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게 살고있다가 늘 그렇듯이 얀데레 한테 붙잡혀서 결혼 까지 가는거지 첨이야 죽은눈이지만 나중에는 계속지내고 적응하고 나중에는 해탈하는 경지까지 가서 이제는 얀순이들을 지원하는 물품 저장소 및 커뮤니티 겸 쉼터 카페의 마스터가 되서 얀순이들을 도와주고 얘기도 하고 조언하면서 허허 웃으면서 일하는 생활을 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