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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다루는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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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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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애증관련된 얀챈소설이나 노벨피아없을까
280
0
얀순이들 마음을 살짝 이해할 수 있을꺼같다
[2]
504
18
짤(외부)
얀붕이의 출근시간
[15]
12851
132
짤(외부)
드디어 얀붕이 널 체포했네
[13]
[13]
9462
62
소설(연재)
[벽람항로] 날 버린 소녀들은 뻔뻔하지만 후회한다 14(完)
[44]
6739
79
짤 3개로 회로 돌아가기
[17]
2467
61
소설(단편)
장비타락물보다 회로돔
[2]
767
10
죽부인 사고싶다
[7]
517
16
짤(외부)
얀짤 6개
[7]
6997
37
소설(단편)
얀붕이 성벽을 듣고 감당하기 힘들어하는 얀순이 보고싶다.
[16]
2291
36
노피아 태그낚시 진짜 개씹오바네
[14]
2397
34
리뷰/홍보
오래된 영화긴 한데 시간나면 한번 봐봐
[7]
2333
19
회로가 돌아가는 단어
265
6
(분석글) 얀데레 좋아하는 사람은
[11]
1067
27
소설(단편)
머릿속에 있는 얀데레 "써줘"
[2]
551
10
'써줘'탭에 먹거리가 많은 이유는
[6]
1744
23
소설(단편)
마왕 얀붕이와 용사 얀순이 써줘
[4]
1394
30
소설(연재)
[벽람항로]전생에 침몰당한 그녀들은 그를 사랑한다.6
[15]
3399
42
소설(연재)
[2편] 하피 얀순이 써봄
[14]
2708
39
소설(단편)
유야퇴행된 얀붕이와 덜렁한 백치 얀순이 써줘
[8]
1788
35
얀데레가 치료되는거도 좋음
[10]
1395
46
소설(연재)
씹덕게임 적폐캐릭터들이 나한테 집착한다 -7
[1]
803
11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시선이 그쪽으로만 간다고 하는데
[3]
497
8
노피아 아직도 안됨?
[3]
457
1
소설(단편)
파란장미의 꽃말
[4]
690
9
짤(외부)
얀순아 저기 혹시 얀진이 못 봤어?
[4]
6733
39
소설(단편)
써줘 !
[13]
1181
25
소설(연재)
옆자리 그녀가 수상하다 3화
[1]
775
1
소설(단편)
근미래 만능 저격수 얀붕이가 고통받는거 "써줘"
[17]
2390
31
(권한 없음)
소설(연재)
싸늘한 눈빛 /1/ [맛보기]
[9]
1275
26
소설(연재)
사랑이 만들어질때 중요한건 과정이 아닌 결과이다 - 1편
[7]
664
4
소설(연재)
[벽람]메탈 블러드의 여인들 -76. Londinium Ladies (14)
[6]
788
14
아니 노벨피아 문열어 시발련들아
[2]
1009
6
뭐야
287
5
노벨피아 나만 서버 터졌냐
[8]
730
7
그거 제목이 뭐였지
[4]
431
6
사료를 먹어도 먹어도 부족하다.
320
10
짤(외부)
얀데레 마법사가 뉴비궁수를 길들이려하는데
[18]
8753
86
소설(연재)
(단편)안녕! 얀붕아~
[20]
2360
36
노벨피아 S급 글다날라갔는데
[5]
884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