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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연재)
건방진 얀붕이 길들이기
[20]
5205
64
나도 광고 하고옴
[8]
596
15
소설(단편)
얀순이 납치감금 다 튕겨내는 얀붕이
[5]
1558
26
소설(외부)
말딸) 트레센 학원은 오늘도 무겁습니다 시리즈 일람
[9]
14478
23
소설(외부)
말딸) 트레센 학원은 오늘도 무겁습니다 - 28편 : 일의전심(一意專心)
[17]
7427
50
잡담
노벨피아 플러스 가격
[5]
1285
2
얀순이에게 줄로 묶인채
[4]
561
9
짤(외부)
오
[16]
4727
35
짤(외부)
(신데마스) 프로듀서님
[13]
7535
28
광고 함부로 하면 안됨;;
[7]
1176
23
잡담
얀순이가 얀챈을 보면 어떻게 될까
[9]
1408
35
잡담
3만포 밖에 안되지만 첫 광고 아다 뗐음
[11]
1241
27
"얀순이의 힘"을 쓴다면 모든 얀붕이의 자유를 뺏는 것도 가능할까?
[11]
1045
21
소설(단편)
정체성을 깨달은 얀붕이
[11]
1950
25
옛날에 봤던 소설인데 잘 못찾겠다
[3]
390
1
식단
[4]
273
8
소설(연재)
들킬 뻔한 얀순이
[19]
4219
92
광고 믿을 수 없을만큼 빠르게 집행했다
[5]
746
22
소설(단편)
사랑으로 복수를
[4]
1352
18
나만 광고하려면 이지랄 남?
[4]
544
2
잡담
나도 달았다
[5]
810
15
소설(외부)
미키 「좋아해 허니♪」
[9]
7697
28
선생님들 이 글 한번씩만 읽어 봐주십쇼....
[4]
1123
4
잡담
바이바이... 나의 예쁜 10만포야...
[22]
1607
45
채널 대회 광고 달아줄 사람 찾음
[6]
561
8
대회
채널 대회가 진행중입니다
[4]
939
7
본인 집에 얀순이 왔다간듯
[6]
889
16
소설(외부)
치하야 「다녀오셨어요, 프로듀서ㅡ!」
[8]
6491
26
기타자료
인공학원2 해 버릴거에요(연인 건드린 상대 살해)
[2]
2041
4
말딸 번역 왜 안올라오지
[2]
672
9
얀붕이는 그 사랑을 들고 일어난 하나의 운명의 상대야
[9]
1012
20
짤(외부)
나기사 신작
[9]
5347
31
일본 멘헤라녀 특
[8]
3678
30
전국에 계신 얀붕이 여러분
[11]
2225
62
소설(연재)
[단편]네 왼팔이 하는 일을 오른팔이 모르게 하라.
[5]
1578
17
소설(연재)
영웅은 경비병을 사랑해버렸다 (4)
[40]
5915
149
기타자료
인공학원2 해 버릴거에요(연인과 바람핀 상대에게 경고편)
[1]
1542
2
소설(연재)
[벽람]메탈 블러드의 여인들 -45. 달콤한 마드모아젤 (4)
[9]
1287
16
소설(단편)
현상금 사냥꾼 얀순이 보고싶다
[3]
463
10
기타자료
인공학원2 마음의 어둠(얀데레)에게 고백 해 봤다.
[4]
3366
9
졸려
[20]
1678
52
잡담
그러고보니까
[2]
44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