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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연재)
마법각인의 부작용
[22]
3606
43
소설(연재)
영웅은 경비병을 사랑해버렸다 (5)
[38]
4868
84
소설(연재)
사랑했는지도 몰랐던 얀순이가 보고싶다. 7-2
[25]
7004
77
음성
도S 얀데레 고문관의 미약고문
[3]
3188
6
또 당했다
[32]
2071
41
소설(연재)
너가 있는 그 곳. 과연 진짜일까?
[3]
1357
17
소설(연재)
자꾸자꾸 저주를 거는 마녀 얀순이
[16]
5137
53
계속 가스라이팅하는 얀순이같은거 없냐
[6]
572
6
당당히 섹스 하자는 얀데레 에게
[4]
1645
18
덩케르크를 본 얀붕이
[9]
1103
26
소설(연재)
사령술사 얀붕이와 대마법사 얀순이
[16]
1496
26
아 시발
[8]
1159
30
짤(외부)
이런거 올려도됨?
[11]
4478
41
정상이던 얀진이가 망가지는 건 어떨까.
[5]
1328
18
광고보고 왔는데 어떤분이 대문 그린거보고 그려봄
[4]
1124
38
소설(연재)
거짓된 세계
[11]
1897
51
잡담
사실 우리는 얀데레다
[9]
818
18
약간 난감한 상황임
[5]
998
15
본인이 구상한 얀데레물 시나리오
[6]
910
17
소설(연재)
언제나 긍정적으로
[16]
2155
43
짤(외부)
상처를 치료해준 다정한 소녀 1
[17]
11962
45
잡담
스킨쉽
[7]
419
1
짤(외부)
(백합/러브라이브) 킁킁
[6]
3361
5
짤(외부)
귀칼 얀데레
[48]
28737
176
소설(연재)
아하군 얀수니와 안작 얀붕이 보고싶다(약고어)
[4]
1154
4
소설(단편)
피폐한 얀붕이 써줘
[4]
2250
23
소설(연재)
건방진 얀붕이 길들이기 3
[20]
2495
45
약관동은 도대체 언제나오냐
[7]
439
1
소설(연재)
건방진 얀붕이 길들이기 2
[7]
2362
39
소설(단편)
얀데레<스릴 도 참 맛있을 것 같아
[4]
640
4
소설(연재)
건방진 얀붕이 길들이기
[20]
5184
64
나도 광고 하고옴
[8]
596
15
소설(단편)
얀순이 납치감금 다 튕겨내는 얀붕이
[5]
1547
26
소설(외부)
말딸) 트레센 학원은 오늘도 무겁습니다 시리즈 일람
[9]
14436
23
소설(외부)
말딸) 트레센 학원은 오늘도 무겁습니다 - 28편 : 일의전심(一意專心)
[17]
7402
50
잡담
노벨피아 플러스 가격
[5]
1279
2
얀순이에게 줄로 묶인채
[4]
560
9
짤(외부)
오
[16]
4724
35
짤(외부)
(신데마스) 프로듀서님
[13]
7514
28
광고 함부로 하면 안됨;;
[7]
1176
23
잡담
얀순이가 얀챈을 보면 어떻게 될까
[9]
1402
35
잡담
3만포 밖에 안되지만 첫 광고 아다 뗐음
[11]
1235
27
"얀순이의 힘"을 쓴다면 모든 얀붕이의 자유를 뺏는 것도 가능할까?
[11]
1045
21
소설(단편)
정체성을 깨달은 얀붕이
[11]
1929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