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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다루는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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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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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이건 얀데레임?
[9]
1199
27
소설(연재)
소심한 얀붕이가 얀순이한테 고백하는 소설
[17]
7421
90
짤(외부)
코가네와 프로듀서 만화
[36]
22133
106
광고보고왂어요
[3]
265
1
전지전능한 신같은 힘을가진 얀데레는 어떨까
[5]
307
2
얀데레로 하렘을 이룬 얀붕이는 어떨까?
[6]
505
5
내가 아는 걸 남한테 설득할 때 지켜야 될 원칙이
[2]
296
5
짤(외부)
얀붕아
[7]
5026
15
얀데레 채널 처음와보는데
[8]
411
5
호우
[6]
236
2
은근 꼴리는 대사
[6]
1412
15
물리적 구속 일체없이 얀데레를 따라가게되는게 꼴리는거같음
[4]
898
19
얀챈 뉴빈데 이거 얀데레 맞냐?
[4]
476
4
짤(외부)
팬아트)인스타그래머 얀순이에게 사랑받는 나
[57]
17813
187
왤캐 얀데레 나오는 작품들은 해피엔딩이 없냐..
[6]
596
0
소설(연재)
그렇게 나는 마왕과 모험을 했다.
[15]
3104
38
소설(연재)
인스타그래머 얀순이에게 사랑받는 나 17
[48]
7774
92
얀챈 꾸준히 늘어나네
[3]
180
0
소설(연재)
너의 속살을 맛보게 해줘 [4. 혼돈]
[9]
800
13
근친주의) 모자상간물 중에 인상 깊었던거
[5]
1450
6
짤(외부)
핫산 5장
[9]
11880
49
소설(연재)
가족의 품으로 - 36
[7]
886
13
진짜 얀데레가 뭔지 모르는 애들 너무 많음
[14]
2365
34
소설(외부)
멘헤라 히키코모리 소꿉친구와 따끈따끈 생활 6
[5]
3196
22
계속 이런 질문이 들어오네
[14]
1405
48
얀데레는 다른 꼬리치는 여자 얀붕이 앞에서 부숴버리는게
[4]
426
7
잡담
얀갤 초창기시절에 커접썰 여러개 있었었는데
[5]
743
9
옛날에 만든 리제 짤
[11]
1278
18
소설(연재)
도돌이표 장마 - 1
[11]
728
19
순애물하고 얀데레하곤 어떤게 다른걸까?
[6]
284
0
얀데레 관련된 꽃 없니
[3]
231
0
얀갤에 싸지른거 10개 채웠다
[5]
624
3
대회
[근친] 얀순이에게 마음이 있지만 누나를 도저히 놓을 수 없는 현실이 괴롭습니다
[12]
5252
68
얀데레 ASMR 채널 추천
546
2
이런건 얀일까?
[10]
390
-20
얀챈은 진짜 전설이다...
[3]
403
2
사귀다가 싸우고 헤어지자 하는 것도 꼴림
[5]
1881
38
여기애들은 얀이란 캐릭터성을 좋아하는거야? 아니면
[7]
1883
19
갑자기 존나 후회되는 것
[4]
620
6
소설(연재)
반려동물을 질투하다 말실수 해버린 얀순이는 없냐
[14]
3544
64
소설(연재)
나는 행복합니다
[8]
918
18
소설(연재)
얀순이를 살려버린 이야기(2)
[11]
3400
39
마음에 잘만 드는구만
[7]
1298
35
너희 광고때문에 한동안 광고도못보겠다
[23]
869
-25
짤 좀 껄리노..
[8]
2433
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