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 나올 '하비엘라'는 태어날 때 부터 '여성' 임을 알려드립니다.

*얀데레는 이 글의 '하비엘라' 임을 알려드립니다. 남얀 아니에요...

아무튼 본론으로 들어와서 반갑다.

항상 글을 퍼먹기만 하던 누렁이다.

글 퍼먹기만 하다가 오랜만에 노피아에 글 끄적이다보니까 너희가 생각나더라.

겸사겸사 그동안 퍼먹은 사료값 갚을 겸 이렇게 누추한 글 홍보 하러왔다.


"아니 2화밖에 안써놓곤 뭐 처먹으라고 가져왔냐?" 라고 할 수 있는데.

컴다운하고 들어봐라.

우리 얀붕이들은 얀회로 굴리는거 하나는 일타강사 뺨치잖아? 자 상상해보자.

소드마스터에 가까워진 얀순이는 예민한 감각 때문에 잠을 못자고 항상 불면증에 시달려.

근데 여기서 주인공인 얀붕이가 자장가로 불면증 치료해주면서 재워줌. 그러다보니 몇가지 계기로 소드마스터가 되버리는거지.

그런데 소드마스터가 되서 불면증은 사라졌는데도, 애정을 갈구하려고 굳이 얀붕이의 방에 찾아와선 자장가 듣고 매일 곁에서 자는거지.

아무튼 대충 빌드업만 끝나면 위 글 처럼 전개할 예정임.

많이 봐주면 고맙겠고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절대로 남얀아니고, 정통 2차창작 얀데레물이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