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정조대 채워놓고 자위도 못하게 사정관리 해주는데

정조대가 일반적인 정조대가 아니라, 남자가 맘만 먹으면 마음대로 자위할 수 있음

그런데 정조대가 정자 수의 변화 그런걸 기록을 해서 만약 자위를 하거나 사정을 하면 다 들통이 나는거임


그리고 여자가 남자의 성욕 변화에 대한 집착이 병적으로 심해서

혹시나 사정을 하고나면 머리가 식어서 자기에 대한 의존도가 낮아질까봐 그게 걱정되고 불안해서,

또 자기가 아니라 다른 여자를 떠올리면서 자위를 하는지가 의심되서


그렇게 만약 남자가 자위를 하다가 들키면 여자가 폭력적으로 돌변해서 거품물고 쓰러질때까지 부랄을 발로 차거나 밟고 때리고

혹은 자기로부터 쾌락의 포로가 되도록 하기위해서 남자를 구속한뒤에 강제 연속절정 시오후키시키고 감금한뒤에 다시 발정시키고 방치하는거임


그리고 남자가 절박감에 가득 차있을수록 자기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질거란 생각에 여자가 항상 성욕이 들끓도록 유혹을 한다거나

음식에다가 미약을 섞어주는거임

게다가 여자가 피해망상도 있어서 만약 남자가 다른 여자를 보고 발기를 한다거나 성적으로 반응을 하면 처벌을 함


여기까지만 보면 남자가 일방적으로 고문당하는 입장으로 보이는데

여자가 그 외에는 기본적인 인권 같은건 다 보장해주고 

남자도 마조끼가 있어서 은근히 즐기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