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전쟁이 나서 세계가 멸망해서 메트로,폴아웃 같은 황무지만 남은거지.
얀순이는 한 악탈자 갱단의 리더. 빼앗고 부수고 겁탈하는게 일상이 된거지.
얀붕이는 다른 악탈자 갱의 노예. 몸이 약하지만 힘든 일을 하고, 일을 못한다고 항상 학대받는 삶울 살고있었어.
그러다가 얀순이네 갱단이 얀붕이를 소유한 갱과 싸워서 이긴거야. 얀붕이는 그게 자신을 구하러 온것인줄 알고, 얀순이에게 감사를 표하는거지.
마침 심심했던 얀순이는, 그런 모습을 보는 얀붕이가 귀여워서, 자신의 '성처리 펫' 이 되지 않겠냐고 물어봐.
그게 무슨 뜻인지 모르는 얀붕이는 흔쾌히 승낙을 했고. 얀붕이의 목에 목줄이 다시 걸렸울 때, 얀붕이는 약간 이상한 낌새를 눈치 챘지만, 그때는 이미 늦은거였어. 얀붕이는 다시 두려움에 떨게 되지.
그 모습은 본 얀순이는 얀붕이를 더 귀엽다고 느끼게 되고, 얀붕이를 자기것으로 만들겠다는 생각을 하게 돼. 그리고 얀붕이 조교를 시작하지.
가끔은 이 세계에서는 구하기 힘든 깨끗한 물과 음식을 주면서, 가끔은 침대에 묶어놓고 오랫동안 착정강간섹스를 하면서, 가끔은 얀붕이를 채찍질하고 때리면서, 얀붕이를 자기것으로 만들지.
이렇게 조교를 당한 얀붕이는 '얀순이 말만 잘 들으면 얀순이가 자신을 지켜주고, 음식도 주는데 도망칠 이유가 있나?' 라는 생각을 하게 돼.
그래서 완전히 얀순이의 펫이 되는거야. 얀순이가 나갔다 돌아오면 장비를 벗겨주고, 안마해주고, 상처를 치료해주고, 그곳을 핥아주면서 얀순이를 만족시켜주려고 최선을 다하는거지. 그런 얀붕이를 보고 얀순이는 꼴려서 얀붕이를 덮치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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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의 얀데레의 노예가 된거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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