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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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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악마계 얀데레는 없냐
[2]
1088
23
소설(연재)
[ 붕괴 3rd ] 그와 우리의 거리 -8-
[14]
2449
9
소설(연재)
얀순이 얀붕이한테 뺨맞는 소설(완)
[17]
2311
39
나는 사지절단이 싫어
[4]
429
6
죽었다가 돌아온 얀붕이 어떠냐
[4]
858
7
얀챈은 촉한이다
[8]
2614
20
1900명 넘었다
[11]
334
6
1900명
[6]
249
8
소설(연재)
증오와 후회, 그리고 참회 -4-
[10]
3123
21
오랜만에 연락온 여사친 만나러 나가지마라
[10]
4451
52
소설(연재)
방관하는 얀순이 누나
[24]
7256
67
얀데레가 사정관리한다면서 오줌마시는게 제일 꼴리던데
[6]
885
1
소설(연재)
주머니로 몰래 선물주는 얀데레가 보고싶다
[8]
2795
29
소설(연재)
얀데레한테 장난치고싶다
[16]
9787
55
소설(연재)
차이
[29]
6370
67
소설(외부)
병든 KAN-SEN 17화
[14]
1833
12
얀붕 얀순이 이름을 너무잘지은거같아
[6]
896
16
소설(연재)
마음의 상처 -3-
[7]
911
10
소설(연재)
청각장애 얀순이 2
[6]
1351
24
얀붕이들 눈치 빠르네
[3]
1241
10
요즘 다시 후회물이 대세인가
[7]
735
6
소설(연재)
감정을 버린 얀붕이 (1)
[20]
4342
45
얀데레 꼴받게하는 얀붕이
[18]
5846
69
마법사의 실험체 표지 재활용해봄
[2]
734
8
소설(연재)
마법사의 실험체 (6)
[16]
7121
41
오랜만에 구작들 보고 오니까 소재는 떠오르는데...
[11]
572
2
짤(외부)
Tetto,최신) 벌칙게임을 한다, 술을 먹는다...
[8]
9367
34
이런 얀데레물 없음?
[5]
574
5
소설(연재)
[ 소전 ] 사랑받는 약 - 프롤로그 -
[12]
7569
32
소설(연재)
엄마피는 딸의 피와 이어진다.
[4]
3786
15
소설(연재)
갑자기 떠오름
[7]
1405
29
소설(연재)
섬노예되는 얀붕이는 없냐
[33]
8341
67
조아라 성인물 보려면 어떻해야함?
[7]
506
0
콘티 주어가서 써줄사람
[3]
435
1
여기 미연시도 취급함?
[7]
731
1
소전의 병약한 지휘관을 보고 싶다
[9]
1836
5
잡담
주말에만 여기 정전된다는건 꽤나 오래된 떡밥임
[4]
790
1
소설(연재)
잉어 인간 이야기(일제얀데레) - 15
[4]
927
13
다들 얀순이한테 잡혀갔나 보네
[2]
339
0
주말 정전이라는건
[1]
210
0
주말에 글리젠없는건 겜해서 그런거 아니냐
[1]
424
0
얀데레가 부모가 되면 어케될까?
[2]
419
0
오늘도 얀갤을 보며 위로를 얻는다
[2]
223
6
보고 싶은 연중된 얀챈 소설
[10]
625
1
소설(연재)
잉어 인간 이야기(일제얀데레) - 목록
[2]
1058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