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스갤 당시에는 첫눈에 반해서 집착하는 스토리도 많았는데 요즘은 좀 더 설득력 있는 이유가 있는 소설들이 더 올라오는 듯? 물론 이유가 있는 집착이 더 좋아서 지금이 더 좋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