 사건 그리고 방랑자와의 재회까지 풀어낼 이야기는 많았지만 개발기간이 모자랐던 걸까 스토리도 당장 검은 해안에 닥친 위기를 해결하는 게 전부 이마저도 제대로 설명을 못했음. 지금 플레이중인 사람이라면 파수인 pv도 보고 검은 해안까지 봤을 테니 어느 정도 파수인 이라는 캐릭터에 대해 이해를 할 수 있겠지만 후발 주자들 2.0후반쯤 되면 파수인의 감정선에 몰입이 안될 것 같다고 생각됨 물론 연출 하나만은 좋았기 때문에 얘가 아무튼 우리를 그리워했고 반가워하고 사랑한다 까지는 보여주지만 이렇게 표현을 해냈음에도 속 빈 강정이라 너무나 아쉬울 따름임 1막 2막정도로 해서 차라리 파수인을 나중에 살려내는건 어땠을까 생각도 듬 한문장:수작이 될 뻔한 평작
연출 뒤지게 좋았는데 스토리는 고유명사 남발에 이해하기가 힘들다는게 너무 아쉬움
간단한 걸 빙빙 꼬아서 좇같이 말하는 느낌임
싱크 맞춰주고 서사를 좀 개연성있게 풀어줬으면
흠...그정둔가
빌드업 걍 천천히 좀 해줬으면 좋겠다 제발.. 몰아치려하니까 미연시빼면 죽도밥도 안되잖아 
화려한 연출을 통해 소위 '뽕맛'을 선사하는 유아적인 스토리텔링에만 의존하여 서사 전개를 하는 것은 이제 그만할 때가 됐다고 생각한다. 내실이 너무나도 부족하다.
철학의 문제로 질문을 던졌다면 응당 철학의 대답이 주어져야 한다. 더해 그것은 단순히 주어질 뿐 아니라 구축되고, 정당화되고, 맞부딪히며 또한 여파의 책임을 기꺼이 끌어안아야 한다. 돈까스 망치 대가리에다 칼을 쑤셔 넣은 뒤에 복선도 없이 손등 속 털짐승이 남은 문제를 대충 봉합하는 것은 상상할 수 있는 최악의 결말보다도 끔찍했다.
고유명사
연출 원툴
급전개가 심함 스토리에 빌드업이란게 하나도 없었음 스토리 분량을 두배로 늘려주면 좋겠다
1장 리메이크
아무리 연출용이라지만 얼타다가 당할꺼 다 당해주고 해결+그래서 주인공 넌 뭘하고싶엇던건데
파수인 캐릭터 스토리로써는 괜찮지만, 메인 스토리로써 명조란 세계를 잘 표현하진 못 함
연출이랑 컷씬은 좋았다
적어도 이대로만 갑시다
전반적인 빌드업이 약해서 아쉬웠음 빌드업 잘 쌓았으면 꽤 만족스러운 스토리였을거 같은데 검은 해안 도착하고 나서부터 전개가 급격하게 빨라져서 안타까움
내용이 많이 압축됐다는 느낌을 받아서 다음번엔 더 조절해가며 전개했으면 좋겠다
번역 좀 고쳐 시1부라
솔직히 좆도 모르겠음 
사람들이 해석해주는거 들어야 이해감
전개가 너무 빨라서 맥락 파악하기 빡셌지만 파수인이 이뻐서 3점줌
파수인내아를나아도
고유명사와 이상한 해석이 스토리 몰입감을 해침.
최소 현상유지
SF장르가 국내에서 비주류여서 유저들이 스토리 이해도가 낮고, 번역에 대한 비호감으로 퀄리티 대비 상당한 저평가를 받고 있다.
연출, 배경 스토리는 좋았지만 과정 빌드업이 많이 부족하다고 느낌
파수인 버려주지 마세여 스토리에도 자주 나오게 해주세여
분량이 적어서 급전개느낌 파수인구출준비 전구울시간이랑 구출과정이 좀더 길었으면 마지막장면 뽕맛이 더 좋지않았을까싶음 
마지막에 파수인이 대가리 깨긴 했는데 고유명사랑 설명 부족한거랑 보면 막 goat까진 아님
급하고 허술한 진행을 연출과 이쁜 모델링으로 커버함
스토리를 진행할때 바로바로 이해하기가 힘듦
연출도 좋은데 스토리도 좀 더 신경썼으면 이번 스토리 너무 연출 원툴이었어
고유명사 좀 줄여줬으면 좋겠음
고유명사 좀 줄여
이해하기 빡셈
파수인이 왜 방랑자를 기다리고 있었는지 와 다시 만난 뒤에 이야기까지 전체적으로 굉장히 만족했음. 그러나 스토리의 중반 부로 넘어왔을 때에 너무 많은 고유명사, 한국어와 영어가 혼합된 단어가 난무해서 중반 부 스토리는 거의 읽어지는 점이 없었다. 고유명사와 한국어 + 영어가 혼합된 단어들의 번역 문제는 아직 남아 있다고 보였음.
쓰는 용어가 쓸데없이 어렵다
섹스 보지
번역만 신경 써주면 될 듯
씨발 영단어 쓰지말고 한국어로 해라 솔론씹새야
파수인 ㅈㄴ이쁘고 사랑스럽고 귀여움
혹같은 고유명사 좀 줄이고 유사과학 넣을거면 확실하게 넣고 아니면 그냥 완전 빼는 게 좋을듯
맛있는 개고기
스토리 좀 길어도 좋으니까 너무 급하게 진행말고 탄탄하게!
급전개 아쉬움 연출 개좋음
파수인 애호해조
연출은 좋은데 내용 전개 같은 게 따라가기 힘들 때가 있음
캐릭터 모델링이랑 연출은 훌륭했지만 연출을 위해서 스토리의 기승전결을 희생시킴
이번 스토리 좋았는데 장면 전환이 매끄럽지가 않아서 좀 헷갈림 갠적으론 다음 스토리는 볼륨 늘려서 이런 부분 고치면 더 좋을거같음
연출은 좋은데 연출만 좋음. 고유명사 남발과 좆같은 번역이 섞이니 무슨 개소린지 이해를 할 수가 없게됨. 사실 그냥 스토리도 개구림. 그냥 연출멋있다 파수인 이쁘다 이게다임. 1.0보단 나아졌는데 승소산보단 퇴화했음. 제발 좀만더 말을 잘했으면 좋겠음. 아직도 왜 파수인이 위험에 처한건지 납득이 안감. 이시발 금희는 위험한거 도박해서 성공했으니 해피엔딩인데 파수인은 그렇게할 수 있으면 그냥 하면되지 별 시발 같잖은 위협이랍시고 억지를 쳐부리는데 이게맞나? 시발 잘좀 하자 제발 다좋은데 진짜 고유명사, 번역, 개연성좀 어케 해주라 제발
내용이 너무 압축되서 한번보고는 이해하기 힘들다
신파는 좋았는데 결말부분은 그냥 날림으로 넘어간거 같아서 다깨고나서 오 좋은 이야기인거 같다는 느낌은 있는데 그래서 문제해결됨? 이라는 의문이 생김
설정들은 참신한데 용어를 좀 이해되게 만들어줬으면
오탈자 검수 및 수정 제발좀
물리 전공이라 스토리 잘 이해했는데, 전문 단어를 조금 줄이고 풀어서 써줘야 이해하는 사람이 늘 것 같음.
완벽하게 이해했어(스토리 못알아먹겠어)
번역좀 똑바로 해라 제발
알고보면 좋은 스토리인데 해설을 찾아보지 않으면 이해하기 어렵단것이 아쉽다
늘 있는 고유명사
난해한 스토리 서술좀 어떻게 해줘 제발
앞부분이 너무  지루하고 쓸모도 없었음
뒷부분만 대충 알아도 이해가되는데
앞부분이 진짜 에바였음
정실은 파수인
정실은 그뫼엥
아무튼 파수인이 이뻣음
겜이 시간이 없어서 그런지 한 버전만에 끝내야 해서 서사쌓기기 매우 부족하다고 느낌
파수인 순애 쭈쭈 모유 너무 맛있고
스토리가 뻔함
좀 더 스토리를 깊고 길게 뽑아줬으면 함
네버엔딩다크랜드 같은 이상한 네이밍 및 군데 군데 있는 번역찐빠, 용어 통일 등, 그리고 액션 노하우가 있는 회사답게 연출은 좋으나 스토리가 압축된 느낌도 들어서 길게는 말고(일일히 말하는 설명충같은) 대략적인 개념만 인식할 수있게 살짝만더 늘려서 서사의 빌드를 다졌으면 함
파수인의 캐릭터성을 좋은 서사로 표현하였고 출중한 외모, 수려한 BGM과 몰입감있는 연출, 아름다운 맵까지 거를타선이 없게 좋았지만 명조의 고질병인 난해한 스토리텔링 능력은 발전된게 없음 고유명사 사전을 만들어놓았지만 이해하기 어렵게 번역해놓은 탓에 손이 가기 힘들고 이런 고유명사를 사용하며 더 어렵게 돌려말하며 스토리를 이끌어나가니까 이해가 하나도 안됨. 그나마 다행인 건 캐릭터성이 너무 뚜렷한 덕분에 파수인과 방랑자가 어떤 관계인지 이해되고 그 덕분에 엔딩장면에 감동이 느껴졌는데, 이 부분은 파수인 묘사가 훌륭했던 덕분이지만 대중들은 스토리가 좋았다로 마취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함. 심오한 스토리를 위해 어렵게 설명하면서 두 마리 토끼 다 놓치지 말고 스토리텔링을 조금 더 이해하기 쉽게 해주었으면 좋겠음.
스토리 전개가 살짝 빠르긴 하지만 몰입도가 좋았고 스토리 다시보기가 빨리 생겨서 이해못한 부분이나 다시 보고싶은 장면을 보고 싶네요
연출은 초반보다 낫지만 고유표현을 따라가기 힘든건 여전
여전히 고유명사 등으로 스토리 이해는 어렵긴 하나, 이전보다는 직관적으로 변했고 주인공과 인물의 관계를 더 깊게 다루어 몰입하도록 했다는 점에서 개선되고 있음이 보인다. 
연출은 괜찮았는데 하는 고유명사는 여전한 듯
"고유명사"
등장인물의 성격이 다 비슷비슷하고 인물간 갈등이 없어서 재미가 없음
연출 좋음 개연성 애매
파수인 처녀인가요?
스토리 더 많이 내줘!! 
연출은 좋은데 번역투 문제인가 문체나 대사가 너무 구림
맥락은 알아먹겠는데 스토리보면서 머리아픔
미친 정실 
sf 컨셉도 좋고 파수인도 사랑스러웠지만 전달력이 좀 떨어져서 아쉬웠음.
피아노파수인보지검은해안가디언섹스
이제 슬슬 메인스토리 진행을 해야 되지 않을까싶음
번역문제 완화되었으면 좋겠음, 스토리의 주제는 좋으나  푸는법이 너무어려운 느낌이듬
킵고잉
급전개만 고쳐줘
방돌이 할걸
고유명사와 개연성
번역%*@^+***,₩:×:
그래픽이 정말 좋은 게임인데 스토리와 번역이 너무 아쉽습니다 항상
고유명사가 너무 많아서 가독성이 좋지 않음
팬티 더 내놓으라고
등장인물들간에 티키타카가 부족함
고유 명사좀 덜썻으면 좋겠음 그리고 영어랑 한글 사용도 최대한 자제했으면 함 이게 뭐가 멋있다고 쓰는거임 딸피련들..
야스씬 넣어주셈
스토리는 놓아 줘야 할 거 같음 
안 되는 건 안 된다
그래서 이거 뭔 스토리였음 파수인이랑 섹스한 이야기임?
파수인,제 아내에요 
메인스토리가 아니라 파수인 얽힌별 하는줄 알았음
고유명사 사용 좀 줄였으면 좋겠음,번역 개선좀
번역
너무 오글거림 개그좀 넣어줬으면
번역 마저도 참겠다
1 2편으로 나누어도 좋으니 괜히 스토리 압축하면서 고유 명사를 쑤셔넣는 짓만은 하지 말아다오
4막까지 스토리 개노잼이라 개편 필요함
장리 스토리 만큼 기대를 해서 그런가 그만큼 실망이 컸음..1~5막급에 막장은 아니지만 굳이 예를 들자면 2쿨짜리 애니를 시간+예산 없다고 1쿨로 압축 시킨 그런 스토리였음...파수인이 어떤 존재인지 그리고 택티스가 왜 그렇게 된건지는 다 끝나고 나서 충분히 납득 됐지만 정작 스토리 진행 하는데 1 -> 1.5 -> 2 이런식으로 넘어가는게 아니라 1 -> 2 -> 2.5 -> 4 이런식으로 너무 급전개가 일어나서 솔직히 초반에 따라가기가 너무 힘들었고 오죽하면 스토리 다 보고 띵붕이가 요약 해준 것 보고 제대로 알게 됐음;;
뭔가 감동스러운데 못알아듣겠음
번역, 지들만 아는 고유명사
스토리 좀 직관적으로 쓰자
고유명사들 이해하기 전에는 스토리에 흥미가 없음. 애초에 초반이 매우 루즈함.
스토리 필력만 좀 더 높이고, 번역 이슈만 없으면 좋겠다
파수인 정실 파수인 정실 파수인 정실
고유명사가 과도하게 많음
주파수 문양 떼다가 딴 사람한테 이식하면 어케 되는지 따로 설명 좀...
패치 직후 스토리를 진행해서 그런지 싱크가 안맞아서 짜증이남
제발 다시보기 기능좀 넣어줘
파수인 없이 테티스시스템 어떻게 돌아가는지 설명 부족
정실후보 파수인과 장리 사이에서 고민 중인 나
번역 좀 제발
다소 급전개
스토리 내 캐릭터들이 좀 더 감정표현등이 십덕스러웟으면 좋겟다
또 지들만 아는 얘기하고 흥칫뿡
시각적 퀄리티는 확실히 보는 맛이 있었는데 스토리 전개가 너무 급박하지 않았나...승소산 버전에 비해서 많이 아쉬운 부분이 없지 않아 있음...
고유명사 남발 자제좀
번역 제발 멋대로 하지맙시다

