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행전반에서 알려드립니다.김얀순 소장님이 소장님의 집 공사로 인해 몇달간 같이 살게되었습니다,"

"와 X발, 야 전부대 왁싱하고 샤워해!"

나는 김얀붕 말년 병장이다.

갑자기 투스타가 오는 것도 힘든데 같이 살겠다니  이런 망할 ㅈ같네


"김얀순 소장님을 축하합니다."

"얀녕 얀붕아"

"어...그래"

축하식을 끝나고 쉬고 있는데,행전반에서 불렀다.

"아이 미친놈아 투스타한테 반말이라니 미쳤어"

"그게 투스타가 어릴적 여사친이라서..."

"뭐 투스타가 친구라고!!!"

그녀는 내 예날 친구 였다가 전쟁나서 헤어졌다가 얀순이가 나보다 먼저 군대에 가서 엄청난 활약으로 전쟁의 잔다르크라고 불렸다.

그 업적으로 승리하여 투스타로 올라갔다가. 내가 입대해서 병장까지 잘 지내고 있었다.

"김얀붕 병장은 소장님 방으로 당장 뛰어 가십니시오"

"얀붕아 왔구나 보고 싶었어"

"어..그래 보고싶었어"

"나 너랑 헤어지고 나서 너가 보고싶었어 .자기야"

"내가 왜 자기야?너 내가 왜 좋아하느거야?"

"니가 부모님 죽었을 때 나 도와주고 부터"

"그래,그러면 여기는 왜 왔어?"

"너 보고싶어서, 나랑 결혼하자"

"내가 왜?"

"니가 어릴적에 여군하고 결혼하고 싶다고했잖아.그러니까 투스타랑 ㄱ뎔혼하면 더 좋잖아 나 돈,명에까지 그리고 아름다운 아내 까지 생기는데 나랑 결혼하는게 좋을 걸"

"나 이미 약혼자 있어"

누구야.내가 모를 리가없는데 내가 전쟁터에 있을때 생겼다.

"얀붕아,누구야누구야누구야누구야누구야누구야누구야누구야누구야누구야누구야누구야누구야누구야누구야누구야누구야누구야누구야누구야누구야누구야누구야누구야누구야누구야누구야누구야누구야누구야누구야누구야누구야누구야누구야누구야누구야누구야

내 사랑을 가져가다니 죽일거야."

"맞다 얀붕아 나는 권총 휴대도 된다."

"죽고싶지 않으면 꼬추까"

"싫어 나는 도망가야해"

문을 열려니 잠겨있다.

"얀붕아 문은 나만 열수있는거 몰랐었어?,그래서 아까 내가 열어줬잖아"

탕탕탕

총알이 내 다리에 맞았다.

"아파 살려줘 누구 있으면 제발 살려줘"

"얀붕아 여기는 특수방이라서 방음도 잘되,그러니까 너를 가져간 그년하고 헤어지고 나랑 결혼하자."

나한테 수면총을 쐈다.


정신을 차려보니 국군병원이였다.

"여기가 어디요?"

"병원입니다. 안심하세요"

"다리쪽에 감각이 벗는데 어떻게 된거요"

"총알이 다리의 중요부위에 정확히 맞았습니다.안타갑게도 당신을 걸을 수없습니다."

"뭐요?의사양반 그게 무슨소리요 내가 불구라니 내가 내가 불구라니!!!!!!,말도 안된다고"


의사는 방을 나갔다.

얀순이는 그에게 돈붕치를 주었다.

"고생했어 다리는 잘 절단했지?"

"그럼요, 원래는 다리가 절단되도 조금은 움직이는데 완전히 다리도 다자르고 하반신 마비까지 만들었습니다."

"아주 좋아 이제 얀붕이는 내거야"


나는 얀순이가 없으면 살 수 없는 몸이 되었다.

그러다가 점점 얀순이를 점점 좋아하게되고 결혼하게 되었고 자식들까지 있다


계힉되로 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