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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0.08.18 28442424  

공지 얀데레 채널 규정 (24.05.19. 수정)

sk통피  2022.09.14 37808  

공지 얀데레 내용 없는 무지성야스글 ㄴㄴㄴ

sk통피  2022.03.29 18740  

공지 얀데레 채널 2024년 1분기 소설 결산

MP4  2024.04.08 8007  

공지 채널 규정 이것저것 수정함 + 하고싶은 말

sk통피  2024.05.19 1706  

공지 호출기 & 완장 리스트 8.

sk통피  2022.08.29 33552  

공지 호불호 장르의 글 게시에 관한 공지

sk통피  2023.04.29 4964  

숨겨진 공지 펼치기(2개) 

잡담 만우절 장난도 상대를 가려가며 해야 하는 이유 [15]

틋악귀  2024.04.01 5526 117

소설(단편) 기억상실증 걸린척 하는거 보고싶지 않냐? [13]

소애  2024.03.31 3349 54

짤(외부) 프린츠 오이겐은 찾아낸다 [11]

포크소드  2024.04.01 7222 71

잡담 만우절이니까 얀챈에 남얀달린다 ㅋㅋㅋㅋㅋㅋㅋㅋ [36]

ㅇㅇ (118.218) 2024.04.01 4021 87

짤(외부) 주술회전)얀데레 노바라 [4]

치즈라볶이  2024.03.31 6747 43

짤(외부) 남녀비율 1:39 평행세계가 의외로 평범 136 ~ 137 [21]

121111hnawer  2024.04.01 11447 83

짤(창작) 만우절 장난 함부로 치면 안 되는 이유 [13]

흉가  2024.04.01 7606 149

짤(외부) 유능한 빙글안경 메카닉짱

치즈라볶이  2024.03.31 5686 40

잡담 메이드 얀순이 보고 싶다 [8]

OP  2024.04.01 2961 62

소설(단편) 다음 지문을 읽고 얀데레가 몇 명인지 구하시오 (5점) [23]

유니콘  2024.04.01 4819 129

짤(외부) 얀데레가 서툰 얀데레 아가씨 [15]

치즈라볶이  2024.03.31 7994 79

짤(외부) 너무 앞서가는 소꿉친구 [14]

치즈라볶이  2024.03.31 8944 95

소설(단편) 금태양이 가버린 www [13]

셰브첸코  2024.03.31 3733 60

짤(외부) 주술회전)얀데레 노바라 [13]

ㅇㅇ  2024.03.31 6686 45

소설(단편) 얀붕이의 임기응변 [15]

Katazella  2024.03.31 4275 104

짤(외부) 메두사 얀데레 [8]

ㅇㅇ  2024.03.31 7633 53

잡담 국내 츤데레 채널입니다. [4]

피트미첼  2024.03.31 3154 54

짤(외부) 말딸) 알았어, 이번꺼만 다 하면 원하는거 들어줄게 [7]

shalil  2024.03.31 6856 50

잡담 아니 만우절에 군대가는 놈이 있다곸 ㅋㅋ [41]

바덴뷔르템베르크  2024.03.31 3626 79

소설(연재) 존나 쎈 뱀파이어 얀순이에게서 도망치는 스폰 얀붕이 - 9 [10]

ㅇㅇ (223.222) 2024.03.30 1649 37

소설(연재) 존나 쎈 뱀파이어 얀순이에게서 도망치는 스폰 얀붕이 - 8 [10]

ㅇㅇ (223.222) 2024.03.29 1596 31

짤(외부) 간호하러 온 여자 [3]

ㅇㅇ  2024.03.31 7007 51

소설(단편) 명일방주) 빛의 기사, 근데 이제 어두운 [4]

뭐뭣  2024.03.30 1917 39

짤(외부) 오빠의 성장기록 [17]

HBN  2024.03.31 10082 41

소설(단편) 드래곤 유치원에 취직한 얀붕이가 보고 싶구나 [36]

헬창조무사호소인  2024.03.31 7014 208

소설(단편) 난 그녀를 최악으로 만들었다 [12]

ㅇㅇ (14.45) 2024.03.30 3156 77

잡담 여기 가사이 유노 좋아하냐? [21]

라스콜리니코프  2024.03.31 2701 76

소설(단편) 환생 [10]

ㅇㅇ  2024.03.30 2307 58

잡담 자기 딸한테도 질투하는거 꼴리지 않냐 [3]

제오페구케  2024.03.30 3167 47

짤(외부) 얀순아 나 어지러워.. [12]

ㅇㅅㅇ  2024.03.30 8049 76

잡담 오늘도 얀순이를 만나는 망상을 위해 기부를 하자. [6]

ㅇㅇ (14.45) 2024.03.29 1356 38

소설(연재) 용의 후손이라는 건 생각보다 별 거 아니다. [17]

뭐뭣  2024.03.30 3290 64

잡담 [원신]떠나려는데 푸리나가 붙잡는 게 보고 싶다. [6]

ㅇㅇ  2024.03.30 3708 60

소설(단편) 용사의 1111번째 회귀 [13]

순애스키  2024.03.30 3538 65

잡담 동료였던 첩보원양 [4]

ㅇㅇ  2024.03.30 3401 53

짤(외부) 孤高の橋口 모음 [10]

ㅇㅇ  2024.03.30 9336 108

소설(단편) 기억상실에 걸린 얀붕이 [16]

피아  2024.03.30 3816 110

짤(외부) "두려워 말라" [23]

바덴뷔르템베르크  2024.03.30 10563 167

짤(외부) 얀붕이 반으로 갈라버리는 얀순, 얀진 [18]

순애스키  2024.03.30 10420 140

짤(창작) 3월의 설녀 [13]

링디기디기  2024.03.30 4454 67

짤(외부) 오랜만에 퇴폐미 느낌나는 짤 올립니다 [10]

벡터e  2024.03.30 7164 45

짤(외부) 얀데레 사야카 [6]

ㅇㅇ  2024.03.29 6209 37

짤(외부) ai)얀붕이의 노예 얀순이 [7]

그거하자그거  2024.03.30 4623 63

소설(단편) 언제부터였을까요 [17]

Katazella  2024.03.30 3931 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