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는 지 권력 겁나 이용해서 얀붕이 못살게굴면서


" 이딴 병신 창남인 너를 사랑해줄 사람은 나밖에 없어. "


라고 매도하면서 가스라이팅하는데.


밤이 되면 얀붕이의 그곳의 큰 길이와 테크닉에 함락되어.



" 이딴 더러운 플레이에 발정하는 이딴 병신 창녀인 너를 사랑해줄 사람은 나밖에 없어 "


라는 얀붕이의 말에 반박하기는 커녕 더욱 발정해


" 녜헤에엣♡♡♡ 이런 더러운 플레이에도 발정하는 창녀 사랑해주셔서 감사해여어어어어♡♡♡♡ 뭐든지 줄테니깐 더 가게 해주세여어어어♡♡ "


라고 하면서 얀붕이한테 더 몸을 밀착시키고 마지막 절정과 함께 기절하는 얀순이 없나.


다음 날 깨어나선.


어젯밤 자신의 모습이 떠올라 창피함과 동시에 더 얀붕이를 매도하는데.


그게 얀붕이한테 더욱 반발심을 돌게하여.


그날 밤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기술들로 9연속이나 분수절정을 하게되고, 결국 노예선언까지 뱉어버린 얀순이 어디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