1.3 스토리는 급하게 해치운 느낌이 있음 , 전반 후반 둘다 했어도 됐을듯
스토리 잘 이해안됌 걍 이쁘구나 하고 넘김
다음부턴 좀 길어도 좋으니깐 구체적으로 해줘
번역때문인지 스토리가 직관적이지 않음
초반부 스토리가 뜬금없이 진행됨
고유명사나 세계관 관련용어 이해시킨다음 스토리를 진행했으면 좋겠다
템포를 좀 늦췄으면 좋겠다. 
섹스한 여캐!
연출은 좋았으나 쌓는 과정, 서사가 부족함.
게임적인 측면에는 여캐팔이라는 명목 하에 큰 상관 없겠으나, 스토리 자체를 평가하자면 역시 부족함.
5점 만점이긴 하나, 아쉬운 점이 없던 건 아니다. 연출, 순애는 훌륭했으나 스토리 텔링에 굳이 난해한 부분들을 추가할 이유가 있었나 싶다. 가지 치기 좀 하고, 검은 해안이라는 지역과 조직에 서사를 중점으로 뒀다면 좋았을 텐데. 그럼에도 5점 준 이유는 방은우 파수인 순애 때문에 지금도 여운 남아서.
스토리진행 자체는 세련되지 못햇는데 파수인 원툴로 커버하는 이상한 스토리
번역문제, 여전히 이해가 어려운 고유명사
너무 급전개라 따라가지를 못하겠음 감정선을 살리고 싶으면 빌드업을 더 해줬으면 좋겠음
한국어로는 '인력'이 똑같이 '중력'으로 해석됐다고 하던데, 이런 장르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전자가 조금 더 직관적으로 이해되기 때문에 똑같이 '인력'으로 해야 하지 않았을까 생각
사랑해
스토리 중심 인물이 너무 제한적이다.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했으면 좋겠음.
그리고 내용 이해가 어려운 부분이 많다.
대수인 그저 정실 그 자체
1. 뽕이 더 차오르는 전투 컷신 있으면 좋을 듯 ex) 붕스 아케론 vs 어벤츄린
2. 능양 삭제 필수
이렇게 순애, 남성향으로 스토리를 이어가주세요. 감사합니다.
너무 난해함 
파수인은 정실이다
파수인이랑 섹스하고싶다
한국 현지화 번역팀의 텍스트 작업물이 너무 엉망이다
오역 오타와 가독성 떨어지는 텍스트를 보고 있자면
이제 역겨울 정도다 대체 언제까지 이걸 방치할 생각인가

또한 스토리 자체도 장황하고 오글거려 몰입도가
떨어지며 케릭의 서사는 대부분 신파에 의존하는
경향이 짙다 훌륭한 모델링과 연출을 다 깍아먹는
스토리는 이제 환멸스럽기까지 하다
당신들은 명조 포함 서브컬쳐게임을 제대로 못해본게
확실하다.
스토리를 너무 급하게 빼려는 느낌. 스토리 진행에 있어 중요한 깔아놓기가 약해서 클라이막스가 약해지는 느낌
번역좀 잘해줘
그래도 1.0보단 많이 나아졌다
동료를 기다렸다기보다는 사랑하는 사람을 기다렸다는 느낌이라 좀 과한 느낌이었어요
캐릭터 어필만 좋았음
모호한 표현 고유명사 개선
스토리가 망해도 캐릭 외모로 상쇄 ㄱㄴ 더 이쁘게만 내다오
컷신이나 연출로 대략적인 스토리가 파악되기는 한데 당최 뭔소리를 하는건지 모르겠음
내용보단 피지컬로 미는느낌이라 아쉬웟음
스토리가 너무 빨리 진행시키지 않았나 생각함. 파수인 테티스에 흡수되기 전, 후로 2버전으로 나왔으면 어땠을까 싶음.
고유명사나 급전개 부분에 설명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연출은 좋았음
스토리 흐름이 아쉬웠음
여전히 문제되는 번역이나 고유명사 남발.
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번역
고유명사 때문에 집중이 안된다
1.3의 시나리오 기준, 각 장면과 상황이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것 보다 그 장면만을 위해 상황이 진행되는 경우가 더 많았습니다.

 특히 그 부분이 가장 부각되는 부분은 기억을 잃은 주인공의 입장에서 파수인이 누구며 왜 자신을 기다리고 있었는지, 그리고 이야기 종장에서 왜 파수인이 꼭 희생해야 했는지, 테티스 시스템이 무슨 로직으로 굴러가고 왜 파수인이나 방랑자를 흡수해야만 원할하게 돌아가게 되는지를 묘사하거나 설명해주는 상황 및 장면이 연결되지 않거나 아예 생략된 채 빠르게 진행하는 것을 반복했다는 점에서 그런 부분을 많이 느꼈습니다.

 이런 부분들은 저로 하여금 1.3에서 보여준 대부분의 장면과 상황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있지 않고, 유저들에게 주인공과 주인공이 처한 상황에 대한 전달력과 타당성을 난해하게 전달했다고 느끼게 했습니다. 
 
 또한 상기의 말씀드린 부분들에는 전 버전에서부터 (1.2는 제외) 이어져 내려오는 단점들이 계속 보이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조급한 상황 전개, 한꺼번에 많은 상황이 진행되는 점, 고유명사 남발, 당시의 상황을 멋지게 보이려고만 하는 대사들과 장면들, 그리고 그런 장면과 더불어 한꺼번에 진행되어 유기적으로 이어지지 않는 수많은 상황들, 잠깐 등장하기만 하거나 아예 등장하지 않은 조연과 주인공과 조연 간의 상호작용 및 갈등 부족, 조연과 조연의 상호작용 및 갈등의 부족, 번역 문제 등이 포함됩니다. 
한정 신캐 챙기는것도 좋은데 기존 캐릭 메인 스토리에 나왔으면 하는 생각이 듬
번역 고친다매 씨발 
스토리에 뭔가 몰입되지가 않는다 ㅈㄴ 먼세상 이야기를 하고있다는 느낌? 그나마 이번 파수인 스토리는 봐줄만했는데 좀 더 다른 캐릭터들과 유대관계를 좀 쌓았으면 좋겠다
스토리가 부드럽게 흘러간다는 느낌은 못받았음
2버전으로 늘린 스토리로 해도 되지 않았을까? 싶긴함
번역, 공감 안되는 방랑자, 감정이 이해 안가는 파수인
설명 없이 건너뛰는 부분이 좀 있었음
발전하고 있지만 아직 많이 부족함
고유명사 설명좀 해주고 난사해
전체적으로 빌드업을하고 스토리가 진행되야한다 느낌
파수인 존나 이쁜데 번역 좀 제대로 해라
징검다리 플롯이 많이 필요함
번역만 좀...
1.3은 괜찮았음 그래도 좀 번역이 더 개선될 필요는 있어 보임
1.3버전 스토리만 놓고 봤을때는 문제점은 오직 한국어 번역만 문제라고 느낌
파수인이 정실이 맞다
제발 번역 좀..
번역 ㄹㅇ 그지같은거
검은해안 스토리는 좀 늘어뜨려도 되지 않았나 싶음
소리랑 컷씬 싱크좀 맞춰주세요
2번이상 돌려보고 해석을 해야 이해하는 스토리는 좀 자제 했으면 좋겠음
빌드업 좀 쌓았으면
스토리 진행이 조금 느려지더라도 빌드업 구간을 더 길게 가져가면 좋을듯
전하려는 내용은 좋은데 방식의 깊이가 얕다
스토리 잘 이해 안됨 결은 맛있는데 기승전이 무슨 맛인지 모르겠음
스토리는 3점을 주고싶으나 연출로 4점이 됨 마치 마이클 베이 영화보는 느낌임
그냥 간단하게 스토리짜지 왜이리 복잡하게 꼬는지 모르겠음


스토리 지적하는 사람도 많았지만 많은 사람이 번역 문제가 제일 많다고 주관식 답변에서 응답했음...



참고로 번역은 평균 3.0으로 나타남


아래 접기 펼치기는 주관식 피드백임

접기 펼치기
번역 관련 피드백
병신
달라진게 없는거같다 
월급루팡 개새끼들
좆같은 낫표
아직 좀 짜치긴 하는데 용어 혼용좀 줄이고 고유 명사를 쓸거면 통일해서 덧붙이는 방식으로 만들어 줬으면 이해하기 더 편할듯
뭔개 개선된거 같긴한데 그래도 여전히 거슬리는 게 많이 보인다
괜히 영어쓰는거보단 멋드러진 한자 쓰는게 나은듯
주술회전 영역전개 영어로 domain expansion이라는거 보고 짜쳤는데 그걸 여기서 느끼고 있음
겜망치는 조선족
더 엑시온
간담회 왜 했는지 모르겠음 변한게 없음
현지화 제대로 좀
더 괴기해짐
3점 주려다가 짤 보고 2점
이건 번역팀 자체랑 윗대가리 싹 바꿔야 해결될 문제같음
영문혼용말고 차라리 한자 독음으로 고유명사를 표현하면 좋겠고, 문체 좀 통일하면 좋겠다
그냥 오브젝트 표기명이라도 통일해다오... 
영한 혼용 좀 멈춰다오...
즉시 자살
네버 엔딩 다크 랜드는 뭐야 씨 발 년
여전하다
말안해도 이미 다 알거라 생각..
맑은청조체 그만
joat
번역팀은 한국어 공부를 더 해야할거 같음. 그놈의 영어 섞기는 왜하려는걸까
ㅂㅅ조선족발번역
한결 같은 그 맛
역시나 먼가 모자른 게 보임
여전히 조선족이 하는듯
네버 엔딩 다크 트렌슬레이션
이새끼들 번역은 아직 멀었음
음차번역이랑 영어좀 그만썻으면 좋겠습니다. (ex 만진다  -> 터치한다)
걍 번역팀 갈아엎는거 말고 답이 안보이는데?
자잘한거빼고는 저번보다 좋아진듯
틀니들을 쫓아내야함
언제나 먹던 그 썩은 맛
번역 솔직히 조금 나아지긴 했음. 그래봤자 개판인거 하루이틀도 아닌데 솔론도 슬슬 포기 안하냐고 물어볼듯
현지화 팀 갈아엎는게 맞다.
개시발련들
저번보단 좋아진건 사실인데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은게 아쉬움(연출이나 아트, BGM의 발전 속도에보다 너무 떨어지는 느낌) 그리고 기관이라는 번역이 너무 어색함
번역은 뭐 답이 없나?
전이나 지금이나..
좀 나아진거같은데 아직 멀었다
일좀 잘해봐라
번역 더 팀 갈아엎으라고ㅅㅂ
영어 대신 차라리 한자 사용을 늘렸으면한다
아직도 오역, 오타가 많음.
플라워 룸? 등등... 에휴
영어+한글 제발 그만
 하지만 제차 개선돼야 한다고 생각함
BUFF이런식으로 써놓는거 개짜침
더 엑시온
말이 필요할까?
네버엔딩다크랜드 시^발
때려 죽인다고 해도 못 내려놓는 ^네버엔딩다크랜드띵식더엑시온^ 
한국어 번역팀 적극적으로 개선 노력 필요
보기에 답이 있음
현지화팀 월급루팡 ㅅㄱ럼들
영어 혼합 그만
조선족 쳐내!!!
한영 혼용 및 센스없는 번역 그만좀했으면
자잘자잘한거 좀 고쳐줘요
영어 혼용되는 것이 굉장히 elegance하지 못하네요
영하고 MZ한거 찾지 말고 그냥 교과서대로나 해라
잘 좀 해라
슬슬 많이 좋아졌지 싶어서 5점줄까 싶었는데 '네버 엔딩 다크 랜드' 보고 바로 1점 깎음.

