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rca.live/b/yandere/88301499 1화



"사장님 이러지 마세요...첫날인데..."

"그렇지 우리 첫날이지...둘다 첫경험이 될거야."

"하지 마시라고요!"

이비서는 움켜쥔 손을 손을 쳐버리곤 내 뺨을 쳐버렸다.

짝!

"아...이비서 지금 뭐하는거야?"

"첫날부터 추악하게 뭐하시는거에요 사장님.."

"왜 뭐 남친이라도 있는건가 이비서?"

"없지만...그래도 이런 식은...!
(너무 좋아요♡)

"남친 생기기 전에 한번 경험해봐야 하지 않겠어?"

"이만 가보겠습니다 오늘 있었던 일은 없었던 걸로..."

"어딜 갈려고 야근 해야지."

나는 이대로 놓칠 수 없어 팔을 잡고서 강제로 책상에 엎드리게 했고 이비서의 치마 지퍼를 내리고 팬티까지 벗긴다음 그녀를 처녀 타이틀에서 벗어나게 만들어주었다.

"들어간다 이비서 조금 아플 수 있어..나도 지금 많이 아파..이비서 몸매 때문에 힘들었거든 내가 좀 젖어있어서 조금 수월하게 들어갈거야.."

"나빠요 사장님...그렇게 안봤는데 첫날부터 야근이라니.."

쑤걱

"하아! 아...아파요 사장님 아프다고...!"

"와아...이런 느낌이구나..."

찌걱 거리는 소리가 반복적으로 들리고 강하게 박는 것 때문에 살짝씩 출렁이며 흔들리는 이비서의 엉덩이 때문에 안에서 내 것이 더 커지며 살 부딪히는 소리가 들리며  격렬하게 박았다.


"하아 하아....사장님...자지 너무 커요..."

"아무것도 모르는 정의감 넘치는 비서 같더니 자지라는 말은 또 아나보네 이비서..후..쪼이는 느낌 존나 좋네..."

"아앙 사장님 이태까지..하아..하아..여자랑 몇번 해봤어요? 하으읏..."

"이비서가 처음인데?"

"거짓말....이런 테크닉이면...하아..몇십명하고도 했을것 같은데..."

"정말이야 내 이상형에 들어맞는 여자는 너 밖에 없었어."

하연은 안그래도 자신에게 육체적으로 표현하는 것도 흥분되는 일이였는데 불 붙은 집에 기름 붓는 듯 순수하게 마음을 표현하는 사장을 보고서 더욱 더 사장을 향한 사랑은 더욱 진해졌다.

'이 사람은 정말 나를 사랑하고 있는것 같애 난 사장님을 알아도 사장님은 나를 모를텐데...이건 운명인거야 그게 아니고서야 이렇게 나올 수 없어.'

"사장님 이렇게 된이상...아흣...저 해고하시면 안되요 알겠죠? 하아..하아..."

"당연...하지...이비서 같은 사람 구하기..얼마나 힘들다고.."

"무슨 일이 있어도요.."

"아흣..싸..싼다!!"

"하으읏!! 하앙♡"

그렇게 첫날부터 난 이비서의 안에 그냥 싸질러버렸고 심지어 콘돔도 끼지않아서 뒤늦게 이성을 찾고 걱정하기 시작했다.

"사장님...하아...첫날부터 너무 좋았어요 좀 아프긴 했는데 사장님이 저에 대한 애정이 있으신것 같아서...좋았어요 전.."

"앞으로 잘 부탁해 이비서."

"하나만 물어볼게요 사장님 저 이러려고 뽑으신거에요?"

"ㄱ....그런것만은 아니지..."

"하아...내일 뵙겠습니다 사장님 뒷처리까지 해주시고 감사합니다."

"오늘은 우리집에서 자고 가 집에 가서 내일 뭐할지 브리핑도 할겸."

"네? 내일은 쉬는 날이라고 사장님께서..."

