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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다루는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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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외부)
광기에 젖은 얀순이
[17]
4765
37
짤(외부)
얀붕아 내 수제 주스 맛있지?
[16]
7542
38
얀붕이 최적화 장애
[4]
1685
19
소설(연재)
집착 바이러스로 인한 얀붕멸망 시나리오
[7]
1820
21
사회통계학자인 얀순이
[6]
825
22
얀데레를 좋아하는 사람들
[48]
3059
76
소설(단편)
내 시야에서 벗어나질 않는 얀순이 보고싶다.
[9]
1684
41
소설(연재)
장생종에게, 인간의 시간이란
[8]
2158
40
소설(연재)
얀데레를 경멸하고 싶다
[25]
6059
34
떡돌리러왔쓰읍니다.
[3]
551
8
실수로 얀순이 치면 어떻게 될까?
[15]
1321
21
노벨피아 심장아픈소설 추천좀
[2]
544
3
잡담
얀순이에게 트렁크 팬티를 선물했다
[7]
1628
38
소설(연재)
집착 바이러스 감시자들 인터뷰 촬영
[6]
1938
17
얀데레 랑 서로 속옷만 입은채로
[10]
1687
21
소설(연재)
얀데레를 이상하게 여기지 않는 얀붕 (얀순이 편)
[4]
1749
24
소설(연재)
(마소도)본인 구시대 드래곤 혼혈 썰 푼다. 27
[11]
977
7
잡담
의존증 여동생 얀데레
[11]
3227
24
잡담
생각해보니 둘리가 얀데레임
[20]
1228
-3
소설(연재)
보좌관 얀붕이와 기사 얀순이 보고싶다.
[14]
2583
31
유튜브 얀데레asmr도 다을었네
[1]
384
1
소설(단편)
슬퍼하는 얀순이 보고싶다 -2-
[6]
903
21
얀붕이들이 쓴거중에
[5]
383
0
소설(연재)
집착 바이러스 증상 보고서
[18]
2380
35
소설(연재)
사랑했는지도 몰랐던 얀순이가 보고싶다. 6
[31]
6778
78
비가 오는건지 모르지만 걍 싸질러보는 글
[1]
337
3
소설(단편)
역ntr 너무달아
[6]
2722
17
소설(연재)
9시간 뒤면 출근이네
[19]
3703
79
타락흑화는 만국 공통 꼴림 불변의 법칙임
[7]
1154
16
소설(연재)
길에서 데려온 자매
[29]
7156
107
소설(연재)
1.오랜만의 소꿉친구와 엘프와 집착
[10]
6686
33
소설(연재)
처음에는 사소한 호의에서 시작되었다.-5(完)
[10]
1200
18
음성
번역)콜센터 누나의 목소리를 칭찬한 결과
[13]
4855
32
잡담
갠적으론 빌드업이 탄탄한 게 좋다
[10]
1409
20
소설(단편)
최면걸린얀붕이써줘
[2]
638
6
소설(연재)
얀데레 서큐버스에게 짜이는 소설
[18]
8254
69
음성
번역)막차를 놓쳐서 면허가 있는 후배를 불렀더니 xx를 당했다
[8]
4766
41
소설(연재)
욕데레 그녀(였던것)
[28]
7965
83
음성
콜센터 눈나의 목소리를 칭찬한 결과
[5]
2493
12
얀데레 채널 정주행 후기
[7]
1212
31
소설(단편)
슬퍼하는 얀순이 보고싶다
[8]
1779
36
그러고보니.
[2]
223
-1
혹시 그 만화 어디있는지 앎?
[4]
649
2
얀데레가 극악으로 하드해지면 어디까지 감?
[15]
766
5
짤(외부)
내마위 만화
[12]
17398
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