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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다루는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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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개념글탭 누른줄알았네
[8]
822
18
소설(연재)
거짓말 – 1
[24]
1330
23
소설(연재)
자식은 부모의 거울
[10]
1736
25
공지
베스트 라이브 기준을 55개로 상향조정하였음
[16]
1048
26
지역별 안데레
[13]
3051
53
얀데레에게 감금 조교 당하는 작품을 보고싶다
[6]
2564
28
두드려 맞아놓고 능글거리는 얀데레 있지 않았냐
[1]
333
1
소설(연재)
[게임 디비전] 내 동생을 위해서라면.
[9]
1339
20
글 하나 찾아줘
[5]
323
0
얀붕이들 귀여워 죽겠음
[24]
2265
63
님들은 소설 인물 상상할떼 어떻게 상상함?
[7]
241
0
얀순이는 얀붕의 쥬지를 극태로 만들었다. 여름이었다.
[9]
2982
30
소설(연재)
"키스하는거 지금은 괜찮아, 내성 생겼어" (1) [후회편]
[18]
7503
88
"네가 나쁜 거잖아!" 이 일본 말투 오글거리면서도
[5]
2070
30
얀붕이가 얀순이가 만든 밥을 거부하는거 보고싶다
[1]
349
3
러시아 대문호가 얀데레 소설 써줬으면
[13]
1342
33
짤(외부)
별건아니고
[14]
5496
48
짤(외부)
타카기양 얀데레 만화
[26]
18495
119
소설(연재)
홧김에 칼로 찌른 얀데레가
[25]
3905
24
소설(연재)
교통사고 당한 얀순이가 보고싶다.
[8]
2186
42
소설(연재)
(먼치킨펨돔주의) 이런 얀순이 없냐
[18]
8047
51
착정병동 정주행 했는데
[9]
1059
7
짤(외부)
이 작가 요새 왜 그림 안그리냐
[5]
6421
33
너만 보면 심장이 이상하게 뛰어
[1]
321
2
음성
naoka ASMR (あらちゃASMR)
527
1
일단 글을 써보기는 했늗데
[6]
242
-2
얀챈 하기 전엔 나정도면 그래도 커뮤안에선 글 꽤 잘 쓰는줄 알았음
[6]
855
17
짤(외부)
2
[17]
13702
65
조용히 품안에 안겨오는 얀순이가 보고싶다
[2]
394
9
소설(연재)
Xbox Series X|S 둘 다 얀순이였으면 좋겠다
[12]
1102
14
문장 평가해달라는 글 보니 생각이 드는 건데
[11]
393
3
짤(외부)
얀챈에서 못본거 같애서 가져옴
[36]
18506
99
소설(연재)
보헴 시가 No.6 - 2
[6]
435
3
망상에 불과하지만
[1]
320
0
와 고전 명작 보는데
[1]
387
1
얀붕이 강간하고싶다
[5]
7481
48
소설(연재)
" 이제 그만 포기하는 게 어떤가, 용사여. "
[15]
4675
61
고전시나 소설같은것들
[5]
222
1
소설(연재)
얀데레 채널엔 얀데레가 있나?
[14]
1891
47
소설(외부)
소꿉친구가 질투해와서 성적으로 되갚아주는 이야기 3
[13]
4470
27
얀데레 남주는 어떤 타입이 좋냐?
[6]
4879
5
소설(연재)
체인징 - 사랑하는 그녀를 바꾸는 이야기 1
[1]
248
8
소설(연재)
주인님이 되어주세요 2
[3]
1530
20
대회
[믹스&단편&19] "이 누나를 용서하지 말아주렴."
[80]
6429
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