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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다루는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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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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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리젠율 왜 이래
[7]
395
8
소설(연재)
제목 없음
[9]
929
11
소설(연재)
숲을 헤매는 흡혈귀 사냥꾼이 풍작신과 만나기까지 15
[14]
988
17
노피아에 글쓸건데 얀챈에도 올릴거면 비독점작으로 해놓으면 되냐?
[9]
376
4
진짜 디시갤터져서 이주한게 엇그제같은데
[11]
1692
17
소설(연재)
폭군과 물방울 -1화
[4]
315
5
소설(연재)
폭군과 물방울 -프롤로그
[1]
373
6
나작챈이었던 얀챈 어디갔어
[5]
303
3
3700명이네
[11]
775
17
갑자기 보고싶어지는 거
[4]
318
4
소설(연재)
나는 자살하기로 결심했다.
[59]
13463
99
소년의 어비스 ㄹㅇ 존나 맘에든다
[1]
386
0
오늘이 일요일이라 참 다행이야
[5]
282
6
얀챈에서 사료는 독자들이 주는듯
[10]
972
35
균형의 수호자 새끼들
[9]
1444
18
일본어 되면 이겜 하지 안을래
[4]
968
3
소설(연재)
미정(그녀의 시점)
[4]
419
5
소설(연재)
알베르 왕국 몰락기록 3
[2]
433
5
소설(연재)
메리트가 디메리트가 된 이세계 얀데레 하렘 생활 -5-
[3]
1227
15
소설(연재)
"서큐버스를 성노예로 삼았다고? 자네 제정신인가!?"
[123]
25890
220
얀붕이가 알고보니가 얀순이보다 미친 소설있냐
[5]
275
3
남자친구를 뺏긴 얀순이가 보고싶다.
[40]
7650
64
음식으로 감정표현하는 얀순이 보고싶다
[6]
365
5
소설(연재)
마녀에게 주워졌다.
[42]
13888
105
소설(연재)
고문받는 얀붕이
[3]
2950
21
원신 얀데레 페이몬 회로 돌아감
[9]
4329
27
이런글 써도 되냐
[29]
1141
33
짤(외부)
얀붕아
[4]
4409
26
리뷰/홍보
노벨피아 얀붕이 홍보 왔오
[9]
2036
26
이런내용없냐
132
0
소설(연재)
얀순이를 지키지 못하면 세상이 멸망한다.
[24]
6941
62
리뷰/홍보
역ntr 괜찮습니까?
[5]
7820
25
소설(연재)
어느 한 남자의 고해
[17]
1129
18
소설(연재)
관심종자 얀순이와 소꿉친구 얀붕이 1.
[10]
1391
42
소설(연재)
얀데레하고 불가피하게 한 침대에서 자고싶다
[8]
5222
48
소설(연재)
"으... 윽, 얀진아!"
[44]
10186
110
소설(외부)
내가 빗치가 된 이유 - 카오루 3 -
[3]
1429
9
소설(연재)
고슴도치 [외전: 일상 1]
[6]
244
3
소설(연재)
미정(그의 시점)
[6]
422
4
tetto좌 여동생은 뭐임?
[4]
1055
0
뒷골목 시뮬레이션은 진짜 엔딩만 빼면 명작 얀데레물인데...
[3]
1477
4
소설(연재)
소설가와 팬
[4]
525
9
아 진짜 고통받는 얀붕이 볼때마다
[5]
337
5
소설(연재)
하 ㅅㅂ 드디어 집왔다
[14]
3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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