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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다루는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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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 이 글 한번씩만 읽어 봐주십쇼....
[4]
1131
4
잡담
바이바이... 나의 예쁜 10만포야...
[22]
1611
45
채널 대회 광고 달아줄 사람 찾음
[6]
562
8
대회
채널 대회가 진행중입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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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본인 집에 얀순이 왔다간듯
[6]
891
16
소설(외부)
치하야 「다녀오셨어요, 프로듀서ㅡ!」
[8]
6517
26
기타자료
인공학원2 해 버릴거에요(연인 건드린 상대 살해)
[2]
2045
4
말딸 번역 왜 안올라오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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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얀붕이는 그 사랑을 들고 일어난 하나의 운명의 상대야
[9]
1013
20
짤(외부)
나기사 신작
[9]
5366
31
일본 멘헤라녀 특
[8]
3693
30
전국에 계신 얀붕이 여러분
[11]
2228
62
소설(연재)
[단편]네 왼팔이 하는 일을 오른팔이 모르게 하라.
[5]
1581
17
소설(연재)
영웅은 경비병을 사랑해버렸다 (4)
[40]
5932
149
기타자료
인공학원2 해 버릴거에요(연인과 바람핀 상대에게 경고편)
[1]
1551
2
소설(연재)
[벽람]메탈 블러드의 여인들 -45. 달콤한 마드모아젤 (4)
[9]
1296
16
소설(단편)
현상금 사냥꾼 얀순이 보고싶다
[3]
468
10
기타자료
인공학원2 마음의 어둠(얀데레)에게 고백 해 봤다.
[4]
3379
9
졸려
[20]
1681
52
잡담
그러고보니까
[2]
446
3
짤(외부)
말딸)키타산이 어릴때 한 약속
[24]
11312
97
소설(연재)
사랑했는지도 몰랐던 얀순이가 보고싶다. 7-1
[21]
6920
74
소설(단편)
흡혈귀 얀순이 보고싶다 써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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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얀데레 좋아하는이유
[17]
1688
53
챈에 올라온 만화중에
[7]
863
5
소설(단편)
의존증 얀붕이하고 소유욕 강한 얀순이 보고싶다.
[6]
2306
19
미저리 보고왔다 씨팔......
[6]
901
5
소설(연재)
얀붕이는 그녀의 뺨을 후려쳤다.
[39]
10247
110
소설(단편)
얀붕이 조교하는 얀순이 보고싶어
[11]
2538
46
소설(연재)
경호원 야나
[37]
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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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내가 쓴 소설 내가 다시보니까 재밌다
[5]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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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데레 기본 스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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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얀붕이의 약한 곳을 발견한 얀순이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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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단편)
나쁜남자 얀붕이는 어떠냐
[11]
1231
5
여기 얀데레 동음 정리 해주면 듣냐?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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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기타자료
인공학원2 연인 살해 모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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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짤(외부)
말딸) 엘 콘도르 파사
[6]
7764
23
음성
상냥한 척하는 보쿠 소녀계 외과의사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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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연재)
The Bad, The Sad, The Mad, and The Dad
[22]
3601
67
개인적으로 얀데레물 쓸 때 제일 재밌는 부분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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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연재)
얀순이 마음 가지고 장난 친 얀붕이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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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얀데레는 하나의 운명의 상대야..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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