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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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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문득 생각난 건데
[9]
367
0
후회물하면 생각나는 노래
[1]
491
0
"오늘은 주인님이 뭘 하고 계실까"
[6]
2276
33
소설(연재)
(가독성 쓰레기)미아 소년
[20]
909
4
번역탭 질문
[4]
258
0
소설(연재)
그대
[8]
507
8
그러니까 tetto 스토리가 어떻게 되있는거냐?
[1]
732
0
얀데레 빠는 새끼 특징
[7]
1443
14
소설(연재)
완벽한 비서 로봇 ADX247 (비서 로봇 루트)
[4]
1581
23
소설(연재)
소녀전선 얀데레(후회첨가) 6
[19]
8558
35
소설(연재)
카리옷의 여인
[7]
1162
13
얀데레는 뭘까?
[2]
255
2
얀데레 꿈 꾼 게이들은 좋겠지
[7]
992
16
소설(연재)
얀데레 사장님과 얀붕이 (2)
[17]
5420
65
예전에 썼던 글 조금 손보고 올릴까 생각하고 있는데
[7]
193
0
아침에 꿈 꿨던거 내용
[4]
269
3
소설(연재)
거짓말(2)
[4]
2227
22
짤(외부)
친해진 주점의 점원
[4]
7229
23
소설(연재)
나도 모르는 여자들이 내게 집착한다-27
[15]
1715
13
이런 후회물 어떰?
[5]
1737
15
소설(연재)
[ 소전 ] 후회
[22]
20061
35
얀데레 소설을 AI 던전으로 써보는데
[6]
303
5
근데 얀갤은 왜 터진거냐
[4]
958
6
소설(연재)
얀데레 사장님과 얀붕이
[21]
8156
76
뭔가 판타지물 생각났는데
[4]
238
4
고전소설 읽다가 떠오른건데
[6]
354
8
소설(연재)
이런 후회물도 꼴리지 않냐
[8]
3978
31
아까 표지 그린다던 게이 글 어디 감
[3]
257
0
짤(외부)
[역/식] 벽람항로 얀데레 다이도, 엔터프라이즈, 아야나미
[7]
16603
19
소설(외부)
병든 KAN-SEN 1화
[4]
4890
23
담배는 얀순이같다.
[7]
445
7
원주민 시절에도
[4]
233
1
소설(연재)
[ 소전 ] 404 Those who don't exist ( 존재하지 않는 자들 )-3-
[8]
3085
11
공지
[필독] 얀데레 소설작성할때 주의사항
[18]
8022
39
소설(연재)
거짓말(1)
[11]
4161
30
아카라이브는 터질 걱정 없을 것 같냐?
[4]
1044
10
"그... 뭐냐, 할거없으면 같이 놀러 안갈래...?"
[4]
1646
22
소설(연재)
존댓말 쓰는법 (2)
[1]
487
8
소설(연재)
오늘 얀데레 꿈 꿨다
[10]
1431
32
몇번째인지 모를 [가족의 품으로] 표지다
[2]
735
1
짤(외부)
[역/식] 소녀전선 TMP
[8]
9274
19
Tetto, 동료씨 번역 후일담. (앞으로 번역방향 투표)
[7]
1494
13
짤(외부)
Tetto) 동료씨의 마지막.
[2]
5912
17
tetto 동료 별 생각 없었는데
585
6
짤(외부)
Tetto) 일요일의 얀데레
[1]
5330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