진짜 굳이 이래야 했냐 번역사야...
간담회는 쇼였네
잘 할 수 있으면서 왜 자꾸 창내는거임
없음?
챈 띵붕이 아무나 붙잡고 AI에게 시키고 손조금만 봐도 지금보다 나을듯
번역하는 선족이 인체의 신비전으로 정상화 마려우면 개추 ㅋㅋ
"군침이 싹 도노"급은 안나왔지만 여전히 좋다곤 생각하지 않는다
창박핸 푸른 점'과 같이 한 어절이 통으로 오역된 건 심각하다고 생각합니다. 왜 간담회까지 진행하였는데 더 나아지질 못하고 그대로인지...
전체적으로 좀 찐빠가 있어서 좋게 봐줄수가 없음
네버 엔딩 다크랜드도 그렇고 다크 블레이자도 별로임 블레이자는 어감이 안좋아도 맞는거니까 그렇다 치는데 다크는 쓸데없이 많이쓰고 의미도 잘 못살린거같음
확실히 점점 나아지고 있는게 보이지만 좀더 개선해주길 바람
좀 고쳐야 될 단어 선정이 보임, 스토리 고유명사 떡칠한건 번역문제가 아니긴 한데
번역 자체는 좀 더 신경써야될듯, 보기에 크게 거슬리진 않았음
아직 갈길이 멀었다
씨발
아직 미흡
많이 개선되긴 했는데 아직도 미흡한점이 많음 플라워룸 이딴 mz풍 번역좀 치웠으면 좋겠다
앞으로 잘하는 건 당연한거고 지금까지 싸지른 것도 좀 고쳐줬으면
창박핸 푸른점
갯수는 줄어들곤 있는데 이상하게 영어 혼용하는거 그대로라 미칠 것 같음 제발 고집좀 꺾었으면
프로세스나 금전의 문제보다는 사람 문제인 것으로 보여 말을 줄인다. 말한다고 해결될 것이 아닌 듯 보인다.
네버엔딩
번역팀 전부 해고하기 전엔 답이 없음
네버엔딩다크랜드 이게 정말 멋지다고 생각한건가
윗대가리에 앉은 나이만 처먹은 개새끼 쳐내라고
"네버엔딩다크랜드" <- 씨발놈들아 이게 뭔데?
여전히 현지화팀의 기싸움이 느껴지는 번역이었다
조화의 플라워룸 ㅅㅂ
ㅈㄹ
애 미없
한영혼용? 센스 있으면 오케이 근데 언어별 맥락 다 개무시하고 개짜치는 한영혼용 남발은 그만 좀 부탁함 제발
쿠로 더 게임즈는 영어를 섞지 않으면 죽는 병이 있어요
좀 좋아지고 있으나 지나간 번역들과 음성녹음은 이미 지나간 버스와 같다는 느낌이 듬.
직관적인 오타만 없었으면 함
고유명사 부분은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음
중국어 기반 게임들의 번역이 대부분 문제가 발생하고 있어 큰 기대를 가지지는 않지만 신경쓰겠다는 회사의 의지에 비해 퀄리티가 낮다.
번역팀의 정상화가 필요합니다
1.1대비 많이 떨어졌고 1.2랑 비슷? 예시처럼 영어 그대로 쓴게 좀 짜침
싹 해고하고 새로 뽑아라
테섭하면서 테섭러들이 번역 고친게많은데 아직 있는거
보면 아쉬움 영어랑 한국어를 잘섞어쓰질 못함
여전히 병신같은 전혀 나아지지않은 번역
번역할 때 제발 영어랑 한글 좀 섞어서 쓰지 않았으면 좋겠음
좀 번역팀 갈아치웠으면
확실히 초반 스토리에서 거의 읽히지 않았던 부분들이 개선되었던 점이 좋았다.
캐릭터의 고유 스토리를 따로 진행 할 때에는 고유명사들의 사용 빈도도 낮다 보니 더 좋게 체감 되었다.
저 꺽쇠부분같은거만 좀 엏떻게 해주세요 개새끼들아 꺽쇠 넣기 전에 생각좀
다른 건 몰라도 그 한영혼용 똥고집 좀 제발 버렸으면 좋겠음
다크 네버 엔딩 블루 워쩌구 어느놈이 그따위로 했냐? 엉?
그 번역 사건 이후로 트럭 안지름 금희풀돌 유저
도대체 번역팀 뭐함? 챗gpt라도 쓰셈
찐빠가 언제나 존재함
개좆같은낫표랑19세기에나쓸법한영어혼용좀집어치웠으면
간담회는 대체 왜 함?
네버엔딩다크랜드 같은 큰 번역찐빠는 많이 줄었지만 지금도 오타나 읽었을 때 어색한 문장들이 종종 보임
아직도 갈길 존나멀었음
화나요
솔직히 바뀐거 없음. 개병신같은거 그대로임 그냥
앞으로 쭉 군침 싹 안돌게 부탁드립니다
이제는 그냥 포기하고 넘김
베타테스트때 건의한것이 반영되지가 않았음
베타테스트가 의미없음
유호를 유효라고, 최종 레퍼런스 체크좀 하시죠? 그리고 이상한 번역 및 영어랑 섞지 마세요.
좀 자연스럽게 좀 해줘
이새끼들 간담회 왜한거임?
번역기보다 못한 번역실력
고유명사 남발 금지! 기존 고유명사를 활용할것
제발 통일좀해라
연무 공명 스킬 설명이나 좀 고쳐라 (공명해방 적토증명을 발동할 시, 즉시 공명스킬 뇌전의 쐐기가 '발동' 되어) 공명스킬 뇌전의 쐐기가 '발동'이 아니고 폭발인데 아직도 안 고쳤노; 겜안분 불려서 번역 시키지 말라고!!
알아먹기 쉽게 번역을 하는 것도 아니고 센스도 없고..
존댓말 그만써라.
시발련들아
번역은 시팔 전부 갈아엎어야된다
AI보다 못한 번역으로 이미 입증이 끝남. 아마도 중국 쪽 게임이다 보니 한국식으로 이해하기 쉽게 번역하면 윗선에서 안된다고 막아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많이 아쉬움. 번역하는 사람들도 엘리트 중의 엘리트일텐데 저거 읽어보고 이상하다고 생각했을텐데... 밤낮 분리, 위 아래로 서로 비춘다처럼 추상적으로 표현하지 말고 낮처럼 밝은 검은해안의 지하에는 밤처럼 어두운 검은해안도 존재한다. 처럼 조금 길어도 이해가 쉽게 적었으면 좋겠으며, '네버 엔딩 다크 랜드' 같이 분위기 잡는 고유명사 좀 제발 쓰지 말아줬으면... 끝 없이 어두운 공간으로 해주면 이해가 바로 되잖아요...
딱히 없습니다
불필요한 영어표현 자제필요, 전보다는 억제된 편
자잘한 오약+센스없는 단어선정이 눈에띄는데 플레이에는 지장이 없음. 거슬리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것을 알고 있지만 그런거 신경안쓰는 사람도 있는걸
글 자체가 가독성이 떨어지는데 번역의 질도 좋지 않음. 현지화팀에 한국어를 할 줄 아는 직원이 있으면 좋겠음.
nomoohyun
플라워룸이랑 스킬 설명 혼자 다른거 잘 번역해줫으면.. 솔직히 돈 썻는데 이 정도 퀄리티는 심각하다 생각함. 돈이 아까움
한두번이 아니니 더이상 기대하지않게된다
네버엔딩다크랜드 <= 이런거 그만..
번역팀은 좀 반성해야함
더 번역이 깨어날걸세
BUFF
제발 
번역 하.......
다크블루의 찬송같은 이상한 표현좀 없어졌으면 좋겠음
간간히 게임 이해도가 낮아서 생기는 실수 및 영어 표기 문자가 한글, 알파벳 혼용 문제가 있음
영문 섞어서 있어보이는 척 하지말고 직역하거나 오직 영문만 썼으면 좋겠음
닥터 벨리나 데려와
내 생각에는 2.0 들어가도 바뀌는 거 없으니 걍 포기해야 함
맵 퀄리티가 올라가서 좋았음
"중력"
얘내 일안함
소전은 유저번역팀 직원으로 끌고갔다던데 띵챈에서 번역하는 놈들 납치좀 해가라
걍 이젠 번역쪽은 해탈해서 그러려니함ㅋㅋㅋㅋㅋ
이쯤되면 걍 배쨰라 장사인듯 ㅋㅋㅋ 걍 쿠로가 움직여야 하는데 본토 번역은 문제 없으니 문제 없다 이런 스탠스 같음 ㅋㅋ 라운지에 번역 관련 내용 접수 받는다고 했는데 지금 꼬라지 보면
"느그들이 하도 지랄 하니 좆같아서 하는 척 해줌 ^^" 이런 것 같음

난 걍 앞으로도 번역 기대 1도 안 할거임 ㅋㅋ
에휴..
전반적인 통일성이 부족하다
번역업체 갈궈라
솔직히 상관 없음
네버 엔딩 다크 랜드'
어떤건 영어 어떤건 한국어 일관성도 없고 영어나 다른언어 대사집이랑 비교해보면 스토리 이해에 방해가 되는 번역도 아직 존재하는게 좀
검수는 똑바로 하는지도 의문이 생김 최소한 문법적으로 맞게 번역해줬으면 함.
유치한 작명센스 제발 좀
아직도 고쳐야할 점이 수두룩함. 개선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음.
글섭 먼저 번역 좀
쓸대 없는 대화는 몰라도 

