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고아 출신으로 어렸을 적 수도원에 의탁되 지내다가 검술에 두각을 보여 정식으로 교육을 이수하여 성기사로 임명되고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업무를 보다 신탁을 받고 용사로 발탁되고 파티를 꾸림. 초반 부족한 전투경험으로 동료들에 뒤쳐지나 뼈를 깎는 수련끝에 완벽한 전투능력을 갖추고 마왕성에 도착하나 패배함. 그 후 마왕성에서 나름대로 적응해 마족들에게 인정받음.
탑급의 검술과 방패술을 보유하고 이유하고 뛰어난 카리스마와 위기대처능력. 그리고 탁월한 임기응변을 소유하고 있음.
여기사
귀족 가문 출신으로 엄격한 아버지 밑에서 태어나 냉철하고 엄격한 듯 보이나 사실은 마음 약하고 배려심 많은 외강내유형으로 초반 용사의 수련을 도와주며 아낌없는 배려와 도움을 주다가 중반 몬스터들의 대규모 습격으로 마을이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 카리스마를 발휘해 마왕군의 공격을 저지해내고 포위된 주민들과 병사들을 구하기 위해 자진해서 미끼역을 자처하는 기사도의 현신격인 모습과 전투가 끝나고도 계속해서 헌신적으로 사람들을 돌보는 주인공을 보고 사랑에 빠짐.
그러나 마왕성에서의 전투에서 패배하고 인질로 잡혀 무기력하게 아무것도 못하는 자신의 모습에 분노하고 마왕에 대한 복수와 주인공을 향한 사랑을 되새기고 구출을 결의하며 얀데레로 각성. 날밤을 새며 이세계에서 온 용사와 수련하며 마왕을 이기고 주인공과 감동의 재회를 꿈꾸며 칼을 감.
여마법사
마법사의 자녀로 천재적인 재능을 보여 마탑에 입단해서 어린 시절 마탑 내에서도 상위권의 실력으로 마왕 토벌전에서 자신의 능력을 뽐낼 생각이었다.
어린 시절부터 승승장구해 자신의 실력에 자부심을 가지고 독불장군적인 면모를 보이며 일정 수준 이하의 상대를 깔보는 성향이었음.
그리고 초창기 주인공의 뒤떨어지는 전투력을 보고 비웃었으나 이를 비웃듯 놀라운 성장을 보여주고 연이은 모험과 전투에서 영웅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모습을 보고 깊은 인상을 받으며 투쟁심을 내뿜으며 알게 모르게 사랑에 빠짐.
그러나 마왕성에서 참패하고 아무것도 못해봤다는 굴욕과 창피, 그리고 용사를 빼앗긴 것에 분노하다가 자신이 용사를 사랑했음을 깨닫고 마왕을 잡아서 복수를 함과 동시에 용사를 자신의 것으로 만드리라는 야망을 가짐.
그리고 이세계에서 온 용사는 사술을 쓴다며 그녀를 꺼려하고 그녀 또한 좋아하지는 않아서 냉랭한 관계다.
또한 금지된 마법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비밀리에 수련 중이다.
성직자
귀족 가문의 사생아 출신으로 어린 시절 교단에 들어와 교단 내에서 수련과 기도를 열심히 하며 신실하게 신을 섬기다 마왕 토벌대를 모집한다는 소식에 지원함.
최고 수준의 치료 능력과 축복 능력을 겸비하고 있으며 신의 총애를 받는다.
그러나 한평생 대부분을 교단 내에서 지내 대규모 습격 때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이며 패닉에 빠져 위기에 처했을 때,용사가 구출해주고 그 후 용사의 독려와 병사들을 이끄는 모습을 보고 동경에 빠진다.
그 후 마왕성에서 패배하고 방에 틀어박혀 믿음에 대한 의심과 자신들이 패배한 이유를 고민하다 이것이 자신에게 내려진 시련이라 결론짓고 그 누구보다도 신실한 자신만이 용사의 반려로서 자격을 갖췄다고 다고 생각하며 재토벌을 준비함.
참고로 약재술에 뛰어난 능력을 보유하고 있고 제아무리 뛰어난 전사라도 몇시간 이상 잠에 빠질 수밖에 없는 약을 만들 수 있을 정도의 뛰어난 제조술을 지니고 있고 이것은 나중에 변수가 됨.
마왕
전대 마왕의 장녀로 태어나 아버지가 죽자 마왕직을 계승하고 대규모 숙청을 실행했다.
성격은 대단히 들쭉날쭉하고 다혈질적이며 잔혹하다. 또한 마음에 드는 남자를 납치해서 며칠간 갖고 놀다가 버리는 일을 종종 했고 주변인들도 용사를 생포했을 때 이럴 거라 생각했고 마왕도 처음에는 그럴 계획이었으나 매사에 초연하고 목석같은 모습을 보고 흥미를 가지다가 계획을 바꿔 완벽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려 한다.
용사
은퇴한 영웅으로, 예전 대전쟁이 일어났을 때 많은 활약을 하였고 영웅으로 존경받다가 은퇴해서 숲속에 은둔생활을 하고 있었음. 그러던 중 소환되어 용사로서 활동한다.
특이사항으로는 마나에 영향을 받지 않는 체질로 마법에 별다른 영향을 못받고 그대신 마나와는 비슷하지만 다른 능력을 활용한다.
스토리 짜고 있는데 용사를 어떻게 얀데레화시켜야할지 좋은 각이나 스토리가 생각이 안난다. 좋은 아이디어 있으면 얘기해주면 좋겠고 그외에도 수정 사항이나 조언 있으면 자유롭게 해주라. 그리고 추천하고 댓글 해주면 더 좋고.
