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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단편)
타인의 시선을 신경쓰는 얀붕이
[1]
625
13
진짜 설녀 얀순이 마렵다
[5]
2284
42
밑에 게이가 말한 행복물은
[4]
482
16
소설(연재)
"지휘관, 제 숙소에서 고양이 보고 가실래요?"
[27]
11006
122
리턴오브 히어로즈 작가 아예 절필인가
[2]
645
3
소설(단편)
격투가 얀붕이에게 배우는 얀순이 보고싶다
[9]
2293
62
모두가 행복한 얀데레물 없나
[16]
939
3
소설(연재)
국가장학금 -후편
[3]
881
9
소설(연재)
청산가리 사랑 - 하
[4]
574
5
소설(연재)
귀환한 용사 - 1
[6]
1182
23
소설(연재)
청산가리 사랑 - 상 (다시 씀)
[3]
561
4
얀챈 전 배너 뭔캐임?
[2]
896
4
짤(외부)
점순이
[18]
7859
87
소설(단편)
갑자기 판타지 2대전 얀데레물 보고싶어지네
[3]
519
3
소설(단편)
남녀역전 인텔리 얀붕이와 헬창 얀순이 꼴리지 않냐
[3]
3514
36
소설(연재)
[벽람]'영원한' 아이리스의 지휘관 마지막 화‐결정
[20]
3712
31
짤(외부)
테토 신작
[18]
5383
53
소설(단편)
자신의 뒤틀린 성벽을 곱씹는 얀순이
869
16
(권한 없음)
짤(외부)
"엣...얀붕쿤, 날 이렇게 만들어놓고 이제와서 평범한 사위장모로 돌아가자고?"
[22]
15371
132
소설(연재)
[벽람]메탈 블러드의 여인들 -82. Londinium Ladies (20)
[4]
721
12
소설(단편)
얀순이 이용해먹고 싶다
[6]
2036
51
소설(단편)
자기가 얀데레 인걸 아는 얀순이는 어떠냐?
[4]
1673
40
소설(연재)
어리광쟁이
[12]
3539
78
소설(연재)
사이버펑크물 고뇌하는 그녀 - 1
[4]
563
4
얀순이 대다수가 부자인 이유 생각좀 해봄
[6]
827
15
회로도는 신개념 얀순이
[24]
6248
123
소설(연재)
사실은 말이야
[11]
2012
40
사람의 대사 할때 어떻게 하는게 좋을거 같음?
[4]
294
3
소설(단편)
턱시도 얀붕이(수정본)
[5]
1111
12
소설(연재)
무미건조無味乾燥 1
[12]
2891
70
소설(단편)
남편을 잃은 얀순이가 회귀하기 직전의 이야기
[25]
7044
101
소설(단편)
내 아내가 내 눈 앞에서 죽었다.
[7]
2392
44
소설(연재)
[벽람]'영원한' 아이리스의 지휘관 4화-폭풍전야
[14]
2584
21
소설(연재)
사랑했는지도 몰랐던 얀순이가 보고싶다. 26-2
[46]
4560
87
소설(단편)
약한 얀붕이에게 지배받고 싶은 히어로 얀순이 써줘
[4]
3886
51
짤(외부)
그 순간 수라장이 움직였다 8화
[19]
8648
64
꽤나 어렵노...
[7]
2196
45
소설(연재)
귀환한 용사 - 프롤로그
[5]
842
12
안아주는 얀데레
[34]
4374
110
리뷰/홍보
거짓말쟁이소녀 1부완결났다
[7]
2376
15
나쁜 게임 개발자 텍본없는거 같네
[3]
520
0
소설(연재)
[2편] 약간 의존증인데 피해망상도 약간 곁들인 얀순이
[18]
3838
48