스토리상 중요한 정보는 제발 신경써서 번역해라
영어 섞어쓰는것좀 안했으면 개인적으로 짜침
네버 엔딩 다크 랜드같은 이상한 영어번역 말고 한글로 풀어서 번역하거나 한자로 했으면 좋겠다.
영어 좀 스까쓰지마
좀 신경써서 해줬으면 좋겠다
그냥 외주라도 써줬으면
한국어 다시 배워라
번역 팀 바꾸거나, 기조를 바꿔야 한다. 명사를 바꾸거나 따로 공지를 올리는 한이 있더라도 번역 꼭 갈아치워야 한다 제발.
괴상한 한영번역
여러모로 부족함 더 노력 필요
스토리는 일어로 진행하고 가끔 폰에서 한글로 이용하는데, 가끔씩 보이는 문장 내 조사 등 마감만 좀더 신경 써줬으면 함.
이건 꾸준히 라운지나 공식 포럼에 문의 넣고 있는데 진짜 최대한 빠르게 조치해야 된다고 봄 너무 심각해
번역은 이미 포기 상태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영 혼합은 제발 안했으면....
번역에 돈 아끼지말고 더 좋은 번역을 부탁드립니다.
내가 번역해도 더 잘할듯
번역팀은 발암덩어리다 구성원들 중에 한국인이 있을거라는 생각이 안든다 모든 유저들은 물론 당신들도 알고 
있을 것이다 답이 없다. 
네버엔딩다크랜드, 블루밍 존, 다크 블레이자 보고 이제 그냥 체념하게 됨
명조 번역은 갱생불가 쓰레기임
몰?루
영어 한글 혼합자제
영포티식 드립 아득바득 끼우례고 억지로 유쾌한척하는 조선족번역좀 안해줬으면함
이해하기 어려운건 번역의 문제인가 원문부터가 문제인가
크게 눈에 띄는 건 없던 것 같긴 한데 스토리에서 한둘씩 툭툭 튀어나오는게 신경을 긁음
황룡에서는 세계관에 맞지 않는 번역을 검은 해안에서는 세계관에 너무 맞출려고 과도한 영단어로의 번역을 한 느낌이 듭니다. 어떤 지침으로 작업이 이루어지는지는 모르겠으나 절충안을 잘 내시길 바랍니다. 
1.0쪽 싹다 다시 써와!!!!!!!
쳇 GPT가 더 잘 할 듯
끄기의 반대말을 가리켜 오픈이라고 적은 것 부터, 메인 스토리 내에 산재해 있는 단서 및 텍스트의 번역을 제멋대로, 임의대로 하는 특징 때문에 그 문맥의 흐름대로 이해 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걍 좆구림
이젠 번역 문젠지 스토리 문젠지 모르겠어요
이번건 좋은듯?
홍선족 틀딱 번역 이제 멈춰
메인쪽 번역은 나아지고 있음 나머지는 아쉽지만
오타가 거슬림
가끔가다가 이상한 번역 나오는데 그냥 좀 번역가한테 맡기면 안되는건가..
이상한 영단어 그만 쓰세요 좀.
번역 체계나 작업자가 누구인진 모르겠지만 번역의 질이 좋지 않은건 분명하다고 생각함. 번역 업자에게 의뢰하거나 번역팀을 교체하는게 우선이라고 생각함.
이쯤 되면 그냥 고유명사 사전을 하나 제공해주는게..
조금은 나아졌는데 그놈의 고유명사랑 영어 혼용때문에 나름 괜찮아진 스토리 알아보기 힘들었음
예를들어 처음에 소노라(음의영역) 보고 뭐 부정적인 에너지인줄
한자/영어 혼용하는건 어떻게 못하는건가?
이상한 드립칠생각 하지말자
별로 바뀐게 없는 것 같음. 여전히 어색한 번역투
좋아 졌으나 아직 미흡한 부분이 보임
번역때문에 스토리 이해 안되는게 큰듯 그냥 뭔가 매끄럽게 읽어 지지가 않음
에이도스 가든이나 네버 엔딩 다크 랜드외에 크게 이상한 건 없었음
오타만 제발 줄여줘
네이밍 센스 ㅈ망
앙코 스토리 정도면 완벽할듯 
영어 혼용 좀 그만
용의 별자리가 아니라는데 언제 고칠러나?
더 분발해야 할 듯
"그 새끼들"
다른 건 다 후하게 줘도 씨발 번역은... 일해라 십련들아
고유 명사도 아닌데 왜 괄호로 묶는거임?
네버엔딩다크랜드 말고는 ㄱㅊ
이대로만 갑시다
국문학과 데려와서 gpt 파파고 돌리며 번역 하는 게 더 매끄러울듯 이건 국어 실력이 문제임
할말하않
조선족이랑 틀딱 쳐내고 한국인 들여와라
아직 이해가 안되게 말하는거 같음 중력같은게 이상함이 느껴짐
정신 안 차리냐
게임 내에서의 맥락과, 유저가 이 문장을 읽고 이 문장이 의미하는 바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지 고려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1. 번역자가 문장과 단어가 속한 맥락을 이해해야한다.
2. 번역전의 언어가 의미하는 바를 그 맥락안에서 해석해야한다.
3. 맥락과 의미를 함께, 더 나아가서는 읽는 사람이 어떻게 받아들일지 까지 고려한 문장을 작성해야 한다.
개판이 아닌정도, 외계문자가 아닌정도, 딱 그정도 번역이지 절대로 괜찮다고 말할 수준도 아님
한자를 한글로 풀어서 써도 될텐데 굳이 원문 고집하는 구석이 있는가하면 어처구니없게 영단어 섞어쓰는게 정말 병신같이 느껴짐
체감은 안되지만, 좋아진거 같음
영어 좀 그만 써
찐빠내지 말자
유행에 민감한 단어나 밈 사용을 피해주면 좋겠다
번역팀 다 자르고 한국인 몇명 데려와서 번역기 돌리고 챗GPT 쓰게 해야함
나아지고 있는 모습이 보이는거 같아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한영 혼용, 굳이 영어로 번역했어야 했나 싶은게 자주 보임(BUFF, 네버엔딩다크랜드)
조금 나아지긴 했는데 아직 멀었다
뭐 조금씩 찐빠가 있긴한데 이정도면 볼만은했다. 그런데 너무 문어체식으로 구구절절 풀어쓰는건 좀 줄이는게 직관적일듯.
대충 눈치콘
점점 나아지는듯
잡다한 오타부터 각종 이벤트에서 번역기마냥 무슨 소리하는지도 모르는 글들은 좀 바꿔야
오역도 오역인데 쓰잘데없는 의역 좀 안했으면 싶음
오픈/닫기 네버 뭐시기 이런 식으로 쓸데없이 영어 섞어쓰는 게 보기 싫음.
번역의 통일성 황룡이면 황룡답게 검은해안은 검은해안답게 그리고 서브컬쳐 문화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긴 한것같다
영어를 써야할 곳에 한국어를 쓰고 한국어를 써야할 곳에 영어를 쓴다. 샌드박스를 모래판으로 번역하고, 영원한 밤을 네버엔딩다크랜드라고 번역하는 기조를 이해할 수 없다.
현재 영어판으로 게임 플레이 중. 한국어판에서 '이게 뭐지' 싶었던 게 오히려 영어판을 보고 이해됨.

그 예시로, '중력은 구시대의 마지막 진리다' 이 문장이 잘 와닿지 않았는데 영어판에서 'Gravity is the only pre-Lament law of physics that still holds true today.'라는 문장을 보고 이해되었음.

한국어 번역은 아직 완전히 믿지는 못 하겠음.
그 놈의 영단어 섞어쓰는 구린 번역센스
오타가 많음
한글 영어 그만 섞어
영어 한국어 혼용은 한본어 보는거랑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초월번역까진 안바라니 찐빠만 하지말아다오
이미 너무 실망해서 일어로 플레이 한다. 유저들 만족도가 눈에 띄게 좋아졌을 때 한번 바꿔볼 예정이다.
좀 더 분발하길
번역 좀..
많이 괜찮아졌는데 그래도 번역 이상한게 많음.
꿀보직이면 나 뽑아줘
포기했음
문장이 매끄럽지 못하다
아직까지 고쳐야할게 한트럭이긴한데 그나마 1.1 1.2에 비하면 나아짐
찐빠가 좀 덜 보이기 시작함 이대로 종식까지가자 제발
아직도 영문 한음 혼용하는게 많이 어색함
고유 명사는 영어나 한자 중 하나만 좀 해줬으면 좋겠다 되도록 한자로...
일좀 하자!
무난함
치샤 더 군침싹 같은 찐빠는 확실히 안보이는데 오타 다수
JOAT 조선족보다 못한 번역 퀄리티
아무렇게 영어 쓰지마
스토리자체를 날림으로 읽어서 번역신경은
안씀
거슬릴 정도인가...
캐릭터의 어투나 표현등이 많이 자연스러워졌다고 생각함
별로 바뀐거같지 않음
많이 좋아진듯
일부 나아진 부분은 보이지만 여전히 눈에 밟히는 부분이 있는건 어쩔 수 없다. 하지만 기다릴 마음은 있다
나아지긴 했는데 문제는 많음
별 느낌 없음
자꾸 고유명사 떡칠에 영어 한자어 섞어 쓰는데 그만했으면
멋있어보이려고 각종 영어 단어를 스까먹은 느낌. 덜어낼 건 과감하게 덜어내야 한다.
번역은 서비스종료다...
한국도 한자문화권이라고요 씨팔 이상한 영어좀 쓰지마
다른건 그렇다 쳐도 스토리 중간에 오타 나오는건 개에바임 그거 하나라도 고쳐야할듯
몰루겠음 
깊고 어두운 환상 같은 번역 내다버렸음 싶다
그냥 싹다 뜯어고쳐젔으면..
잘은 모르겠는데 챈에서 번역 지적 덜 나오는거 보면 개선하고 있는거 아닐까..?
체감x
영어하고 한자를 섞어쓰는 경향이 있는데 그냥 한 가지로만 통일했으면 좋겠다.
나아진거 같은면서도 아닌거 같기도 하고 애메한 부분이 많음