고아 출신으로 어렸을 적 수도원에 의탁되 지내다가 검술에 두각을 보여 정식으로 교육을 이수하여 성기사로 임명되고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업무를 보다 신탁을 받고 용사로 발탁되고 파티를 꾸림. 초반 부족한 전투경험으로 동료들에 뒤쳐지나 뼈를 깎는 수련끝에 완벽한 전투능력을 갖추고 마왕성에 도착하나 패배함. 그 후 마왕성에서 나름대로 적응해 마족들에게 인정받음.
탑급의 검술과 방패술을 보유하고 이유하고 뛰어난 카리스마와 위기대처능력. 그리고 탁월한 임기응변을 소유하고 있음.
여기사
귀족 가문 출신으로 엄격한 아버지 밑에서 태어나 냉철하고 엄격한 듯 보이나 사실은 마음 약하고 배려심 많은 외강내유형으로 초반 용사의 수련을 도와주며 아낌없는 배려와 도움을 주다가 중반 몬스터들의 대규모 습격으로 마을이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 카리스마를 발휘해 마왕군의 공격을 저지해내고 포위된 주민들과 병사들을 구하기 위해 자진해서 미끼역을 자처하는 기사도의 현신격인 모습과 전투가 끝나고도 계속해서 헌신적으로 사람들을 돌보는 주인공을 보고 사랑에 빠짐.
그러나 마왕성에서의 전투에서 패배하고 인질로 잡혀 무기력하게 아무것도 못하는 자신의 모습에 분노하고 마왕에 대한 복수와 주인공을 향한 사랑을 되새기고 구출을 결의하며 얀데레로 각성. 날밤을 새며 이세계에서 온 용사와 수련하며 마왕을 이기고 주인공과 감동의 재회를 꿈꾸며 칼을 감.
여마법사
마법사의 자녀로 천재적인 재능을 보여 마탑에 입단해서 어린 시절 마탑 내에서도 상위권의 실력으로 마왕 토벌전에서 자신의 능력을 뽐낼 생각이었다.
어린 시절부터 승승장구해 자신의 실력에 자부심을 가지고 독불장군적인 면모를 보이며 일정 수준 이하의 상대를 깔보는 성향이었음.
그리고 초창기 주인공의 뒤떨어지는 전투력을 보고 비웃었으나 이를 비웃듯 놀라운 성장을 보여주고 연이은 모험과 전투에서 영웅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모습을 보고 깊은 인상을 받으며 투쟁심을 내뿜으며 알게 모르게 사랑에 빠짐.
그러나 마왕성에서 참패하고 아무것도 못해봤다는 굴욕과 창피, 그리고 용사를 빼앗긴 것에 분노하다가 자신이 용사를 사랑했음을 깨닫고 마왕을 잡아서 복수를 함과 동시에 용사를 자신의 것으로 만드리라는 야망을 가짐.
그리고 이세계에서 온 용사는 사술을 쓴다며 그녀를 꺼려하고 그녀 또한 좋아하지는 않아서 냉랭한 관계다.
또한 금지된 마법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비밀리에 수련 중이다.
성직자
귀족 가문의 사생아 출신으로 어린 시절 교단에 들어와 교단 내에서 수련과 기도를 열심히 하며 신실하게 신을 섬기다 마왕 토벌대를 모집한다는 소식에 지원함.
최고 수준의 치료 능력과 축복 능력을 겸비하고 있으며 신의 총애를 받는다.
그러나 한평생 대부분을 교단 내에서 지내 대규모 습격 때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이며 패닉에 빠져 위기에 처했을 때,용사가 구출해주고 그 후 용사의 독려와 병사들을 이끄는 모습을 보고 동경에 빠진다.
그 후 마왕성에서 패배하고 방에 틀어박혀 믿음에 대한 의심과 자신들이 패배한 이유를 고민하다 이것이 자신에게 내려진 시련이라 결론짓고 그 누구보다도 신실한 자신만이 용사의 반려로서 자격을 갖췄다고 다고 생각하며 재토벌을 준비함.
참고로 약재술에 뛰어난 능력을 보유하고 있고 제아무리 뛰어난 전사라도 몇시간 이상 잠에 빠질 수밖에 없는 약을 만들 수 있을 정도의 뛰어난 제조술을 지니고 있고 이것은 나중에 변수가 됨.
마왕
전대 마왕의 장녀로 태어나 아버지가 죽자 마왕직을 계승하고 대규모 숙청을 실행했다.
성격은 대단히 들쭉날쭉하고 다혈질적이며 잔혹하다. 또한 마음에 드는 남자를 납치해서 며칠간 갖고 놀다가 버리는 일을 종종 했고 주변인들도 용사를 생포했을 때 이럴 거라 생각했고 마왕도 처음에는 그럴 계획이었으나 매사에 초연하고 목석같은 모습을 보고 흥미를 가지다가 계획을 바꿔 완벽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려 한다.
용사
은퇴한 영웅으로, 예전 대전쟁이 일어났을 때 많은 활약을 하였고 영웅으로 존경받다가 은퇴해서 숲속에 은둔생활을 하고 있었음. 그러던 중 소환되어 용사로서 활동한다.
특이사항으로는 마나에 영향을 받지 않는 체질로 마법에 별다른 영향을 못받고 그대신 마나와는 비슷하지만 다른 능력을 활용한다.
스토리 짜고 있는데 용사를 어떻게 얀데레화시켜야할지 좋은 각이나 스토리가 생각이 안난다. 좋은 아이디어 있으면 얘기해주면 좋겠고 그외에도 수정 사항이나 조언 있으면 자유롭게 해주라. 그리고 추천하고 댓글 해주면 더 좋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