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돈이 한푼도 없는 얀데레랑 그냥 그럭저럭 

먹고살정도 버는 나랑 같이 사는데 집안일 해준다고

세탁기에 빨래 돌렸다가 옷 색깔이 이상해지고


미안하다고 어떻게든 물어주겠다고 그동안 바람피지만 말아달라면서 어딘가로 가버린 뒤 몇주째 

안돌아오는거임


그렇게 한 5달 얀데레가 안보일때쯤 결국 친구에게 소개받은 다른사람이랑 사귀게됨


어느날 평범하게 데이트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오자마자 갑자기 돌아와버린 얀데레한테 전기충격받고 쓰러지고


깨어나보니 5달동안 뭔짓을 한건진 몰라도 엄청난

부자가된 얀데레가 한 의사한테 척 봐도 세기 

힘들정도로 많은 현금다발들이 든 가방을 넘기고 어떤 약물이 투어되며 바로 잠들어버리는데


다시 눈을 뜨자 손발이 잘린 상태로 얀데레가 내가

갑자기 사라져버려서 그런거라고 사과하며 이제 다시는 마음대로 움직일수 없게 만들었으니 나말고 다른사람

만날생각은 하지도 말라며 마구 패는 얀데레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