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악물고 싸는거 참는거 보고싶다.


"너, 너같은 스토커한테... 크읏! 이, 이런걸로 기분좋아질줄 알고...?"


라고 말하면서 말이야


하지만 이런 얀붕이의 말에 여유롭다는 듯 얀순이가 씨익 웃더니


얀붕이 위에 올라탄후 그대로 이미젖을대로젖은 자신의 팬티를 제낀후 준비만땅인 자신의 얀붕이아기임신전용구멍에 잔뜩단단해진 얀붕이 물건을 집어넣고 그대로 순산형 엉덩이를 철퍽철퍽하며 박아대는거지


얀붕이는 당황해서


"그, 그만!?"


이라고 놀라서 제지하려하지만 이미 묶어있는 팔과다리때문에 저항도 못하고 그대로 얀순이가 주는 쾌락에 지기 시작하는거임


그리고 얀순이도 얀붕이가 주는 기분좋음에 교성을 터트리며 헐떡대고


당연히 곧 얀붕이는 얀순이 안에 잔뜩 싸고

얀순이 또한 너무 느껴서 헉헉대면서


"하아... 얀... 얀붕아... 아기아빠된거.. 흐읏... 축하..."


라며 얀붕이 귀에다가 속삭이고 그대로 얀붕이 위에 널브러져 있는거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