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무소과금 베이스로
별의소리는 이벤트 튜닝(한정 캐릭)을 우선시로 돌리면서 
회오리의 무늬(상시뽑 재화)로 무기 레귤러 튜닝(상시 무기)를 돌리는게 베스트같음, 그과정에서 나오는

여파의 산호는 존버 또 존버해서 본인이 돌파하고 싶은 한정캐 로테때 돌파하는데 사용하고
잔진의 산호(6개씩 리필되는 페이백)로 울린 조수의 무늬(한정 무뽑재화)를 80개를 모운다면 

그때는 원하는 무기 이벤트 튜닝(한정무기뽑) 복각이나 신캐전무 나왔을때 사용하게 되거 같음.
중과금이상 유저들은 저베이스에서 한정 캐릭과 한정 무기에 꼴리는데 추가해서 돌리면되고

여기서 일반뽑을 왜 상시무기뽑는데로 처넣냐? 뉴비땐 캐릭 많은게 장땡인데라는 소리 나올수 있는데

상시캐릭은 대부분 게임에서 보통 오픈런 직후에나 좋게 느껴지다 쓰레기가 되는 경우가 허다함.
인권캐로 몇버젼 버틴다해도 시간이 지날수록 구려지는 운명은 신캐가 나올수록 절대 피할수도 없을테고


현기준 명조는 한정 캐릭뽑에서는 픽뚫이 존재하지만, 한정 무뽑은 픽뚫이 없음
그리고 상시뽑도 한정뽑과 같이 캐릭터와 무기를 따로 분리했지만 사용되는 재화는회오리의 무늬로 통일되어 있음

덤으로 상시 캐릭터를 뽑는데 쓴다해도 절대 5성 상시 무기가 나오지 않는 구조임
4성과 5성의 무기 공격력 베이스도 차이도 크고,  5성 상시무기 주옵을 보면 딱봐도 이건 개쓸만하다 싶은 무기도 보임.

그게 바로 직검과 권총인데 얘들 주옵봐 찬란하지 않냐?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치샤나 양양도 초반인지 몰라도 딜도 쏠쏠한 상태인데 저거 껴주면 초반 플레이는 보장된다고 생각됨

일회성이 아닌 영구적으로 내가 원하는 상시무기를 지정해서 확정으로 얻을 수 있다? 이걸 거르면 그게 게이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