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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다루는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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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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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연재)
호감도로 보는 얀순이
[12]
4391
62
블랙기업 에이스 얀붕이 보고싶다
[16]
3813
47
술에 약한 얀붕이와 술마시는 얀순이를 보고싶다
[8]
518
8
동물 사육하는 팁이 있을까요??
[24]
2375
86
이짤 회로 존나탄다
[27]
7396
92
글이 안써지네
[1]
205
2
소설(연재)
외국에서 살다 돌아와, 말이 통하지 않는 얀순이가 보고싶다
[24]
4204
79
수제 사료를 정성껏 만들고 있는데
[4]
303
6
소설(연재)
너... 누구였지?
[6]
2440
38
소설(연재)
아카콘 보고 회로돌아감
[12]
2859
64
사랑하는 그대에게.
[8]
866
31
너네 이런거 좋아하냐?
[6]
1660
14
소설(연재)
신체에 대한 극단적인 열등감을 서양인 메이드에게 배설하는 얀붕이를 보고싶다.
[37]
9717
122
소설(연재)
술을 왜 마시는 걸까?
[24]
3564
78
면간 안하는 얀순이가 좋다
[7]
1246
31
이 콘은 잘못되었다
[9]
1277
20
졸려
[11]
876
26
소설(연재)
연애에 열등감은 필요 없어
[66]
8371
113
소설(연재)
(셀프 패러디)어느 대천사의 망상
[11]
1317
11
왜 회로가 이상하게 돌아가노
[1]
253
3
소설(연재)
고어) 내 귀를 괴롭히는 얀데레가 보고싶다
[22]
5797
74
소설(연재)
서큐버스에게 사랑받는다는 건 2화
[19]
3122
42
잡담
진부하다고 하는데 나는 단어나 문장 반복되는거 보면 기분 좋던데
[9]
1169
31
소설(연재)
스토커가 붙은걸 알았지만 무시한 얀붕이의 최후
[32]
6197
93
이 버튼을 누를 때마다 얀순씨가 얀붕씨와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100년 늘어납니다.
[19]
2619
75
소설(연재)
리메이크 0화.
[6]
439
7
소설(연재)
[명일방주] 에러 - 完
[4]
1322
8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6]
871
13
소설(연재)
[명일방주] 0. 그리움
[4]
1057
7
초능력자 얀순이 괜찮을지도
[9]
1213
27
테도 돈때문에 유료로 짤도 만들고 그랬던걸로 기억하는데
[15]
1868
24
교수 얀순이가 꼴리지
[6]
1343
22
잡담
뻘글) 얀갤여러분들, 지금 도가 지나치다고 생각되시않나요?
[21]
8122
17
당당하게 여자애들이랑 여행간다하면 얀순이도 얼떨결에 받아주지 않을까?
[7]
1318
34
소설(연재)
여우의 미소 5화
[5]
813
14
Tetto, 신작) 후배모음
[15]
5646
36
얀데레나 얀데레 좋아하는 심리나
[6]
1012
20
대학원에 들어간 얀붕일 따라 대학원에 입학한 얀순이...
[15]
1258
38
뇌내 보정 쩔어주는 얀순이 보고싶다
[4]
418
6
짤(외부)
외계인 3편 떴다
[11]
7402
42
소설(연재)
"얀붕아 넌 이 조건이면 이렇게 살거야?"
[57]
9774
131
소설(연재)
벽람항로) 지휘관의 일상-6
[18]
2339
11
얀데레가 셋이면
[3]
386
5
소설(연재)
너는 나의 운명
[10]
2186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