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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다루는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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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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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연재)
암살자 스승을 덮치는 제자
[25]
10075
91
생선먹을때
[2]
381
5
연상녀 집착...jpg
[8]
2804
28
글쓰는데 단어가 갑자기 생각안나
[3]
274
-1
소설(연재)
( 소전 ) 돌고도는 나와 지휘관 -3- [ 루프물 ]
[7]
3102
7
아무나 역키잡 얀데레물 써줘
[2]
786
0
교활한 여우는 항상 아홉 개의 굴을 파 놓는다. (1)
[1]
506
6
취향 조사하겠습니다
[1]
468
-23
소설(연재)
너 때문에 모든게 무너졌어 (완)
[10]
2422
14
소설(연재)
장난전화를 받는 얀붕이 소설 없냐...
[15]
2163
30
소설(연재)
거만한 얀데레가 보고싶다(순한맛)
[18]
3817
28
ㅎㅎ 그렇게 제가 얀데레로 보이나요?
[19]
9330
63
여고 야구부 보고난 감상
[6]
1472
5
한글의 위대함 다시 한 번 깨달음
[1]
477
2
얀붕이 특)
[8]
1069
17
소설(연재)
메이드 얀순이-1편
[6]
2208
21
짤(외부)
개꼴리는 별자리형 얀데레 성향
[7]
9191
24
소설(연재)
교활한 여우는 항상 아홉 개의 굴을 파 놓는다. (프롤로그)
[4]
1303
12
소설(연재)
얀붕이의 엄마도 얀데레인 건 어떠냐
[25]
5396
71
감히 말하는데 글 다 쓰고 맞춤법 검사기 한번만 돌려봤으면 함
[17]
844
10
소설(연재)
가문의 저주(1)
[3]
1273
14
리오히 존나 궁금한곳에서 끊겼네 ^^ㅣ발
[1]
453
0
소설(연재)
제목 못 정함-메이드 얀순이 프롤로그
[4]
1791
15
ㄹㅇ 구관이 명관이다
[2]
466
3
짤(외부)
tetto 얀데레시리즈 11/6일자 번역
[5]
9472
15
지금 여기에서 쓴 소설 중에 추천 100넘은게 2개임?
[15]
955
6
개꼴리는거
[13]
5979
12
소설(연재)
기억을 잃어버린 자와 얀데레 설정(?)집
[1]
513
3
착각물+얀데레가 꼴리는 얀붕이를 위한 소설 2개
[9]
1950
2
오랜만에 왔는데
[2]
339
2
리뷰/홍보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얀데레 소설들
[3]
3204
9
조선 얀데레 보고 싶다
[1]
325
2
소설(연재)
얀붕이가 매니저 그만두는 이야기
[22]
6803
48
스탠포드 대학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2]
518
4
소설(연재)
개인적으로 얀데레 착각물 같은 거 있으면 꼴릴 것 같음
[4]
1916
34
소설(연재)
04. 그녀에게 주도권이 있습니다.
[4]
1258
14
글 보면서 느끼는건데
[4]
248
3
얀데레물 엔딩 조언좀
[9]
391
1
소설(연재)
사랑은 언제나 뒤늦게 깨닫는다17화(은퇴한 보디가드)
[14]
1970
22
소설(연재)
가문의 저주 - 프롤로그: 과거의 이야기
[5]
887
13
제 아무리 얀순이라도 방구석히키아싸개존못모쏠아다 얀붕이는
[20]
767
-13
소설(연재)
얀데레의 놀이에 어울려주고 싶다
[15]
6130
34
소설(연재)
기억을 잃어버린 자와 얀데레 3편(분량 조절못함)
[2]
482
9
소설(연재)
잠을 제대로 재우지 않는 얀순이 이야기는 어디없냐...?
[9]
2796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