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어느날과 함께 문을 열고 나왔는데 즐겁게 가는데 다들 이상하게 처음 보는 얼굴의 사람들인거야 그러다가 갔는데 안녕하세요. 하는데 다들 누구지 하는 표정인데 그러다가 외부인 취급을 받는데 갑자기 어? 너 설마 ㅇㅇ 이냐? 어 맞는데? 하고 야 너 3년동안 어디 간거야!? 라며 이야기를 나누는데 주인공 혼자 하루 지났는데 남들은 3년을 보낸 상황이 보고싶다 


그리고 주인공이 없어진 사이 여러일을 겪고 마음이 꺽이거나 한 히로인들이 주인공에게 집착하는 소재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