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윽......뭐지....이상한 느낌이...."


얀붕이 고개를 들자

얀붕의 성기를 애무하고있는 얀순이

얀붕의 눈에 들어온다.


"아핫.... 얀붕이 일어나니까

이쪽도 같이 일어났나보다.... 더 커졌네?"


아직 제대로 발기도 되지 않은 

얀붕의 자지를 핥고 흔들어대며 자극하던 얀순은

이내 빳빳하게 일어난 자지를 보며 입맛을 다신다.


"후후....본게임전에 가볍게 한번 먹어볼까....❤️"


얀순은 한번에 얀붕의 자지를 뿌리까지 삼켜

목 안쪽으로 집어넣는다.


"우브븝....우읍.....흡.....흐읍....흡하아...."


얀순은 목안에서 커져가는 얀붕의 자지를 느끼고

서둘러 얀붕의 자지를 뱉어낸다.


"후후...... 아직 싸면 안돼지...."


얀순은 딱밤을 때리듯 

얀붕의 자지를 손가락으로 가볍게 튕긴다.


"흐윽..... 미친년아....

자고 일어났는데 이게 무슨 짓인데..."


"응?  내 연락 계속 씹길래 자는거 같아서."


"???????"


"아니, 연락을 안받는건 잔다는거겠지?"


"그으...렇지?"


"너가 잔다는건 저항을 못한다는 거겠지?"


"그렇지...?"


"그래서 '지금 안따먹고 언제 따먹겠냐!'

싶어서 따먹으러 온거지!"


"...미친년이 진짜"


"진짜 뭐? 넌 지금 못 움직일텐데?"


얀순은 얀붕의 자지가 가라앉지 않도록

계속해서 손가락으로 가볍게 자극을 준다.


"흐윽....미친년아! 강간이라고!"


"내가 꼴려서 따먹겠다는데 뭐가 문제지?"


"하...."


"너는 닥치고 자지만 세우면 된다 이거야!"


"씨발.... 일부러 금딸중이었는데..."


"내가 있으면서 정액을 모을 생각을 한거야?"


"왜, 안돼냐?"


"나 말고 언년한테 쓰려고..?"


"아니 그게 뭔.."


"안돼겠다."


"어?"


"너 오늘 혼좀 나자."


얀순은 말없이 손바닥에 침을 뱉고

얀붕의 자지를 문지르기 시작한다.


"한달동안 묵혔댔지?

오늘 얀붕이 정액으로 샤워한번 해보자!"


얀순은 점점 흔드는 손목의 속도를 올린다.


"야! 하..하지마! 시발! 놓으라고!"


"아주 말버릇도 교정시켜주마!"


"아...안돼!"


/뷰르릇뷰르르뷰르르르릇!/


마치 짐승이 씨를 뿌리듯 긴 사정이 계속되었다.


"아핫....존나 좋아 진짜....❤️"


얀붕의 정액은 그대로 얀순의 상반신을 덮쳤다.


"아아...이거봐...머리에...얼굴에...

후후....가슴골에 고인거봐..."


얀순은 남은걸 빨아내려는 듯 

얀붕의 자지에 얼굴을 갖다댄다.


"으윽..."


미처 밖으로 나오지 못한 정액이

얀순의 숨결에 반응해 튀어오른다.


"아악!?"


그리고 발사된 정액은 보기좋게

얀순의 얼굴을 뒤덮는다.


"아...눈...! 눈이!"


"뭐,뭐야...!"


"눈에 정액 들어갔어..."


"뭐! 야, 야! 일단 이거 풀어봐! 도와줄게!"


"읏....으응...."


얀순은 더듬거리며 밧줄을 잡아

서투른 손놀림으로 매듭을 풀어낸다.


"우왓......이건 좀...."


"아 지랄말고 물티슈 가져와!"


얀순의 눈에서 정액이 섞인 흰 눈물이 흐른다.


/촤아악/


"앗 차가! 뭐하는 짓이야!"


"눈, 다 씻겼지?"


얀붕이 물을 뿌리기 전까지

열심히 눈물을 흘려 정액을 빼낸 덕에

얀순의 눈은 시야를 되찾았다.


"하마터면 실명할뻔 했네..."


/우둑...우둑.../


얀붕이 손을 비틀어 소리를 낸다.


"방금전에는 신나보이더라?"


"앗..."


얀붕은 얀순을 들어올려 침대로 던져넣는다.


"꺄앗!"


"이 씨발년이!"


/짜아악!/


얀순의 엉덩이가 붉게 물든다.


"내가 왜 금딸했는지도 모르면서!"


"어..어어? ㅇ...왜?.."


얀붕은 얀순을 붙잡고 귀에 속삭인다.


"오늘 니년안에 싹 다 뿌려서 

절대 임신시키려고."


"!?!?!?????❤️❤️❤️❤️❤️❤️❤️"


큥큥거리며 자궁을 떨어대는 얀순.

얀붕은 그대로 얀순의 안에 삽입한다.


"헤그읏!?"


"그래도 니가 한발 빼준덕에

오래 떡칠수는 있겠다야."


얀붕은 그날 얀순의 보지가 헐렁해질때까지

따먹어서 다른남자한테 못가게 만들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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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소재: 골드쉽 대딸 보고 떠오른게

 

아마도 해피엔딩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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