8.스토리 만족도



좋은 얘기는,, 나오지 않을 정도로 처참한 모습을 보여줌



앙코 얽힌 별은 4.48로 나타남


지금까지의 얽힌 별 만족도 표는 

능양
1.9
기염3.23
음림3.83
절지3.9
앙코4.48
장리4.73

이렇게 나타남

아쉽게도 장리는 이기지 못한 모습을 보여줌


8.띵조파크

약 12.5%의 사람이 참여했고


만족도는 평균 4.32로 꽤 높게 나왔음


아래는 주관식 피드백임

접기 펼치기


띵조파크 관련 피드백이 있다면 적어주세요
오프행사는 딱 이대로만 갑시다
게임 참여 증정품의 재고를 좀 더 넉넉하게 가져갔으면 좋았을듯
이벤트 장소가 두군데라 여기저기 이동해야 해서 약간 불편
다음은 좀 더 발전해서 운영하자
띵조파크보고 명조 시작했다
다음에도 되도록이면 날씨 괜찮을때 해줬으면
이대로 갑시다
굳굳
생각보다 할게없엇다
굿즈는 여초쪽에서 더 관심 있은 걸로 알아서 남캐굿즈 수량좀 파수인 유호정도로 좀 널널하게 할필요 있지 않을까 싶음 그외는 수량 그대로
캐릭터별 굿즈 수량 분배 예측을 좀 실패한 듯
성우나 방송인들이 와서 참여하는 오프라인 이벤트가 공휴일 또는 주말에만 존재했는데 그 날은 팝업스토어를 이용하려면 예약에 성공해야했다. 하지만 예약에 성공하지 못하면 서울 근처에 살지 않는 유저들은 그 오프라인 이벤트를 즐기기 위해 용산에 가는것이 좀 부담스러운 것 같다.
굿즈 종류가 좀 더 다양했으면 좋겠음
계산대 좀 어캐 해주셈.. 되팔이 거름막 좀 더 높여주셈
레벨 인증 리딤 한정인거 별로였음 굿즈 빠른 시간에 예약 못한 사람은 한정 챙기지도 못해서 아쉬움 개인적으로 타게임처럼 한정 굿즈들도 온라인 판매 했으면 좋겠음
초반에 직원들이 굿즈 못외운거랑 갯수제한 이상하게 해둔거랑 엽서북, 색지, 일부 일반 아크릴스탠드 매물이 없었다는거 빼면 다 좋았음
배포 굿즈 수량 넉넉히 
이벤트자체는 만족스러움 그러나 재고관리에서 문제가 많음 저번에 한정아크릴 피드백받고 한정아크릴은 많이 찍어냈는데 나머지에서 찐빠가 심하고 타임마다 재입고를 안해서 어쩔땐 6시까지 재고가 넉넉하고 어쩔땐 4시에 재고가 없음
명조 세계관을 나타내는 구조물이나 소품이 굿즈 스토어나 더 가든, 테라스 등에 더 있었으면 감동이 더 컸을 것 같다.
그 외 행사 진행이나 여러 아케이드 체험은 너무 좋았음.
좋았어요.
굿즈 판매쪽 잡음 나오는거 해결좀 해봐라 몆번짼데 이게
재밌었어요!!
몇몇 굿즈 물량이 너무 적음. 예약구매방식도 있어야할듯
사전에 사진을 찍어야 하는 미션이 있으면 미리 알려줬으면 좋겠어요
직원 교육
굿즈가 맨날 없어
전부 다 좋았으나, 연각 레벨 인증 시 추가로 증정되는 사은품에 대한 안내가 현장에서도 있었다면 좋지 않았을까 싶음
직원분들 다 친절하고 장소도 넓고 좋았어요. 다만 미니게임 줄이 엄청 길어서 한 번밖에 못 섰는데 실패하면 포토카드를 안 주는 게 아쉬웠어요. 앞뒤로 사람들이 있는데 저만 실패하니까 창피하고 다음에는 미니게임 난이도를 낮추거나 실패해도 주는 식으로 운영됐으면 좋겠습니다
물건을 팔려면 물량 미리 확보하는 건 기본아닐까 싶어요
날씨도 좋고 시기도 좋았습니다만. 피규어 위주로 굿즈를 배치해주시길 바랍니다.
굿즈 수량 부족은 충격적이었다.
딱히 없지만 용산에 한해서 스토어 담당 직원들과 굿즈 스토어의 진열상태가 좋지 못했음.
이런 테마파크는 언제라도 환영
용산같은 너무 오픈된 환경에선 집중하기 힘든부분이 있어 온전한 이벤트 공간이 확보되면 좋을거 같습니다.
딱히
좋았음 
평일 엽서북 4개 입고는 너무 적었어요
굿즈가 짜다
굿즈 조금더 널럴하게 준비해주길
되팔이 방지 목적이라도 각 물푼 1개씩은 사게 해줬으면. 
잼나게 놀다 감
좀 더 뿌려다오 상품좀..
아케이드는 그렇다 쳐도 빙고 부스는 인원 조금 더 배치할만 하지 않았나 싶음
낫베드
저번 현대백화점보다 훨씬 쾌적하고 좋은 체험이었다. 개인적으로 현대백화점같은 수용인원 적고 통행도 안좋은 곳에선 안했으면 좋겠다 인원 수용과 원활한 진행을 1순위로 둬줬으면 좋겠다
나만 못생긴 것 같다
한섭 신경쓰는거 같아서 좋음
줄이 너무 길어서 게임부스에 참가할 시간이 없었다
부스를 종목당 두개씩 운영해줬음 한다


주관식 피드백에서는

굿즈 물량 관련해서 아쉽다는 의견이 많았음


 9.픽업


여파의 산호는 저번과 비슷한 모습을 보임 반반정도


 9-1.파수인

파수인 보유율 - 98.8%



내가 게임하면서 이런 보유율은 앞으로도 나올까 싶다


1.1때 장리 보유율이 91.5%였는데 파수인은 그걸 아득히 뛰어넘은 98.8%로 나타났음 

풀돌 비율은 3.2%로 나타남



전용무기는 판변으로 대체 가능하다보니 34.4%정도가 걸렀다고 응답함


풀재 비율은 2%로 나타났음



디자인 만족도는 9.48로 후술하겠지만 장리는 못 넘은 모습을 보여줌

성능은 9.31로 또 후술하겠지만 아쉽게도 9.4를 기록한 금희는 못 넘은 모습을 보여줌



9-2.기염




기염은 37%가 보유했다고 응답했고

보유율 대비 풀돌 비율은 6.5%로 보여줌





디자인은 7.37 성능은 8.05를 기록함


성능 점수는 저번보다 낮아졌지만 디자인 점수는 오른 모습을 보임






전용무기는 22.8%가 보유한다고 응답함

보유율 대비 5중첩은 3.1%로 나타났음



9-3.유호

말이 많던 유호는... 43.2%가 보유한다고 응답함


풀돌은 0.3%임



 


여파의 산호로 구매한 비율은 단 6%였음





위 표는 1.3 기염 픽업에 들어간 사람들의 유호 보유율 표임


20%의 띵붕이들은 기염 픽업에 들어가고 기염을 뽑았음에도 유호는 못 뽑은 안타까운 모습을 보여줌,,,,




유호의 디자인 만족도는 8.11 

성능 만족도는 5.44로 나타남


처참한 성능을 보여줌,,,



참고로 이 설문이 약간 늦게 만들어져서 표본이 살짝 적음






디자인성능
(구)기염
6.81
8.12
(신)기염
7.37
8.05
음림9.328.73
금희8.759.40
장리9.628.84
절지
6.97
8.27
상리요
7.377.84
파수인
9.48
9.31
유호(4)8.115.44


