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니 절대 변하지 않는 사랑을 누군가에게 쏟는게 정말 가치있는거같애


심지어 그 대상이 완전 내 이상형 외모다? 이거 어케참음 ㄹㅇㅋㅋ


물론 현실의 나에겐 천억도 없고 얀순이도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