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지옥전선도 그렇고 거짓말쟁이 소녀도 그렇고

세계관 자체가 디스토피아라그런가 분위기 자체가 어두워서 얀데레랑 뭔가 ㅈㄴ잘어울림

히로인들이 인간이 아닌 인간의 형태를 딴 전술인형이라 모르던 감정을 점점 깨우쳐나가서 사랑이란 감정을 깨달으며 얀데레로 변하는서술도 아주 좋음


참 얀데레랑 잘어울리는 세계관인데 읽을게 없단게 아쉬울따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