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c.namu.la/20230401sac/0cd449781861be5cb644332c31d88f849c9cfbd901ca14aa8de6b64230a62eca.png?expires=1719795600&key=eXcUKIMgeqieCsMF9ZDjTw)
약속대로 쓰러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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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깨어났다.
하지만 팔에 느껴지는 차가운 금속이
이동을 방해한다
"일어났어~♡?"
왜 이렇게 된건지 다시 과거를 회상하기 시작했다.
때는 얀붕과 얀순이 초등학교 5학년 일 때
우리는 처음 만났다.
아니,어쩌면 처음이 아니었을지도.
"안녕"
"어?.안녕..."
그게 첫만남 이었다
아니 아닐지도 모른다...
우리는 서로 친구가 없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어울려 다니기 시작했다
"우리 얀붕이 뭐해~~"
"아무것도 안하고 있었어."
우리는 서로 대화를 나누며 서로를 알아가고 있었다
그렇게 3년이 지나서 중학교 2학년때
그녀를 향한 연심이 느껴졌다
처음 느껴보는 감정이라 이상했기에
바로 고백을 해버렸다.
정신을 차렸더니 그녀가 내 앞에 있었다
"....그 저라도 괜찮다면..."
"어?..어."
그때부터 우리는 사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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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쓰는거라 필력도 딸리고 내용도 적음
담편에 여주 얀데레 됨
아 그리고 애들 이름좀 정해주면 좋겟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