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나이 쳐먹는 만큼 세상 살기 힘들다는걸 점차 뼈저리게 느끼게 돼서 그런거 같기도 하다


암튼 장신 거유 근육녀 얀순이에게 푹 안겨서 쓰담쓰담 당하고싶어엉…


꿈에서라도 만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