"일단은 집에 가서 얘기해주지 주차장으로 같이 가자."

그 뒤로 사장실을 나와 엘리베이터에 탔고 이미 다 6시이후 퇴근했을 시간대라 난 이비서에게 키스를 했고 이번엔 이비서도 거절하지 않고 같이 혀를 섞었다.

"하아아...사장님...진짜 저랑 이런거 할려고 뽑으신거죠..."

"이것도 복지야 이비서...사장이 직접 줄 수 있는 특권이라고 생각하라고."

주차장에 도착해 내렸고 외제차를 타고 집으로 향하고 있던 중 이비서는 내 바지에 손을 올려 더듬거리기 시작했다.

"이...이비서 갑자기 왜 그래?"

"이렇게 된거..사장님의 욕구도 제가 해결 해드릴게요."

"이비서 하지만 지금 운전중이야..!!"

이비서는 바지 자크를 내리고 내 자지를 위아래로 흔들었다.

"사장님 혹시 가족중에서 흑인이 있어요 왜이리 커요? 보니까 아직 발기도 안되신거 같은데..."

"우리집안 토종 한국인인데..?"

"정말요? 진짜 이렇게 큰 대물은 야동에서나 나올 법 한데..입으론 맛보지 않아서 한번 맛보고 싶어요.."

하압

"이...이비서..!"

이비서는 입에 물고서 깊게 입안으로 내것을 넣어 열심히 빨았고 세울려고 하자 그냥 갈길 가라는 듯 계속 가라는 손짓을 하면서 계속 빨았다 배고플 시절 혼자서 상상했던 장면들이 이루어지면서 아직도 믿기지가 않았다.

우웁 우웁 웁....

"이...이비서 쌀것 같애 으읏!!"

이비서 입안에 잔뜩 싸버렸도 힘이 빠져서 이대로 가다가 교통사고 날것 같아 잠깐 옆에 세워서 숨울 고르고 있었다.

"하아...하아....이비서 솔직하게 말해봐 내가 처음 아니지."

이비서는 머금고 있는 액들을 그대로 꿀꺽 삼켜버렸다.

"아뇨...모솔아다였는데 아까 사장님한테 처녀 따였잖아요..사실 연습 좀 했어요 기구로.."

"그 예쁜 얼굴로 이렇게 야한 짓을 하다니 이비서도 순수하지는 않아."

"자지 뒷처리도 다했으니까 다시 출발해요 사장님 바로 앞이 집 아니세요?"

"응 맞지, 뭐야 근데 우리집인거 어떻게 알았어?"

"아..ㄱ..그게 비싸보이고 층수도 높아보이는게 딱 사장님이 사실것 같은 집이여서 찝어봤어요 네.."

"음...그래? 그렇게 생각할 수 있지 다시 츨발한다."

조금 그서 집 주차장에 차를 대고 집에 도착했다 일단 각자 씻고나서 둘이 나란히 침대에 누워서 한참 얘기하다가 브리핑에 대한 얘기를 꺼냈다.

"그런네 사장님 내일 할일이 뭔지 알 수 있을까요?"

"내일 일정 없으면 내일 하루 집에서 같이 보내는거 어때 서로 더 친해질 겸."

"저야 좋죠, 사장님에 대해 더 알수있게 되는 계기가 될 수 있으니까..그런데 사장님 이러면 우리 사장 비서 관계가 아니라 그냥 커플인것 같아요 사장님만 괜찮으시다면..."

"그래도 그건 안돼, 보는 눈이 너무 많아."

"그렇겠죠..?"
(매정해...)

"오늘은 이만 자고 내일 둘이서 오리엔테이션이나 하자고..."

그렇게 그는 잠에 들었고 하연은 사장이 잠에 든걸 확인 하고서 침대에서 벗어나 그가 자주 사용하는 컴퓨터에 자신이 들고온 USB를 꽂아 무언가를 전송하고 있었다.

"나도 보험은 있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