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 박는거고, 얀순이 얀붕이가 하는거긴 한데 이걸 뭐라 불러야 좋을지 이름을 못 짓겠음


대강 상황


"얀붕아...넣어줘..."

얀순이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얀붕이의 봉이 균열을 벌리고 들어갔다.

"하읏...♡ 얀붕이의 봉...커...♡ 넣은것만으로 가볍게 가버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