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얀순아 이제 감금한지도 한달이 지났는데... 이제 좀 풀어주면 안되겠니?"
"아 씻팔 니가 다른 여자를 자꾸 쳐다보니까 못나가는거아니야"
"군소리 말고 가만히나 있어"
"풀어줄 생각은 있는거야? 저번주에도 그렇게.."
"아이~씻팔!!!!"
"우리 집안 빽맛좀 볼래?"
"탈출해서 도망가기만 하면 우리 엄마 회사에 다니는 네 가족 실업자 되는거야 알지? 처신 잘하라고"
'좆같은년'
@@@@@@@
"어이 딸"
"엄마 어서오고"
"지하실 2호에서 나올때마다 왜 이렇게 죽상이야."
"얀붕이가 바람피려 하잖아 발정난 새끼가"
"미약 하나 주사해볼래?"
"좋지 하나 줘"
@@@@
"응? 씨발 나한테 뭘 주사하려하는거야?"
"인체에 무해한거니까 팔 대기나 해"
"이렇게는 못참아!!! 이건 내 인생이야"
철썩
"꺼져 이 미친년아!!!"
"선넘네?"
이후 착정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