표로 정리하면 이렇게 됨


다음 표를 작성할 때는 (구 기염)은 없어질 예정임



10. 미래시


미래시 결과는 이렇게 됐음

4성이 후반으로 가버리는 바람에,,, 


11. 과금


월정액은 저번보다 준 모습을 보여줌













다른 과금 모델은 위의 그래프로 보여짐

12. 단어구름

파수인


유호


기염













만족도는 8.15임


저번보다 오른 모습을 보여줌




다음은 게임 피드백임

접기 펼치기


게임 피드백을 적어주세요
인질좀 쳐 잡지마 돈 쳐 박어주는데 존나 정떨어진다
이젠 정말 번역 현지화만 개선되면 댄다 
캐릭터성이랑 스토리쪽만 잘 건들면 될 거 같고 인겜은 에코 프리셋 빨리 나와야 될듯
그리고 할배들 가지고 놀 제약컨텐츠 나와줬으면
컨텐츠가 너무 없다 
솔직히 20뽑에 유호 안나왔으면 4점줬음
픽뚫좀없애라
재밌어요
텍스트 관련 문제를 우선적으로 고치면 좋지않을까싶다.
2.0때 정출 기원
할거없는데 하우징이나 내죠
이벤트가 전부 고렙기준이라 힘듦
게임의 구색은 갖추었으나, 아직 갈 길이 멀어보인다. 발전하는 모습이 보이는것은 다행이다.
에코 프리셋좀 제발
번역과 스토리 캐릭터 서사에 더 집중해주세요 당최 먼 개소리 고유명사인지 모르겠습니다. 능양 캐릭터 디자인과 성능은 진짜 최악의 디자인이고 혐호스러워서 게임을 접을까 고민했습니다. 주변 사람들 죄다 능양때문에 게임 초반에 다 접었습니다.  
1.0  초반 이야기 좀 개편좀여... 뉴비들 들어오자마자 왠 개소리냐며 몰입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그래픽ㆍ캐릭터디자인ㆍ연출ㆍ사운드는 여태해온 게임중 취향적격이고 너무좋습니다 그리고 회피반격에 대한 타격감이 아예없는게 아쉽습니다 윗동네 젠젠젠같은 회피반격타이밍도 강하게 연출되면 좋겠습니다
이번 1.3 버전, BGM이 너무 좋아졌다. 검은해안의 경치, 배경도 너무 취향에 맞았다. 아쉬운 점은 검은해안 스토리의 마지막 부분을 조금 더 이해하기 쉽게 썼어도 좋았을 거 같다(포포의 역할, 블랙홀에 빨려들어간 파수인이 바로 재등장 등). 다만 스토리의 전체적인 퀄리티가 크게 올라간 것은 맞다 생각한다.
유호 인질잡은거만 빼면 만족
튜너 좀 해결해다오..
스즈메만 있었으면 만점 
우우 에코파밍좀 쉽게해다오
번역이랑 스토리 빌드업만 개선되면 진짜 갓겜될듯
재료수급 늘려주세요
픽업 배너수는 언제 늘지
번역은 말할것도 없고 남캐여도 간지나고 스토리 좋으면 뽑으니까 남캐좀 잘내줬으면 함
픽뚫 좀 그만줘
할 거 좀 많아졌으면.
에코작 난이도 완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함
버전마다 폐사가 존나길구나
현지화, 번역 제발 갈아엎어라. 스토리는 나아지는데 번역은 답이 없다. 유저가 대신 번역해 준 것들이라도 적용하던가
이것저것 있지만 역시 팬티캐점.,,
번역좀 제발 어떻게 해봐라
??? : 그래 잘 하자
음파통 튜너 이중재화구조 개선해야한다고 생각함
그리고 구름에코가 쉐이핑 선택권 가장 필요한듯
번역 개선 번역 개선 번역 개선
전체적으로 모양새는 갖춰가는데 번역이랑 상시컨텐츠랑 1.0스토리 리메이크 제발좀 솔론 이새끼야 이거때문에 유입한 뉴비들 싹다뒤진다
검은해안와서야 음악이 좋아졌다
초반스토리를 다시설계해서 캐릭터들 서사나 만들면좋겠음 
검은해안 스토리 좋았고 앙코 얽힌별임무는 너무 좋았다
앙코 스토리처럼만 쭉 풀어내면 스토리는 좋을것같다.
번역만 해결하면 당분간은 큰거 안바랄게 제발 ㅈ같은 한영혼용 멈춰다오
컨텐츠 추가 필요
스토리 번역 정상화될 때까지 숨참음 흐읍
번역 솔직히 포기했고 그 외는 이대로만 갑시다. 평생 띵조해
제발 번역 제발
1.제발 에코 음파통 튜너 불균형 정상화필요하다, 
2.에코가방수량 늘려야한다(최중요) 가능하다면 가방칸이랑 에코칸을 분리하여 독립적인 아이콘으로 만드는게 나을듯 하다 (장착, 육성, 합성 한번에 가능하게끔)
3.카메라 앵글 강제고정 버그 고쳐야한다
4. 4코 에코 리젠 타임 줄일 필요있는듯 하다
5. 맵 퀄리티에 비해 필드 탐험요소 퀄리티가 너무 부족하다(오픈 당시에 있던 미니게임들 나쁘지 않았는데 적극적으로 재활용해도 나쁘지않을거같다.) 필드탐험 난이도 더 올려도 될듯하다. (이거 편하게 안준다고 징징대는애들 대가리 깨야한다)
6. 속성의 아이덴티티 확보할 필요가 있다. 속성 왜 있는지 모르겠다.
7. 캐릭터 별로 패링판정 명시해둬야한다고 생각한다. (유저가 알아야하는게 이상한거다)
8. 특별한 기믹을 수행해야하는 보스가 있으면 좋을듯하다. 굉장히 거대한 보스, 전투지역에 공중에 떠있는 발판들을 활용하여 보스의 패턴을 피하는 느낌의 전투가 있으면 좋을거같다.(로프액션), 주변 오브젝트를 이용하여 데미지 주는방식도 좋을듯 하다.(ex: 몬스터헌터)
9. 마을에 전투력을 가늠하기 위한 수련용나무인형 같은게 있으면 좋겠다.
10. 스토리 초반에 있었던 그로기 처형모션 캐릭별로 있으면 좋을듯하다.
2.0 빨리 줘
최적화와 번역, 스토리에 대한 문제가 아직은 있는 듯 함. 스토리는 점점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니 앞으로도 이대로만 쭉 해줬으면 좋겠음.
팬티좀
1. 에코 가방쯤 늘려줘 2. 번역 더 신경 써줘 3. 스토리 좀 만 더 신경쓰자 4. 캐릭 스킨도 내줘 
튜너 좀 풀어줘...
주간컨텐츠가 있었으면 좋겠다
번역만 제대로 되면 나에겐 완벽
얼음 에코 좀 더 만들어줘 바퀴벌레 쓰기싫다
번역 좀 잘됐으면 좋겠다
카멜 팽이 공격 실화냐? 
이대로만 갑시다
겜 재밌더라
비문학급 스킬설명 좀더 줄일수있지않을까?
이제 5개월 돼서 알아서 하겟지만 빠른시일내에 컨텐츠 더 추가해줬으면 좋겟음
번역시발아
명조의 가장 큰 장점은 캐릭과 맵 모델링, 전투 시스템임 이 장점을 극대화시키기 위해서는 해당 캐릭터 자체를 풀어나가는 스토리와 이에 따른 번역 및 디테일을 챙기면서 정진해간다면 언젠가 확실히 포텐이 확 터져서 이 부문 확실한 입지를 다질 수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
에코 프리셋, 파티 변경 단축키
앞으로도 잘해주면 좋을듯
더 엑시온 고쳐줘, 무관자 무망자 번역
다른겜 배신해서 그냥 견딜만 한거지 솔직히 폐사구간 인건 맞다고 생각해요..
재료 정렬 기능 개선 필요(또는 필터기능)
이벤트 최신순으로 정렬 개선 필요
번역 스토리 조금만다듬으면 우리갓겜이다
조선서버에 터를 잡으려면 현지화나 번역 조선사람을 쓰자 띵슝좍아
한국어 번역팀 적극적인 개선 노력 필요
앙카스 어디갔는데
컨텐츠 많이 내줘
상시 컨텐츠 및 고난이도 컨텐츠 추가해주세요
번역좀 제발 어떻게 해봐 완장!!!!!!!!
컨텐츠 양이 상대적으로 적었던 것 같다. 검은 해안이란 맵을 오픈하긴 했지만 신비한 경지가 없어서 그런가 상대적으로 타 버전보다 할게 적었던 것 같고 성장 재화를 여럿 주긴 했지만 가장 중요한 에코 강화재료인 음파통과 튜너가 적었던게 아쉬웠다.
도기 뛰어넘는 글래머러스한 5성 여캐들 많이 출시좀 해주세요
다른거 필요없고 제발 스토리랑 번역 좀 잘하자
하우징 안나오려나... 퍼니싱 하우징 꽤 좋아했는데...
번역팀갈아라
번역 좀 잘하자
매 버전마다 스토리를 끊어버리니까 다음버전이 어떨지 새캐릭터 말고는 기대가 안돼
쿠로 십새끼야 여캐 팬티 안내놓으면 게임 진짜 망한다고!!!!!
개인적으로 저번버전보단 맘에 들었다
게임 자체의 완성도는 조금씩 높아지고 있어서 만족스러운데 앞으로의 스토리 방향성은 여전히 걱정된다. 여캐들 나올때마다 계속 하렘 전개로 진행되거나 기억을 잃은 주인공 주제에 유저가 이해하지 못한 설정을 알아서 척척 해결해나가는 전개가 계속된다면 스토리에 대한 기대는 하기 힘들 것 같다.
뭔가 지금 잘 모르겠음 코인, 육성재료, 음파통, 튜너, 주보재료, 에코가방 전부 다 부족해서 그냥 진짜 딸깍만 하고 끄고있어서 게임에 흥미 떨어지고 있음. 
씨발 컨텐츠가 존나 없음 근데 이게 기술이 안되냐? 그런건 아니거든 예전에 있던 4코 안사리지는 버그 안고치고 에코 가방도 진작에 늘리고 상시 멀티도 내고 과부하같은 도전 컨텐츠만 내도 되니까 아쉬움
이대로만 갑시다
스즈메 내놔
솔론이 맛있고 게임이 친절해요
연출 ,BGM ,캐릭터 ,맵 모두 다 완벽하다 생각하는데 어려운 스토리 이해떄문에 몰입하기 쉽지않음
번역팀 좀 갈아치우던가 하고 초반 스토리만 고치면 진짜 날아오를 수 있다
번역만 좀 무음구역 조합 갯수도 늘려줘
너무 먹을게 없었다
속성 존재의의가 몹 저항 하나라는점이 너무 아쉬움 속성을 활용한 기믹이 추가되면 어떨까 생각중
까멜리아 픽업 좀 빨리 해다오
게임 할 게 적다 + 팬티 캐릭터가 필요함
끼워팔기 씨발놈들아
제발 유입 좀 생겨라
이제 일단 번역만 고치자
탑에서 안나가고 파티 바꾸기, 에코 폐기 단축키
컨텐츠가 너무 부족함
폐사 하겠다 진짜로
번역, 멀티x, 캐릭터도 좋지만 명조란 세계를 표현하는데 집중했으면 함
전체적으로 컨텐츠 분배가 이상해서 놀거나 폐사하는 시기가 많음
번역만 완벽했으면 만점줬음
에코,장비 프리셋 좀 만들어다오
번역만 좀 씨발
맵도 쪼끄맣고 이벤트도 별로 없어서 하루 이틀이면 다파먹고 남캐 복각끼고 업뎃주기 좆나길어서 힘듦 근데 걍 현생 바빠서 현생 살고 딸깍겜으로 하기엔 명조만한게 없긴 한듯 그럼에도 불구하고 할거 좀 늘려줬으면 좋겠음 겜 초기라 그런지 몰라도 버전 별 컨텐츠도 없고 튜너 수급도 없어서 에코도 못깎고 버전도 길고 이래저래 좀 그렇긴 함 그래도 애정겜이니까 그리고 회사가 고객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자세가 보여서 계속 할듯 근데도 게임에 할게 심각하게 없어서 좀 힘든건 사실 일하고 헬스장만 다니는 히키찐따한테 게임이 유일한 탈출구인데 ㅠㅠ
이 시 발 끼 워 팔 기 ㅈ 같 네 덕분에 기염장군 3돌했다 담버전에 4성 노리는건 절대 안한다 
번역만 어떻게 해다오. 그리고 초반 스토리 몰입이 안된다. 애들 끌어당기는 힘이 없어.
퀄리티 높고 다양하며 난이도까지 꾸준하게 신경써주면 좋겠음
게임의 엔진은 어디까지나 컨텐츠임
길게 보면서 할 수 있는 컨텐츠가 필요하다고 생각
번역팀 좀 정상화 해주세요
번역문제만 해결되면 참 좋겠음
슬슬 할게없다
신규지역추가로 전반부는 좋았지만 후반부는 여전히 기다림의 고통 스즈메상시 빨리좀
맵이랑 메인스 추가된 버전이라 만족도가 낮기 힘듦 파수인 피부가 조금 창백했으면 좋았을텐데 약간 누렁한건 아쉽
음파통 수급처 증가 필수
일단 스토리 담당을 잘라
진짜 많은 부분이 개선됐는데 에코 필터링은 아직도 너무 쓰레기같음 개선필수
컨텐츠가 더 많았으면 어떨까싶음 검은해안 상자도 기믹도 없을뿐더러 양도 적고 이제 곧 2버전으로 갈텐데 언제 황룡 캐릭 얽힌 별 다 낼건지 의문
카메라 내렸을때 캐릭터 투명해지는거 개짜침
뭔가 이번버젼 할게 부족하다고 느낌 며칠 빼곤 계속 숙제만하고 끄는 느낌
제발 초반스토리 개선좀 ㅅㅂ 유입 장벽을 넘어서 그냥 유입을 분쇄하는 수준임
번역만 좀 어케하자
폐사구간 넘 김 상시컨텐츠가 넘 부족함
b
하우징 또는 캐릭터와 상호작용하는 컨텐츠 증가
번역만 좀 잘 해라 씨발새끼들아
주간 컨텐츠 추가 좀
영단어 쓰지말자 씹새 솔론아
모든 캐릭이 휘적 휘적 거려서 막상 단근이 재미있을 정도 직선적인 전투캐릭 출시 요함
번역하고 스토리 좀 어떻게 해주셈
번역좀
시뮬레이션 통합 무음 구역 상시 두배 에코 레벨별로 튜너 소모하게끔!
제발 번역팀 좀 해고해
번역만 좀 어떻게
스즈메 열라고

스즈메 안열어줘서 역대급으로 할 게 없다고 느껴지는 버전 카멜 유출이라도 없었으면 1.4까지 배신했을듯
번역좀제발
번역만 어케하면 될듯
광고좀 좆같은 오토바이 등산하기 이딴거 말고 장리 파수인 컷신만 보여줘도 유저수가 배는 될텐데 ㅅㅂ
4성 인질 그만!
슬슬 분재 시기에 들어갔다고 판단, 할거 없어서 굳이 안해도 되는 파수인, 베리나 스킬 10렙 찍어주는 중임. 참고로 이미 카멜리아 육성재료는 다 모았고, 먼 미래에 나올 권총 캐릭 필요한 육성 재화도 다 모음 (현 버전 기준 캘 수 있는거만)

