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나랑 사귈래?"
"얀.. 얀순아... 나는 네 선생님이야."
"그래서?"
"아니.. 그냥 기쁘다고.."
구독자 21303명
알림수신 424명
너'만'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다루는 채널입니다.
소설(단편)
고백
추천
5
비추천
13
댓글
0
조회수
817
작성일
댓글
[0]
글쓰기
새로운 댓글이 달렸습니다!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0708045
공지
얀데레 채널 규정 (24.05.19. 수정)
39253
공지
얀데레 내용 없는 무지성야스글 ㄴㄴㄴ
20322
공지
얀데레 채널 2024년 1분기 소설 결산
10210
공지
채널 규정 이것저것 수정함 + 하고싶은 말
3447
공지
호출기 & 완장 리스트 8.
34489
숨겨진 공지 펼치기(1개)
4632
소설(단편)
릴레이 소설
[19]
3009
87
4631
소설(단편)
글로 쌀먹하는 팁 알려준다 ㅋㅋㅋㅋ
[18]
3483
81
4630
소설(단편)
장난으로 고백해 보았다
[9]
5403
78
4629
소설(단편)
얀붕이와 얀순이가 연예인 부부인 이야기
[8]
3085
57
4628
소설(단편)
병약한 남자의 이별 방법
[24]
4388
69
4627
소설(단편)
어느 날 신이 나타나 물었다
[12]
3313
68
4626
소설(단편)
색을 잃은 소녀와 화가
[19]
2276
45
4625
소설(단편)
숲 속에는 마녀가 산다고 한다
[6]
2801
48
4624
소설(단편)
몰루) 호시노는 악몽을 꾸었다.
[14]
3969
66
4623
소설(단편)
선배 문을 열어주세요
[7]
3636
64
4622
소설(단편)
"어서와, 기다리고 있었어."
[19]
6295
149
4621
소설(단편)
블아)이런 하루카보다 위험한 게 있을까?
[17]
4663
65
4620
소설(단편)
복지요원
[8]
1257
17
4619
소설(단편)
책임감 강한 얀붕이에게 가스라이팅
[6]
4046
89
4618
소설(단편)
"날 속였구나."
[16]
6275
59
4617
소설(단편)
"죽는건 나혼자야" "미안해"
[8]
7423
103
4616
소설(단편)
길어서 온 그녀
[3]
1726
15
4615
소설(단편)
블아)아지타니 히후미의 색
[11]
4292
42
4614
소설(단편)
"얀데레가 현실에도 있을까?"
[11]
4812
62
4613
소설(단편)
대충 얀순이가 공산당원인 이야기.
[29]
3417
48
4612
소설(단편)
첫 키스의 순간을 기억하세요?
[14]
4515
84
4611
소설(단편)
마왕에게 패배했다.
[9]
4485
54
4610
소설(단편)
몰루) 로망의 메스머라이저
[10]
4869
67
4609
소설(단편)
마지막 오대기도 끝났다...시발 이제 집에 가자...
[35]
3781
53
4608
소설(단편)
[벽람항로]북해 여왕이 집착한다.
[13]
3697
73
4607
소설(단편)
대전쟁이 끝났다.
[18]
5620
103
4606
소설(단편)
얀붕이는 물과 같아서
[13]
4216
86
4605
소설(단편)
인공지능 얀순이 어떰
[12]
1118
21
4604
소설(단편)
아빠는 엄마 어떻게 만났어요?
[28]
6922
131
4603
소설(단편)
정령은 언제 어디서나 존재한다
[12]
2525
46
4602
소설(단편)
해탈을 막는 자
[83]
5490
133
4601
소설(단편)
미국인 여친이 사는 마을에 방문한 썰 푼다.
[25]
4786
101
4600
소설(단편)
기절시키기 1초전
[5]
1380
21
4599
소설(단편)
"얀붕여러분들 모두 일어나십시오!"
[17]
5189
120
4598
소설(단편)
앉아서 얘기하자. 할 얘기가 있어.
[8]
4866
91
4597
소설(단편)
휴게소에 간 테이오와 트레이너 후일담
[4]
970
15
4596
소설(단편)
벽람) 만개(滿開)
[10]
2118
44
4595
소설(단편)
약육강식 속에서 너를
[9]
2560
52
4594
소설(단편)
엘프의 사랑은 수명만큼 오래되었다
[3]
2945
34
4593
소설(단편)
그, (그녀)의 백, (첫)번째 고백
[13]
2550
64
4592
소설(단편)
블아) 저격수는 토끼의 꿈을 꾸는가?
[12]
3716
51
4591
소설(단편)
의존증 얀데레 앞에서 희생하고 싶다
[19]
6123
125
4590
소설(단편)
전쟁에서 포탄맞고 기억상실증에 걸린 얀붕이
[5]
1039
23
4589
소설(단편)
블아) 이 구멍을 사랑해줘
[19]
5266
71
4588
소설(단편)
어린이날은 끝났어.
[2]
1163
16
사용하고 계신 브라우저가 시간대 설정을 지원하지 않으므로 GMT 시간대가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