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셈 얀순이만큼 자기중심적인 여자가 없음

지 맘대로 옆에서 갑자기 좋아한다면서 안고 내 얼굴에 볼 비비고

나보다 작다고 귀엽다면서 맘대로 자기 무릎 위에 앉히고 머리 쓰다듬다가 갑자기 꼴린다면서 키스하고 강간하고

그냥 별생각 없이 지나가는 여자 잠깐 봤다고 충격 먹은 얼굴로 아무 말 없이 다가와서는 자기 가슴에 얼굴 묻게 해서 계속 끌어안고 가슴은 또 ㅈㄴ커서 숨도 막히고 힘은 또 나보다 쎄서 풀지도 못함
그렇게 당하기만 하다가 근처 모텔로 끌고 가 선 개 삐져서 아무 말 없이 세상 무서운 눈 뜬 채 강제로 침대로 던져서 옷 벗기고 강간함

진짜 다신 안 만난다ㅋㅋㅋ도대체 이런 여자가 왜 좋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