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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다루는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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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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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짤(외부)
이야기 시리즈의 최애케
[9]
4415
22
속노사 (속보 노무현 사)
[10]
1914
31
"저기 5분만 제 여자친구인 것처럼 해주세요..."
[10]
2368
46
일단 써오긴 했다
[8]
1208
25
대회
슬쩍 배너 하나 더 찌르고가기
[4]
1277
21
얀챈 와서 알게 된거
[5]
1058
22
기타자료
소설 쓰는데 도움 될지도 모르는 개인적 경험들
[7]
801
10
소설(단편)
아 너무 힘든데?
[9]
1871
27
얀순이가 피같은거 못보는 경우 어떡하노
[4]
458
4
난 노무현 욕하지 말라는 근첩들보면 신기해ㅋㅋ
[20]
2261
53
대회
“평생 장님으로 살래 아니면 평생 장님을 보살피며 살래?”
[8]
3325
27
하아.....
[4]
371
5
소설(연재)
사랑했는지도 몰랐던 얀순이가 보고싶다. 10
[16]
6808
67
얀순이 여러분들을 위한 특별 행사 상품!
[6]
1196
35
소설(단편)
혼전순결 얀붕이
[6]
2447
36
소설(단편)
얀붕이가 얀순이한테 Pretender 불러주면 어떨까?
[3]
2407
20
소설(연재)
집착 바이러스 감염자 보고서 3
[2]
780
6
근첩 얀붕와 통베충 얀순이가 보고싶다
[9]
637
10
얀순이가 두부요리 해줬으면 좋겠다 개추 ㅋㅋㅋㅋ....jpg
[21]
5253
95
기타자료
써놓았던 것 모음.
[18]
28232
25
소설(단편)
증명하는 얀붕이 써줘
[3]
517
10
잡담
역시 노짱이야
[9]
1179
25
잡담
기계에 정통한 얀순이 없냐?
[6]
513
6
소설(연재)
[포켓몬스터] 그녀들은 괴물이다
[17]
6557
50
잡담
벌써 중력절이노
[1]
438
6
잡담
명곡 듣고 챈질해라
[6]
652
8
훠훠훠
[3]
348
1
Asmr 탭 존나 좋다
[5]
344
2
노무현 전 대통령 사
[7]
3920
35
중력절 입갤
[17]
1491
45
멘헤라? 이것도얀데레 인정이 됨?
[6]
497
2
소설(외부)
말딸) 트레센 학원은 오늘도 무겁습니다 - 30편 : 매의 눈과 늑대의 걸음
[16]
8138
36
음성
번역,순애) 나를 괴롭히는 살짝 얀끼있는 갸루와 사귀게 된 건
[10]
5758
19
나중에라도 소설 써보려하는데
[6]
292
2
1인 격리 딱좋노 예아
[1]
1190
3
소설(연재)
가위눌림
[23]
7855
94
소설(단편)
몸살 난 얀진이 병문안 가는거 보고싶다.
[4]
816
5
소설(연재)
그녀는 내가 먼저 좋아했다.(리메이크)
[33]
11398
71
소설 속 얀진이로 빙의하는거 보고싶다
[3]
330
4
하... 나도 ㅅㅂ
[5]
366
2
귀접이란게 진짜 있냐?
[3]
522
1
음성
소프트한 얀데레 동인음성 리뷰
[7]
4331
12
소설(연재)
그에게 새로운 세계를 선물해주고 싶습니다 -1
[8]
1883
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