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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의 끝은 결국....)


모두(?)가 기다려왔던 역강간 씬을 그렸다....

저번에 시험 끝난이후로 이번에야말로 블루아카로 소설을 써볼 계획을 시작하려고 정작 삽화까지 만들었는데

어느새 다음 시험 기간이 다가오고 있네 개같은.....;;

마지막 삽화 하나만 그리고 나면 공부하러 또 잠수를 타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