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 같은게 뭔가 자연스럽게 이어지지 않는 부분이 보이면


매우 정상임


원문부터가 뭔가 말이 엇나가는 부분이 많음




4권까지 대충 훑어봤는데 이 만화가 좀 그런 게 있음


뭔가 각 시나리오나 장면 간에 전환이 부드럽지 못하고


같은 페이지 내에서도 말이 제대로 이어지지 않고 붕 뜨는 부분이 있어서


이해하기 어려울 수도 있음


이런 부분은 작가의 기량 문제라고 생각됨



그래도 어떻게든 이해하기 쉽게 핫산하려고 노력은 하는데


이렇게 얀데레도 뭣도 아닌 정신나간 상폐 시나리오로 3화나 잡아먹는 거 보면 역시 힘이 빠짐...


다음화부턴 상폐 들어가고 제대로 밋쨩하고 카토리리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