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어하는 정도는 아니어도, 그냥 아무 관심 없던게 좋음


그렇게 처음엔 얀붕이를 그냥저냥 생각하는데, 어느 순간 좋아지기 시작하면 로그함수마냥 기하급수적으로 사랑력이 치솟아서


얀붕이만 떠올려도 완전히 돌아버리는 순간으로 가는 전개가 ㄹㅇ 개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