이 분재 시기를 어떻게 해결하냐에 따라, 자연 폐사될지 쭉 이어갈지 결정될 것 같음
그런 의미에서 쿠로게임즈는 틈틈히 재화 뿌리는 명목으로 뭐라도 이벤트 일퀘를 추가해주는 중인 것 같은데, 솔직히 부족함...최소 2.0에는 앞자리 숫자가 바뀌는 만큼 그에 걸맞는 스케일, 재미를 보장할 수 있는 무언가가 필요하다고 생각
시점 멋대로 변하는거 고쳐주세요. 무기나 에코 잠금 단축키도 부탁드립니다
캐릭이랑 맵은 기깔나게 뽑는데 스토리나 번역 찐빠가 심해서 빚좋은 개살구 느낌이 남
번역 개선 고유명사 통일이 시급
1.1 승소산 1.2 달맞이축제 스토리정도면 충분히 만족하는데 기복없이 이 수준의 양질 스토리가 계속 나왔으면 하는 바람
번역만 잘해주면 좋을거같아요.
베타테스터의 의미가없다
할게너무없어서 9점
버전 기간 좀 제발 줄여줬으면함
용어 난해함 -1 번역이슈 -1 총점 8점
번역 최종 검수 및 이상한 영어 혼용해서 사용하지 말기
번역
번역 팀 갈아엎거나 제대로 안하면 겜 계속 할지 모르겠음
스토리에서 잠깐 쓰이고 말았던 처형같은 특수 기믹들 좀 여러 곳에서 잘 활용 됬으면 좋겠어
번역좀 똑바로 해라 번역 말 나올때 마다 욕 ㅈㄴ 나온다 좀 
다좋은데 제발 인질극좀 그만해다오
무사고 기원
게임 퍼포먼스 개선좀
음파통이나 튜너의 수급이 너무 어려운거같다
스토리 서사를 잘 풀어줬음 좋겠다. 번역퀄도 좀 올리고..
에코잠금시에 강화칸 안보였으면 좋겠음, 에코프리셋추가, 튜너 음파 정상화 필쑤
검은해안과 얽힌 별 에피소드는 재밋게 했었고, 재화도 많이받았는데 에코강화에 탕진해버렸음..
전체적으로 오픈때와 비교하면 상당히 개선된거같아 좋음
게임 잘 만들어놓고 현지화(번역,ux 등)가 개판이라 못 만든 게임처럼 보임....
번역 신경 좀 쓰고 스토리도 알아듣기 쉽게 좀 풀어서 진행해주세요
방랑자 존댓말 고쳐라.
번역만 좀
성장 재화 많이 뿌렸으면 좋겠음 캐릭 육성 너무 빡셈
제발 번역좀 갈아엎자 싯팔
버프 지속시간 좀 숫자로 알려주었으면 좋겠음
스토리는 아직이지만 다른 부분과 마찬가지로 계속 개선 중이며, 최상급의 액션과 캐릭터 디자인 등으로 이후 오픈월드 가챠게임이 우후죽순처럼 쏟아져 나와도 입지는 확실할 것으로 예상. 
미연시 컨텐츠 추가 좀
고유명사를 연관성있게 만든다면 더 좋지 않을까
타워 클리어 타임 표시 추가해줘
부옵 상옵작 힘든데 조금만 완화해줘
할것좀 만들어줘
레이드 만들어줘
해줘
업데이트 주기가 너무 길다. 번역의 질이 안좋다.
게이픽업 올릴거면 복각픽업 하나 더내줘
이대로만 ㄱㄱ
그레픽 캐릭터 구성 다맘에들었는데 스토리가 좀 진부한내용이라 신선한게 없어서 아쉬웠음 AI소재라서 더 신선하게  뽑기 수월 할꺼 같은데.. 
음파통 파밍처 좀 만들어주세여
튜너 수급 개선좀. 플레이트 다 녹여도 에코 2개도 다 못 까보는게 말이 안됨. 최소 2배는 해야됨
스타킹 여캐좀 많이 내주세요
스즈메도 정기컨텐츠 됏는데 이번 연산시뮬도 정기컨텐츠로 해줫으면 함
번역, 스토리관련 문제가 해결되면 정말 좋을것, 캐릭터성의 깊이가 조금 모자란 느낌 모델링은 정말 좋지만 그 외에 다른면에서 큰 매력을 느끼기 힘듦
시1발 1.0 개선이랑 번역만 좀
액션 뽕맛 섹스
엔드 컨텐츠 제발 좀 늘려줘 
몹 드랍 재료 많이 뜨면 좋겠어요
번역좀 
스토리와 번역에서 부족한 점이 많은 게임이고 여기서 많은 유저들이 떨어져 나가는 것 같아요. 그래도 장점이라면 높은 곳을 올라갈 때 등 오픈월드 게임 후발주자답게 이동 편의성에 신경을 많이 써서 좋아요 이 부분이 실제로 유저들을 많이 흡수했고요. 초창기보다 발전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갈 길이 멀었지만 유저들의 피드백을 듣고 있다는 느낌을 받아서 아직 믿어보고 싶어요. 아 그리고 다음 지역에서는 잔상들이 좀 귀여웠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필드에 있는 잔상들은 지나가면서 마주치면 무서워서 탐험을 잘 안 하게 돼요
오픈월드 게임 처음 해보는거라 생소했는데 갈수록 나아지는것 같아 조으다
시나리오 전달력이랑 상시컨텐츠 늘면 좋겠음
음파통 튜너 수급량 버프 시급
좀 더 능동적인 캐릭터가 나왔으면 좋겠다
번역 꼬라지좀 딸피 겜성좀 없앴으면 좋겠음 라X스에 맡기던 게임이랑 가끔 보면 똑같다란 생각이듬 이게 직영 맞나고 가끔 의문이들고
뉴비도 할만한 정기 도전 컨텐츠 같은거 내놓으셈
너무 막막해서 쓸 말은 적은데
이벤트로 재화 풀지 말고 아예 재화 요구량을 줄여야 함
10점만점에서 9점
스토리가 조잡해서
생일에 케이크 같은 기념품이라도 줬으면 좋겠다 
번역개선좀제발
검은해안 바로 안죽고 시체폭발하는몹 짜증난다
번역보다는 팬티가 먼저
어자피 스토리 어려워서 챈에서 조각모음 해야하는데 그 때 번역도 같이 봄
번역이나 스토리 이슈는 잡은 놈들 보다 2.0 오픈 할 때 대대적으로 홍보할 거 같아서 1.0 스토리 지역들부터 뜯어고치는 게 맞는듯
번역 개선 희망은 포기했고 제발 설지 평타 씹히는 문제 해결좀.....
스즈메라도 계속 내줘라...진심 뭔 게임이 할게 좆도 없냐
끊임없는 폐사
플레이트와 컨텐츠..
더 많은 플레이트와 더더 많은 컨텐츠가 필요하다!
논란만 없길 바람
명조 화이팅
달소로 살수있는 가챠권패키지안파나
컨텐츠 새로 나와도 1,2일 딸깍하면 끝임...
진짜 요즘 일퀘만 하고 끄는 듯. 대형 이벤트 말고는 다 빨아먹어서 할게 없는게 흠. 다른건 다 만족
맵 업데이트 횟수 및 규모가 너무 작다. 특히 검은해안은 2층구조긴 하다만 섬이라 맵의 거의 대부분이 의미없는 바다. 결국 실제로 활동할 수 있는 구역은 상상이상으로 좁다. 맵의 디자인은 좋으나 너무 좁으니 게임 컨텐츠가 빈약하다는 인상을 준다.
닥터 벨리나 귀여움
번역이슈만 없었어도 10점 만점이었음.
번역, 스토리는 여전히 노답이니 모델링의 강점을 살려 스킨장사나 하자
번역이랑 스토리 퀄 고치면 정말 완벽한 게임. 예쁜 모델링, 연출에 아깝기만 함.
개똥같은 번역과 템포조절 못하는 스토리를 고치면 갓겜
스토리랑 번역좀...
검열 반대
1.3 스토리 연출은 좋았으나 너무 한 버전에 압축해서 급하게 끝낸거같음
상리요 배포 유입 뉴비인데 장리 없어서 필드에서 좀 불편하고 금희 없어서 탑 등반 좀 힘겹고 음림 없어서 상리요 파티를 100퍼 못 쓰는 것 같아서 좀 아쉬움.
상리요 유입 뉴비인 나도 이렇게 좀 힘겨운데 상리요도 못받은 그 이후 유입 뉴비들은 어떨까 싶다..
쿠로게임즈는 빨리 뉴비들 폐사하기 전에 음금장을 대체할만한 무언가를 내주든 복각을 빨리 해주든 했으면 좋겠음. 특히 이번 기염 복각 조금 빨리 끝내고 빨리 카멜 나왔으면..
에코 정상화
버전별 기간이 너무 길다
신캐 안나오니까 진짜 할 거 없더라
이대로만 갑시다
번역, 스토리 텔링 방식 개선 필요. 1.0 리워크 빨리 해야한다.
신비한경지(=스즈메)를 매버전마다 출시해줬으면
가끔 신 부분에 싱크 안맞는겄좀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듬;;
제일 걱정했던 브금은 많이 나아졌지만 아직까지 명조를 대표 할 만한 곡이 나오지 않은 것도 사실이라 빨리 명조 하면 생각나는 브금이 나왔음 좋겠음
스즈메 상시화 요망
스토리 방향성 딱좋다 앞으로도 이렇게만 가자 스토리다시보기 좀 만들고 제발좀
할 게 너무 없다 2.0에 큰 게 없다면 명기견인 나도 이젠 더 이상..
메갈 손가락 하지마십쇼. BL두창 하지마세요 아.. 진짜  두창구멍 그 호모버스 디자인 안해서 좋습니다.. 예..  손가락도요  고마워요  역시 게임은 중국이야..   이대로 쭉 갑시다.  감사합니다 쿠로 게임즈 및  한국 퍼블리셔 임직원님들.. 고마워요..
업뎃주기좀 줄여줘
최적화좀 잘해보라
번역 개판에 말도 안되는 튜너 가뭄으로 힘들다
근데 제일 힘든건 즉각적인 리액션이 없는 쿠로의
불통 컨셉이다 버전업 공지 외에 치명적인 불편사항에
대한 반응을 해준건 치샤의 군침싹 이슈때 그때뿐
소통왕을 꿈꾼다고? 꿈 깨라 
기염 단독 복각이 말이 되니 쿠로야?
이중 픽업은 이럴 때 하는거라고 음림 내놔
할거좀
할게 없다
제발 번역만 어떻게 좀 해줘
할것도 없는데 스즈메 기간제화는 좀
더 굴러라 쿠로게임즈
튜너만 어케해주면 될듯
구름이나 광휘 같은 에코는 세트 하나 맞춰놓고 돌려쓰는 경우가 많은데 일일이 교체하는게 번거로움. 에코 프리셋 저장 기능 추가하면 편할 듯
현재로선 딱히 없음
이제까지도 좋았으니 좀 더 멋진 연출 멋진 브금 화려한 액션 절절한 스토리 더 많이 보여줬으면. 
번역
중국어 번역 자신 없으면 일본어 기준으로 번역을 바꾸면 좋겠다. 
스토리와 번역이 좋았더라면 의심할 여지 없이 9~10의 만족도가 있었을 버전.

하지만 국제적 비밀결사 느낌이었던 검은 해안이 너무 빨리 풀려진 데다가, 난해한 SF적 스토리를 조급하고 난해하게 풀어내면서 파수인과의 서사까지 한꺼번에 진행하려다가 또 용두사미처럼 끝난 스토리가 매우 아쉬웠다.

번역은 두 말할 필요도 없이 이런 저런 찐빠, 한영 혼용, 스토리의 문맥이 다르게 받아들여지게 하는 번역 때문에 별로였으며, 그렇게 공지글은 잘 쓰면서 왜 인게임 번역은 이런 식으로 다루는 지 전혀 이해가 안 간다.

그 외 4성 끼워팔기 부분이 불만이었으며, 사운드 볼륨이나 좀 더 올려줬으면 좋겠다. 상기 부분들만 개선된다면 두 말할 것도 없이 갓겜 가능하다고 생각함. 
뭔가 더하기보단 세계관이나 설정 안정화가 필요한 시점 아닌가 싶은
캐릭터 풀도 좁은데 뭘 믿고 벌써부터 복각넣는지 모르겠음 5성 두개는 깔고 여기서 4성 추가가 선택이지

