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취향대로의 얀순이를 만날 수 있다면 좋겠지만
막상 실제 얀순이가 내 취향이라는 보장은 어디에도 업ㄷ
구독자 21220명
알림수신 423명
너'만'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다루는 채널입니다.
소설(단편)
얀데레가 무서운 이유
추천
10
비추천
0
댓글
4
조회수
989
작성일
수정일
댓글
[4]
글쓰기
거인녀보지에알박기중
사려줏매
보도블록
앗닙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29810091
공지
얀데레 채널 규정 (24.05.19. 수정)
38783
공지
얀데레 내용 없는 무지성야스글 ㄴㄴㄴ
19845
공지
얀데레 채널 2024년 1분기 소설 결산
9462
공지
채널 규정 이것저것 수정함 + 하고싶은 말
3085
공지
호출기 & 완장 리스트 8.
34240
숨겨진 공지 펼치기(1개)
4567
소설(단편)
이상한 나라의 미친 앨리스
[11]
4350
94
4566
소설(단편)
3시노 보호순애
[2]
2511
23
4565
소설(단편)
얀붕이와 공부하고 싶은 얀순이
[4]
863
15
4564
소설(단편)
얀붕이 애인이 바람폈을때 얀순이의 행동(고어)
[3]
1176
9
4563
소설(단편)
"이유 없이 고양이를 죽이면 안 돼"
[39]
6408
125
4562
소설(단편)
다친 척 한 얀순이에게 걸림
[3]
1083
25
4561
소설(단편)
블아 ) 경찰불러야하냐 죠때따 이거 어쩌냐
[21]
7394
116
4560
소설(단편)
너는 아무것도 아니었지
[8]
978
22
4559
소설(단편)
얀데레 투스타
[7]
1424
1
4558
소설(단편)
장신근육엘프제자 얀순이가 스승님인 얀붕이를 음흉하게 노리는 걸 보고싶구나
[17]
4331
109
4557
소설(단편)
성녀는 무한히 회귀한다
[39]
5064
125
4556
소설(단편)
"어머니가 많이 아프세요"
[24]
4554
99
4555
소설(단편)
사내연애 하지마라
[7]
4375
65
4554
소설(단편)
여자 돈키호테(연재 시험작)
[7]
1076
22
4553
소설(단편)
공화국의 가장 충직한 일꾼
[17]
3796
67
4552
소설(단편)
입이 무거워야 하는 이유
[5]
3451
87
4551
소설(단편)
실시간 자택 경비원 얀붕이 좆됐다....
[25]
6042
151
4550
소설(단편)
(벽람) 함순이의 집착
[9]
1536
6
4549
소설(단편)
몰루) 센세의 상처자국을 보게 된 호시노가 보고싶다
[21]
6229
110
4548
소설(단편)
저혈당 쇼크가 온 얀붕이
[26]
5777
186
4547
소설(단편)
몰루) "대학생같은데? 뭐, 그때는 못 보겠지만."
[16]
5943
99
4546
소설(단편)
나를 너무너무 좋아하는 오시님
[84]
6035
170
4545
소설(단편)
몰루) "나 곤란하게 하지 말아줘."
[31]
6920
145
4544
소설(단편)
나는 너에게 그저 트리거를 당기게 하고 싶었을 뿐이야.
[1]
729
9
4543
소설(단편)
ㅋㅋㅋ 시발 전역했다!!!! 쎅쓰!!!!!
[52]
6064
119
4542
소설(단편)
자고있을때 들어오는 얀순이
[2]
2297
38
4541
소설(단편)
에고소드한테 집착하는 얀순이 꼴리지 않냐
[8]
3982
48
4540
소설(단편)
얀붕이 감금까지 3650 일
[31]
4114
106
4539
소설(단편)
[우마무스메] 마블러스와 온천을 간 트레이너
[2]
1059
7
4538
소설(단편)
고백
803
-8
4537
소설(단편)
(약고어)청첩장 받은 얀순이
[2]
1043
8
4536
소설(단편)
맞선을 보러 왔는데, 상대를 잘못 만난 거 같다
[22]
6078
132
4535
소설(단편)
몰루)호시노 얀데레
[11]
4738
61
4534
소설(단편)
순애) 수상하지만 상냥한 의사선생님과의 입원생활
[22]
5741
109
4533
소설(단편)
일부 성별반전) "오늘 어머니가 죽었다. 아니면 어제."
[9]
2952
49
4532
소설(단편)
우리 아들한테 여자친구가 생겼다
[13]
7495
151
4531
소설(단편)
몰루) 이오리와 '정상적인' 어른
[13]
4938
71
4530
소설(단편)
부정의 상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14]
3021
73
4529
소설(단편)
몰루) 나의 스토커가 되어줘
[5]
4843
50
4528
소설(단편)
몰루) "네, 네, 또 장난을 치셨겠죠."
[14]
7197
136
4527
소설(단편)
벽람) "널 증오한다."
[12]
3228
54
4526
소설(단편)
(백합) (아메리카노 엑소더스) 바람은 스며드는 것처럼 - 1
[1]
607
6
4525
소설(단편)
두근두근 큥큥 동거 라이프
[3]
1200
20
4524
소설(단편)
[말딸, 우마무스메] 어딜 가시는 건가요?
[12]
3630
52
4523
소설(단편)
...그랬던 그녀가 지금은 칼들고 협박하네요.
[19]
5650
88
사용하고 계신 브라우저가 시간대 설정을 지원하지 않으므로 GMT 시간대가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