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부모에게 버려지고 발리투도 경기장에서 평생을 싸워온 노예야, 죽어도 상관 없기에 매일 죽을 각오로 싸우니 발리투도 챔피언이 된거지

그러다 거대한 범죄조직을 이끌던 얀순이의 눈에 우연히 든거지. 그렇게 얀순이는 주인공을 자기 조직으로 대려오고 여러 위험한 일들을 맡겨.


근데 주인공이 그 일들을 ㅈㄴ 완벽하게 처리하는거야, 일도 잘하고 죽는것도 안두려워하고 쌈도 잘하니까 얀순이는 점점 주인공한테 빠지는거지.





그러다 얀순이 조직의 본거지로 라이벌 조직의 회장이 지 부하들 대리고 쳐들어온거야.


근데 주인공은 ㅈㄴ 쌔고 죽음 따위 두려워 하지 않으니까 얀순이와 서로의 등을 맞기고 차근차근 오는 적들을 뚜까 패면서 적들로부터 탈출한거지.


그렇게 얀순이는 주인공에게 완전히 빠지게 돼

근데 얀순이와 주인공의 야시꾸리한 분위기를 얀순이의 또다른 부하였던 빡빡이가 알아챈거야


빡빡이는 원래 자기 자리였던 얀순이의 오른팔이 머리에 피도 안마른 주인공이 차지하게 되는게 싫었던 거지


그렇게 빡빡이가 주인공에게 얀순이가 주인공을 죽일려 한다는 거짓 정보를 흘리고 주인공과 얀순이 사이를 이간질 하는거지


결국 배신감을 느낀 주인공은 얀순이에게 꾸짖을 갈을 날리고 얀순이의 조직에 쳐들어왔던 라이벌 조직에 들어가


그리고 얀순이는 흑화해서 라이벌 조직 능지처참 하고 주인공이랑 영혼의 맞다이 뜨는 그런거 그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