번역 퀄리티 진짜 좆박았음 간담회때 확답 못받고 오길래 얼추 예상하긴 했는데 존나 실망스러움

오프라인 이벤트 하는건 안말리겠지만 지금 그딴거 신경쓰고 있을 상황이 아닌거같은데...1.3 검은해안 맵이 존나 좁아서 하루만에 맵 다 퍼먹는데 하는거라곤 뭔 노잼 전투이벤 재탕이랑 무무물류만 돌리고있냐 걍 게임 개발에만 존나 집중해도 모자름;
게임의 모든 단점을 그냥 캐릭터 모델링으로 커버치고 있다는 느낌. 하지만 최대한 빠르게 유저들이 원하는 점들을 반영하려는게 눈에 보여서 폐사기간에도 꾸역꾸역 버티고 있다
합성 아무데서나 되게 좀 패치좀
할게 너무 없어요
전체적으로 만족
근데 성장 재화가 부족함 게임 플탐 늘리려는건 알겠는데 그래도 이건 너무 적지 않나 싶음 
후반부에도 얽힌퀘 두 개 정도 스토리는 주세요
보다 나은 최적화로 프레임 제한을 없애고 인풋렉을 없애면 좋게따. 스킬 및 UI의 최적화가 너무 저질이다. 
전투랑 모델링 매우 만족 / 개인적으로 스토리(니케) 뽕맛(붕괴) 벤치마킹 해주면 좋겠음
좋긴 했음 개인적으론 나중에 초반 스토리 리워크좀 해야한다고 생각함
번역!!!
번역 고치기 + 좀 만 더 전반적으로 다듬기 만 하면 괜찮을 듯
 이번 버전처럼 클램코인을 충분히 이벤트로 지급한다면 라이트유저도 헤비유저도(게임에 소모하는 시간을 의미/ex)몰살런유저와 일퀘유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게임이 된다고 생각함.
지역이 너무 적게 나와서 월드탐사를 적게하는 느낌
오랜만에 신맵이라 재미있었습니다
1.2보다 모바일 최적화가 더 창난거 같은데 개선해줬으면 좋겠음
모바일 채적화좀 잘해주세요
폐사구간좀 줄여주소, 번역좀 어케 해주쇼, 에코 획득시 좌측 하단에 폐기 잠금 실시간으로 설정 가능하게 해주쇼, 실시간 합성, 버프 시간과 버프 내용 상세설명 좀
너무 숙제가 된 듯한 기분, 캐릭터 강화 컨텐츠가 더 있엇으면 좋겠다.
슬슬 컨텐츠 부족함
이대로만 갑시다
이벤트가 너무 같은거 반복이고 부족함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우나 아직 미흡한 점이 있음
에코 경험치 너무 부족
재미있어!
네이밍 센스 좀 제발
다른게임보다 쿨러 돌아가는 소리가 크다. (= 메모리 점유가 높다) 최적화가 어렵다면 저사양화 버전도 고려해주었으면 좋겠다.(꼭 필요한건 아님) 번역을 조선족이라던지 겜도 안해본놈이라던지 소위 알못한테 안맡겼으면 좋겠다. 번역찐빠 날때마다 머리카락 한주먹씩 잡아다 뽑아야함 ㅇㅇ
그외에는 (성별 변경권), (에코 프리셋), (맵핑 제한 늘리기), (시뮬레이션 영역 음파통+튜너 추가) 정도
카섹멜스 이대로만 갑시다
멀티 이벤트 더 주세요
방랑자 성별전환좀
음파통 팍팍주셈. 부족하다고 이 솔론아.
스토리가 가벼운 맛 디스토피아 같은데 여기서 조금 더 절망적인 스토리거나 아예 좀 희망찬 스토리의 지역이 나왔으면 좋겠음
에코 강화드롭 일주일에 21회로 늘려주셈
전체적인 게임의 완성도 면에선 말할 것이 없을 정도로 퀄리티가 좋고 완벽하나 세세한 ( 주로 번역 or 에코 작이나 편집 편의성 ) 부분에서 심할 정도의 늦은 피드백을 보여 힘들 때가 있음. 번역 면에서는 정말 100번 양보해서 참는다고 해도 에코 편의성 ( 프리셋이라던가 일괄 잠금이라던가 잠금 or 분해 단축키라던가 ) 의 개선은 우선적으로 처리되야할 사항이라고 생각함.
미리 프리셋 만들어서 조건에 맞는 에코는 자동으로 잠금 됐으면 좋겠음
음악만 좀 더 풍성하고 몰입감 좋았으면 좋겠음. 원신유저라서 그런지 전투브금이 특히 좀 아쉬움
섹스
그뫼엥 브레스 타겟팅이 이상한데로 튈 때가 이씀
전투컨텐츠보다 오픈월드에 재미랑 주인공말고에 캐릭간에 친분을 보여주면 좋겠음 어잭 캐릭들애 마네킹같은 느낌이 드는거 같음
일정이 좀 정리되고 주기같은걸 분명히 알수있게 되면 좋겠음
발전해가는 모습이 신뢰가 감
아직 개선될 점이 많다는건 더 떡상할 수 있다는 거니까 좋은거겠지? 제발 병크만 터뜨리지말자
게임 전반적으로 감정이 고조되는 파트나 멋있는 대사 부분이 너무 아쉬움. 아직 작가가 멋과 중2병의 차이를 구분하지 못한다고 생각함. 파수인 PV만 봐도 스킬이랑 대사가 너무 맞지 않아 들을 때마다 손발이 오그라듦. 분명 캐릭터는 나비랑 춤추고 있는데 대사는 은하의 조율이니, 계약의 종결이니 아무 상관 없는 말을 하니 중2병 말고는 느껴지지 않음. 이런 부분들이 딱 클라이막스 때마다 터지니, 감정이 고조되어 스토리나 캐릭터에 애착이 생기는 타이밍마다 몰입이 깨지고, 감동이 사라짐.
이대로만 갑시다
할게 너무 없어. 주간 컨텐츠 진짜 무조건 나와야함
좀 더 빠른 업데이트와 즐길거리!
다 좋은데
스토리만 어떻게 해주면 좋을 것 같음
이대로 가면 이도저도 아닌 모델링원툴 판때기겜이 될 거임
캐릭터 스킨 발매가 되었으면 합니다.
ㄹㅇ굿
게임 분위기가 밝아졌으면 좋겠다
장비/에코 세트 지정 빨리 내놔
일정좀 제대로 맞춰줘라
노출이 너무 적어
무음구역좀 제발 어떻게좀 해봐라 플레이트 효율 씹창난다
이벤트들이 여러 컨텐츠들을 궁리한 티가 나서 좋았다. 다만 스즈메처럼 상시로 신캐가 계속 들어오는 컨텐츠가 있으면 더 재밌게 할듯. 유출로 스즈메의 상시화로 주간컨텐츠가 생긴대서 만족중.그 외는 스토리 피드백 번역 피드백에서 적은점 빼고 만족함.
translation issue sucks
엔드컨 추가좀
입만 잘털어도 중간 이상은 갈거 같은데 뒤지게 번역 관련 문제가 안고쳐짐
컨텐츠가 비는 기간이 너무 많음
번역만 제발
아주나이스
솔직히 재밌는데 안 하는 새끼들이 옆에서 너무 초침
주간 컨텐츠 및 상시 컨텐츠 추가가 필수다 필수 진심으로
시나리오 빌드업이 부실하고 스크립트는 지나치게 설명적이며 캐릭터의 개성이 드러나지 않는다. 간단히 말해 스토리가 재미없다. 스토리에 대한 연구가 필요해보인다. 번역 좀 갈아치워.
번역이 문제
아이패드 스위치 컨트롤러 사용가능 하게 해주세요
얽힌별임무 팍팍좀내라
게임 하루에 한시간 정도 밖에 안하는데 할게 없음
현지화 잘하자
진행되는 이벤트(무무물류같은)가 너무 쓸데없이 긴것같음 조금 간소화 시켜주길 바람
아주 좋아요
볼륨좀 더늘려주세요
캐릭터 전용 보조 임무(앙코 얽힌 별 임무와 같은)를 통해 스토리에서 짧게 얼굴만 비춘 캐릭터들의 배경에 대해 알 수 있게되면 좋을 것 같다.
할게 없음
점점 발전하니 매우 좋음. 매출때문인건 알겠지만 4성은 복각이랑 분리 안했으면 좋겠음.
번역!!!!!!
버전 사이가 너무 길다
이벤트가 더 다양했음 좋겟음. 
에코가방 늘리라고
없음
탑 편의성 개선이 필요하고 스즈메를 로그라이크 형식으로 평소에도 할 수 있는 컨텐츠로 만들면 좋겠다
번역 좀 어케 해봐
쿠로가 워낙 유저 입장을 잘 들어줘서 초반 스토리의 개연성같은 문제나 번역은 금방 개선할 것이라는 믿음이 있기에 피드백으로 적을건 없다
0.1버전마다 신지역내고 이벤트도 꽤 많이 내주는거같은데 다른 오픈월드겜들 하다보니 퍼먹는게 너무 익숙해져버림
게임사 문제가 아니라 내가 문제인데 결론적으론 게임이 자꾸 루즈하게 느껴짐
선두주자가 아닌 후발주자로써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줬으면 함
다음버전까지만 본다 한게 벌써 3버전이네
지금은 아직 세계관이나 다른 4성캐릭들의 이야기가 너무 적다는 느낌임 특히 메인에서 갑자기 합류하는 단 연 도 3명은 너무 심함 이들과의 서브퀘를 만들어서 메인퀘와의 징검다리를 만들고 좀더 세계관을 점교하게 하는게 좋다고 생각함
스즈메 빨리
브금이랑 번역 스토리 잘좀
스토리 진행 중 사운드 싱크 밀림 수정 및 스토리 진행 중 영상 재생 시 상하 기준 맞춤 요청(ex: 영상은 20.5:9 비율인데 32:9모니터에서는 좌우 맞춤으로 상하가 잘림.)
탑 30별 달성하고 나서부터는 반복적으로 할 컨텐츠가 없는게 좀 아쉬움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엔 탑 난이도가 엄청 높은건 아니라고 생각해서 이게 좀 빠르게 느껴진 편임
이대로만갑시다
맵이 너무 작고 상자기믹도 부족함
걍 상자 띡 있는게 대부분
재미있는 상시컨텐츠 앙망
앙코 얽힌별 매우 만족함 이거보다 조금더 다듬어서 나오면 우주갓겜 ㅆㄱㄴ
좀 사람들과 할수있는 상시 멀티 컨텐츠 많이 나왔으면 좋겠음 몬헌같은 보스 토벌컨텐츠 원함
이제 쭈쭈복어 짱큰 ㄴ누님캐나오면된다
할게없음 스즈메라도 있었으면
장리파수인 맘마통보고 게임함, 플레이트 빼는게 너무 루즈함
픽업주기가 지나치게 길다
이번 버전은 오픈에 비하면 꽤나 좋아진 부분이 잘 보임 전버전은 호불호가 크게 갈릴 수 있는 느낌이었다면 이번 버전은 두루 잘 먹힐 수 있는 컨텐츠였다.

개인적으로 게임은 하루에 들어가서 한시간 이내로 끝내는 편이라 컨텐츠도 딱 좋다고 생각했고 만족스러운 버전이었고, 앞으로 얽힌별임무같은 캐릭터의 매력을 알려줄 수 있는 컨텐츠를 많이 제작해서 유저들로 하여금 좀 더 세계관과 캐릭터에 몰입할 수 있는 계기를 주었으면 좋겠다.
다 좋으니 번역만 잘해줬으면 바랄게 없겠다
카멜 단챠로 먹었음 좋겠다
번역만 잘해주면 GOAT겜이 될텐데
시간제한 없이 아주 어려운 보스랑 1대1 치고싶음
번역 및 스크립트에 관한 것 외에는 괜찮다고 느꼈던 버전. 부족했던 육성재료를 다양한 이벤트와 신규 캐릭터 픽업을 1개만 진행하는 것으로, 플레이 타임을 꽤 챙긴 유저들에겐 다음 캐릭터를 대비할 수 있는 유예기간이며, 놓쳤던 내실이나 재화 이슈로 특정 구간 이상의 육성을 포기했던 캐릭터들에게 시간을 투자할 수 있었던 버전. 그러나 고유명사나 스크립트에서 과함을 덜어내고 심플함을 챙길 수 있다면 더 좋은 퀄리티의 현지화가 가능할 것으로 생각됨
그뭬엥
탑안에서 에코 교체 자유롭게 가능하게 해줬으면 좋겠음. 에코 교체 귀찮아서 역탑 안 하고 싶을때가 많음
잘하자
스킨 내놔. 여캐 팬티 내놔
번역좀제발시발좀제대로해봐요
사료좀 더 뿌려주길
시즌 초반좀 갈아엎어줬으면
게임성 자체는 훌륭한데 캐릭터의 매력이 부족해 보인다. 이벤트 스토리 등에서 캐릭터들 간의 티키타카와 매력 요소를 어필하고 2차창작으로 쓰일만한 재미있는 대사들이 등장하면 더 풍성한 게임이 될 것 같다.
멀티이벤빼곤 전체적으로 재밌었음
컨텐츠가 너무 작아
여전한 고유명사 남발이 스토리를 난잡하게 만듬.
스토리 고유명사가 너무 많아서 어려움 근데 캐디 존나 예쁜건 좋음
번역 개선과 모바일 최적화는 여전히 필요해 보임
스토리 제발 좀 고쳐줘, 보스나 멀티 컨텐츠 더 내줘
번역 스토리 개선
없음
할게 너무없음
후반기 폐사직전 버티기 너무 힘듬
이벤트 수준이 너무 떨어진다, 기염복각 개좆같다
겜 하다보면 이제 뭐하지 싶은 순간들이 오는데 뭔 겜을 해도 다 비슷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래도 다각도로 이런저런 시도 하는거 좋아요
우주갓겜 명조하실
불편한거 못느끼고 재밌게 하는중
120프레임 제발
타 유저와의 채팅이 너무 많이 쌓이면 버벅이는 문제와 채팅창을 키면 오래된 채팅 로그를 보여주고 멈추는 렉
멀티플레이에서 맵을 켰을때 타 유저가 화면 밖에 있으면 어느 위치에 있는지 추적해주는 기능
인플레가 안심했으면 좋겠어요
아직은 즐겁게 하고 있어요
개인적으로 타게임 오픈월드 대비 명조 오픈월드 퍼즐기믹이 심심하고 단순한 느낌..
다양한 전투컨텐츠 출시했으면 좋겠음
뽑은 캐릭터 모델링가지고 노는 컨텐츠나 스킨 나왔으면 좋겠음 방랑자의 방 같은곳에 파수인 초대해서 으흐흐
솔직히 그동안 탐사든 스토리든 너무노잼이라 절지뽑고 접어서 상리요도 없는데 이번 검은해안만큼만 브금, 스토리, 캐릭터, 맵 만들자
재료 2배 이벤트 하는 것을 상시로 해줬으면 좋겠음.
업데이트 주기만 1주일 당겨줘요
그놈의 영어
왜 나만 고봉밥임? 나도 비틱치게 해줘




감사합니다


다음부턴 분량 조금 줄이고 여캐 인기투표 실시할 예정읾


1.4에서 봐요




+) 수정 사항땜에 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